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마누엘 페르난데스를 노리는 토트넘 홋스퍼
By Paul Madden
Aug 28, 2010 5:39:00 AM
스페인의 신문 <수페르 데포르테>는 토트넘 홋스퍼가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마누엘 페르난데스에게 제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토트넘은 미드필드의 강화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올해 24세의 포르투갈 선수인 그를 영입대상으로 낙점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포츠머스와 에버튼에서 뛴 적이 있다. 이후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이 불발되면서 지난 2007년 벤피카를 떠나 발렌시아에 입단했다. 팀에 알베르토 코스타와 메메트 퇴팔이 영입되면서 페르난데스의 팀내 입지는 더욱 좁아졌으며, 꾸준히 경기에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의 동료인 27세의 미드필더 우고 비아나도 발렌시아를 떠나 포르투갈의 SC 브라가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는 지난 시즌 브라가로 임대된 바 있으며, 지난 2년간 발렌시아에서 공식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원문 :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10/08/28/2091599/tottenham-hotspur-eyeing-valencia-midfielder-man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