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 일요일의 BBC 가십 - 맨시티를 떠날 선수는?/벤 아르파, 뉴캐슬로?/아스날 수비의 해법은 이탈리아?/리버풀 인수전의 결말은?/무감독 "언젠가 꼭 잉글랜드로" 外

<DIV class=ch1><B> <TABLE class=story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DIV class=mxb> <H1>일요일의 BBC 가십</H1></DIV></TD></TR> <TR> <TD class=storybody> <DIV> <IMG border=0 hspace=0 alt="Newspaper gossip"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44525000%2Fgif%2F_44525813_gossip_466.gif" width=466 height=183></DIV></TD></TR></TBODY></TABLE></B></DIV> <DIV class=ch1><B></B> </DIV> <DIV class=ch1><B></B> </DIV> <DIV class=ch1><B>TRANSFER GOSSIP</B></DIV> <P> </P> <P><STRONG>리버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를 다시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크라우치는 2년 전에 리버풀과 결별한 바 있는 선수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STRONG></P> <P> </P> <P>폴 스콜스의 후계자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어제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고 있는 스타 미드필더 메쉬트 외칠이 경기하는 장면을 직접 지켜봤다고 합니다. (미러 일요일판)</P> <P> </P> <P><STRONG>맨체스터 시티는 팀의 윙어 션 라이트 필립스에게 팀을 떠나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과 아스날이 그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STRONG></P> <P> </P> <P>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맨시티 선수단의 축소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수비수 네이둠 오누오하도 스티븐 아일랜드에 이어 팀을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P> <P> </P> <P><STRONG>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아탕 벤 아르파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일요일판)</STRONG></P> <P> </P> <P>아스날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이탈리아 세리에 A 선수들에게 눈독을 들일 계획입니다. 이들이 새로 데려오기로 결정한 선수는 유벤투스의 센터백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볼로냐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입니다. (커트 오프사이드)</P> <P></P> <P> </P> <P><STRONG>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가나 대표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스토크 시티의 입단 제안을 거절하고 이탈리아의 제노아로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아텡은 "저에게 맞는 팀을 찾기 전까지 늦게 기다릴 생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STRONG></P> <P><STRONG></STRONG> </P> <DIV class=ch1><B>OTHER GOSSIP</B></DIV> <P> </P> <P>LA 갤럭시를 이끌고 있는 브루스 어리나 감독은 아킬레스건을 다쳤던 데이비드 베컴이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것이며, 앞으로 몇 년 더 현역에서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P> <P> </P> <P><STRONG>리버풀의 톰 힉스, 조지 질레트 공동구단주는 케네스 황 씨 대신 시리아의 사업가 야야 키르디 씨에게 구단을 넘기는 쪽을 더 원하고 있답니다. (미러 일요일판)</STRONG></P> <P> </P> <P>하지만 리버풀 인수를 둘러싼 상황이 앞으로 2개월 안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 구단의 최대 주주는 바로 영국의 납세자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리버풀은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에 넘어가게 됩니다. (옵저버)</P> <P> </P> <P><STRONG>아르센 벵거 감독은 구단과의 재계약과 더불어 아스날에서 감독 생활을 마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옵저버)</STRONG></P> <P> </P> <P>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적절하게 수행하기만 하면 그라운드 밖에서 어떤 행동을 해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훈련장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P> <P> </P> <P><STRONG>과거 첼시를 지휘했으며,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언젠가 꼭 잉글랜드에서 다시 감독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상대 팀) 감독이 아니라고 말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라며 첼시의 애쉴리 콜 영입을 굳이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임스 일요일판)</STRONG></P> <P> </P> <P>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고위 관계자들은 다음주 수요일(현지시각)에 열리는 헝가리와의 친선 경기가 웸블리 경기장 재개장 이후 최저 관중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팬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활약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P> <P> </P> <P><STRONG>리버풀의 전설적인 스타였던 앨런 핸슨 씨와 케니 달글리시 씨가 리버풀 구단의 이사진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버풀에서 팀의 전성기였던 1970년대와 80년대의 분위기를 다시 살리려고 노력 중이기 때문입니다. (텔레그래프 일요일판)</STRONG></P> <P><STRONG></STRONG> </P> <DIV class=ch1><B>AND FINALLY</B></DIV> <P> </P> <P><STRONG>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자신이 현역에서 은퇴하면 부동산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옵저버)</STRONG></P> <P> </P> <P>원문 : <A href="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