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FC 로리앙의 스트라이커 크방 가메이로의 영입설에 휘말렸다.
프랑스 언론들은 가메이로를 놓고 아스날과 로리앙의 첫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언론들은 그동안 아스날의 라이벌인 토트넘 홋스퍼가 가메이로를 노리는 것으로 보도했으나, 이제는 아르센 벵거 감독까지 그의 영입전에 뛰어든 것이다.
당초 아스날은 OSC 릴의 공격수 제르비뉴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아스날행은 사실상 무산된 것 같다.
북런던의 두 클럽에 이어 AC 밀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첫댓글 프랑스리그는 참.....빅리그가기좋은조건의 리그인데....
프랑스리그는 참 장사를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