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 일요일의 BBC 가십 - 헤이팅하 "빅 클럽으로 갈 수도 있어"/바르샤, 투레 방출해서라도 세스크 영입에 박차 가하나?/무리뉴, 카카 & 이구아인 내치나? 外

<DIV class=ch1> <TABLE class=story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DIV class=mxb> <H1>일요일의 BBC 가십 </H1></DIV></TD></TR> <TR> <TD class=storybody><MAP name=1206958342><AREA href="#transfers" shape=rect alt=Transfers coords=2,13,151,183><AREA href="#gossip" shape=rect alt="Other gossip" coords=158,10,308,182><AREA href="#finally" shape=rect alt="And finally" coords=314,9,466,183></MAP>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co.uk%2Fsol%2Fshared%2Fbsp%2Fhi%2Fimage_maps%2F08%2F1206000000%2F1206958342%2Fimg%2Fgossip_466.gif" useMap=#1206958342></TD></TR></TBODY></TABLE></DIV> <DIV class=ch1> </DIV> <DIV class=ch1> </DIV> <DIV class=ch1>TRANSFER GOSSIP</DIV>   맨체스터 시티는 발렌시아의 다비드 실바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조를 이적시키고 싶어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애스턴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스트라이커 로비 킨의 이적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네덜란드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된 에버튼의 수비수 욘 헤이팅하도 맨시티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헤이팅하는 빅 클럽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하지만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에마누엘 아데바요르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데, AC 밀란이 그의 영입을 원한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어린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려면 2,500만 파운드(약 434억 원)를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에버튼과 선더랜드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스테팡 세세뇽을 노리고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에버튼은 블랙풀의 미드필더 찰리 애덤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이번 주의 첼시는 올 시즌 더블을 달성한 팀의 선수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과거 이들을 이끌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프랭크 램파드와 애쉴리 콜의 영입에 나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레알은 팀에 있는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 유력한 선수로는 밀란 시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브라질의 슈퍼스타 카카와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구아인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레알의 새 사령탑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첼시 측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를 내준다면 브라질의 공격수 카카를 데려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FC 바르셀로나는 팀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를 이적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아스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5,000만 파운드(약 868억 원)에 영입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파브레가스를 영입대상으로 삼아 바르샤와의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에게 500만 파운드(약 87억 원)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와 빌라, 에버튼도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인답니다. (미러 일요일판)   벵거 감독은 크루 알렉산드라의 어린 미드필더 닉 포웰도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하지만 벵거 감독은 위건 애슬래틱의 스트라이커 우고 로다예가의 영입에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마틴 오닐 감독이 그를 데려가기 위해 아스날과 경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그리고 풀럼의 골키퍼 마크 슈워처는 아스날 이적설을 일축했습니다. (옵저버)   선더랜드는 에스투디안테스의 오른쪽 수비수 마르코스 앙헬레리와 생트루이덴스의 골키퍼 시몬 미놀레를 총 400만 파운드(약 69억 원)에 영입할 것이 유력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에버튼은 FC 노르셸란에서 뛰고 있는 덴마크의 어린 스트라이커 니키 빌레 닐센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에버튼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스트라이커 저메인 벡포드를 영입할 것이 유력합니다. (인디펜던트 일요일판)   골키퍼 셰이 기븐은 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에게 맨시티에서 자신과 함께 뛰자고 부탁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미들스브러는 스컨도프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개리 후퍼를 놓고 위건, 울버햄튼 원더러스, 리즈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셀틱은 유럽축구연맹(UEFA) 규정의 허점을 이용하여 카디프 시티의 미드필더 조 레들리를 공짜에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칼튼 콜은 데이비드 설리번 구단주가 스콧 파커를 제외한 모든 선수를 방출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는데도 팀 잔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브리스톨 시티의 풀백 브래들리 오르를 50만 파운드(약 8억 7,000만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셀틱은 더비 카운티에서 뛰고 있는 아일랜드의 미드필더 폴 그린을 150만 파운드(약 26억 원)에 영입하려 추진 중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는 쇼타 아르벨라제 감독과 만남을 가지면서 터키의 케이셰리스포르에 입단할 것이 거의 유력합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A name=gossip></A> <DIV class=ch1>OTHER GOSSIP</DIV>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이번 월드컵이 끝난 후 인테르 밀란이나 이탈리아 대표팀의 감독직에 췽미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 이후에도 현재 자리를 계속해서 맡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카펠로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보장을 받아내고 싶어하며, 빠른 시일 내에 약속을 받지 못할 경우 대표팀 감독직을 사퇴할 것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주제 무리뉴 감독은 레알과 체결한 계약서에 2년 내로 프리미어리그에 돌아갈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할 것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무리뉴 감독은 자신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의 사령탑에 취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맨유의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은 자신의 체력을 퍼거슨 감독에게 증명해 보이기 위해 비밀리에 훈련을 소화하고 있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올해 초 포츠머스를 법정 관리 상태로 몰아넣은 바람 차인라이 구단주는 새로운 인수자를 찾아내지 못할 경우 '마지못해' 구단을 계속 운영할 것입니다. (옵저버)    <A name=finally></A> <DIV class=ch1>AND FINALLY</DIV> <DIV class=ch1> </DIV>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 개리 네빌이 현역에서 은퇴하더라도 맨유의 코치를 계속 맡아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원문 : <A href="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