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랏간 시절이 아무래도 지존
넘 멋졌던 민정호 동부승지.... 시대를 앞서나가주시던;;
요새도 솔직히 이런 남자 없다!!
연생이..숙원,소원의 자리까지 올라감
넘 아름다우셨던 한상궁 마마님 ㅠ.ㅠ
악역 본좌 최상궁 마마님..넘 이쁘셨음 ㅠㅠ
장금이의 수랏간 친구 창이..귀엽다
더 귀여운 민상궁마마님..가늘고 길게가자던;;ㅋㅋㅋ
금영이.. 젤 안쓰러운 캐릭터 ㅠ
신비의녀~~ 최고로 이뻤죠..한복속 하이힐이 뽀롱나기 전까지는 ㅡ,.ㅡ
장그미 스승중에 젤 좋아했던..수의녀님!!! 넘 좋아!!
왕재수 열이의녀님;
표정 연기 쥑이던 영로
맛이 조~쿠나.. 깜찍한 중종 임호
완소 덕구아저씨!!!!!!! 최고~~~~
정말 어느것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었던 대장금~~ >>ㅑ~~~
장금이 넘 이쁘군화...
첫댓글 오나라~오나라~홍리나 아역 참이뻤는데.. 걔맞나? 이세영?
신비도 나왔자나열.ㅋㅋ 한지민.ㅋㅋ
장금이 아역이 좀 못생긴(허나 귀여운;)편이었는데 막 뛰어다니다가 바로 성인역으로 바꼈잖아요..뛰다가 절세미녀로 바뀌던 ㅋㅋ
zzzzzzzzz나도 오늘부터 조낸 뛰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뛰어야겠어요 칼루이스처럼 ㅋㅋㅋㅋㅋ
앗.. 금영이가 없다.. 진짜 안스러운 캐릭인데.. (그새 추가해 주셨넹 ㅋㅋ)
돈 모아서 dvd꼭 사고 만다~~ 완소 드라마~ 사극인데 딱딱한 피묻은 역사보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 풍의 사극이라 좋았어여.ㅋㅋ 감동적인것도 많고 교훈도 많고 정보도 많고.
22 동감이요^^
3333 고3인데도 대장금은 안 놓치고 본방사수 했다구..
최고로 좋아함~ 한회도 빼먹지 않고 본거다 ㅋㅋ
종사관 나으리... 사랑해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가족모두 보기에 좋았던 드라마~~
이거 결말 전 넘 맘에들더라구요 다좋다가 결말이 이상하다는 분들이되게 많았는데.... 제왕절개수술을 성공시킴으로써..의학의 완성 머 그런 암시; 저는 넘 좋았음 ^^ 장금이 참으로 똑부러지고 정갈한 캐릭터죠
이것도 벌써 3년전이란말인가....세월무상..
덕구아저씨 욘니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최고상궁 경합할때 한상궁이 최상궁일당이 보낸 납치단에게 붙들려갔자나열... 한상궁마마님이 탄 배가 거꾸로 갔다는걸 민정호 나으리한테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 굴렀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겼다구..그부분만 정말 다시 보시라구 명장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여운계 씨가 맡았던 ..이름이 잘 ~-_- 그분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던데 난 .....
정상궁~~~
아 맞다 정상궁. 정상궁을 잊다니.. 저도 대장금 통틀어 정상궁이 제일 좋았음
저두 정말 재밌게 봤음~ 특히 장금이와 금영이의 요리대결에선 손에 땀을 쥐게했음!!
내 인생의 드라마 ㅠ.ㅠ 진짜 TV돌리다가 언뜻보고 중독됐다규 ㅠㅠㅠㅠㅠ
이거 마봉춘에서 토욜날 아침 10시에 재방해주는데 또 봐도 절대 안질림.
이게 울나라 드라마인게 넘 자랑스러움^^
전 이거 너무좋긴한데 막상볼땐 막 열받아서 속 뒤집어질라함 견미리파때문에 ㅋㅋㅋㅋㅋ 금영이가 자기맘고백할때 나도 울었는데 항상 끝나고 자막 다 올라가도 여운이 남던 장그미 ㅠㅠㅠㅠ
진짜 재밋었는데 ㅋㅋ 장금이한테만 너무 일이 계속 터져주니까 좀 유치한맛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본 탄탄한게 없다규 ㅋㅋㅋ 작가 천재 아닌듯 싶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