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틴걸, 맥시칸걸(신난다리또), 코리안걸, 좌팬걸(야메떼)
2. 두근대는 심장이 멈추지 않음
3. 우주에 있는것 같아 즐거워(배경이 우주임 ㅋㅋㅋ)
4. 365일 춤만출래 (춤춰라 용자여)
5. 판타스틱 매지컬 매매매매매매매직 (팔이 여러개 나와있음)
마젤토브는 = 힘내
그리고 가사에 계속나오는 월화수목금토일 = 항상, 매일
라틴걸 맥시칸걸 코리안걸 좌팬걸 = 전세계 사람들
우주에 있는것 = 즐거운것
전세계 사람들에게 매일 항상 힘내라는 의미의 범우주적인 차원 의미를 가진노래여씀
출처는 위에 링크입니다.
정말 살다 살다 이런 병맛돌 그룹은 첨 보네요. 쥬얼리 해체시키고 나온 그룹이 이거라니...ㅡㅡ;;
암튼 우리 모두 마젤토브 했으면 합니다..ㅋㅋㅋ
뮤비 보고 싶으시다면
첫댓글 이건 뭐...지금까지 나온 아이돌 노래중에 최악이라고 해도...;; 뭐 다른 아이돌들도 대부분 기계음 없으면 노래가 만들어지질 않지만 얘들은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데...;; 노래가 내용도 없고 그냥 생각나는 단어 순서대로 나열하는 식...;;
근데도 시청률 1위 프로인 1박 2일에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걸 보면 소속사에서 로비는 꽤 하는 모양이더군요...-_-;;;
진짜 이런 노래들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지금 아이돌 범람의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거 같음; Oh도 가사 완전 개차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에 비하면 거의 문학작품 수준이군;
아메리칸 걸은 왜 뺐을가용
뭔가 블랙 아이드 피스 같은 느낌을 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만든 곡인 것 같지 않나요? 결과는 망했지만요.ㅋ 모즐토브도 그렇고 요일 나열하는 것도 그렇고요. I got a feeling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네요
I gotta feeling
i gotta feeling
그룹 이름도 병맛이네요. '제국의 아이들'?? 옛날 h.o.t나 젝키보다도 더 유치하고 구식같은 이름이네요. ㅋㅋㅋ
그 뭐 리얼리티 TV쇼 제목이었을 걸요?
소속사 이름이 스타제국이고 빈카터님이 답변 주셨듯이 mnet에서 나온 프로그램에 나온 아이들이죠. 말그대로 스타제국의 아이들.
그런데 이런 기계음 떡칠된 노래로 라이브가 소화가능한가요?? 얘네들 라이브는 잘 할려나...
선택형 라이브라는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대놓고 웃기려고 만든 노래인듯. 매니악한 팬들이 좋아하겠네요.
이게.. 무슨..-_-;;
정말 대놓고 떡실신할것 같네요.
병맛돌 ㅋㅋ
사촌동생이 여기 그룹인데 병맛돌이라고 불리는 건 알고 있으려나
저도 사촌형이 이 그룹 멤버...
^^사촌들 파이팅~~~
사촌
ㅋㅋㅋㅋㅋㅋㅋ 병맛인게 전 마음에 드는데요?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전 이 친구들이 2시 친구들처럼 나뉘어서 나오거나 할 줄 알았는데 그대로 나와서 좀 놀랬네요 ㅎㅎ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만 있는 것 같고 특색도 없고 좀 아쉽네요;;
마젤토브 히브리어 말하는건가요?
쥬얼리는 해체가 아니라 박정아 서인영만 탈퇴한거 아닌가요?? ㅋ
그렇죠~해체는 아니지만 이제 과거멤버들이 한명도 없어서 뭐 그닥 ;;;
신난다리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블에서 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참 별로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앨범을 냈군요.. 비쥬얼, 가창력, 춤.. 뭐 하나 뛰어나다고 느낀게 없구요.. 그런걸보면 SM이 참 대단한 회사라는걸 느낍니다..
남자 그룹이라 그런지 평가가 무지 야박하네요..?? 가사는 참 병맛으로 유명하지만 막상 들어보면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꽤 괜찮아요.. 라이브도 잘하고 멤버들 외모도 준수하고.. 솔직히 전 왠만한 기존 남자 그룹보다 낫던데요.. 처음에는 참 싫었는데.. 마젤토브.. 들을수록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ㅋ
그쵸..묘한 매력이 있다니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