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omeo is bleeding 로미오가 피를 흘리는데도 But you can't see his blood 그대는 볼 수 없죠 It's nothing but some feelings That this old dog kicked up 그건 이 늙은 개가 혼자 울부짓는 감정일뿐이니까요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그대가 날 떠난 이후 계속 우울했죠 Now I'm drowning in the flood 지금 난 슬픔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You see I've always been a fighter 난 항상 투지가 넘치는 사람이었지만 But without you I give up 그대가 없어서 난 자포자기상태에요
I can't sing a love song 사랑노래를 부를수도 없어요 Like the way it's meant to be 운명이라는 사랑노래말이에요 Well, I guess I'm not that good anymore 더이상 나에게 운명이라는건 좋은게아니니까요 But baby, that's just me 그래요, 이게 나에요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난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난 하루종일 영원토록 그곳에 있을꺼에요 -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별들이 빛나지 않을때까지도 곁에 있어줄꺼에요 Till the heavens burst and 하늘이 무너져도 The words don't rhyme 시(詩)가 사라져도 말이에요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내가 죽는다고해도 그대는 내 마음속에 있을꺼에요 And I'll love you - Always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Now your pictures that you left behind 그대가 남겨둔 사진들은 이제 Are just memories of a different life 다른 삶의 기억일 뿐이에요 Some that made us laugh, some that made us cry 어떤것은 우리를 웃게했고, 어떤것은 우리를 울게했죠 One that made you have to say goodbye 그 중 하나는 그대를 떠나게 만들었죠 What I'd give to run my fingers through your hair 내가 그대의 머리결을 쓸어넘기는 것 To touch your lips, to hold you near 그대의 입술에 키스하는 것, 꽉 끌어안아주는 것 When you say your prayers try to understand 이런 그대의 바램들을 알아달라고 할때도 I've made mistakes, I'm just a man 난 그러지 못했죠, 난 무심한 남자에요
When he holds you close, when he pulls you near 그가 그대를 꼭 끌어안고 가까이 당길때 When he says the words you've been needing to hear 그가 그대에게 달콤한 말을 속삭일때 I'll wish I was him 'cause those words are mine 난 내가 그 사람이길 바라죠. 그 말들은 내것이니까요 To say to you till the end of time 죽는날까지 내가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니까요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난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난 하루종일 영원토록 그곳에 있을꺼에요 - 언제까지나
If you told me to cry for you
그대를 위해 울어달라고 한다면 I could
그렇게 하겠어요 If you told me to die for you
그대를 위해 죽으라고 한다고해도 I would
그렇게 하겠어요 Take a look at my face
내 얼굴을 보세요 There's no price I won't pay
난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어요 To say these words to you 그대에게 이 말만 전할수 있다면말이에요
Well, there ain't no luck In these loaded dice
룰렛의 주사위같은 행운은 없지만 But baby if you give me just one more try
그대가 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We can pack up our old dreams And our old lives
우리의 옛꿈과 옛삶들을 모아서 담을 수 있어요 We'll find a place where the sun still shines
사랑이 여전히 빛나는 그곳을 찾게 될꺼에요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난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난 하루종일 영원토록 그곳에 있을꺼에요 -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별들이 빛나지 않을때까지도 곁에 있어줄꺼에요 Till the heavens burst and 하늘이 무너져도 The words don't rhyme 시(詩)가 사라져도 말이에요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내가 죽는다고해도 그대는 내 마음속에 있을꺼에요 And I'll love you - Always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4분 후반대의 애드립부분 가사입니다. Always (영원히) Through the wind, through the snow, through the dropped rain, (바람을 헤치고, 눈보라를 넘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I crowd my heart ~ babe babe babe ~ (내 심장이 나에게 그 추억속을 떠오르게 하네요 ~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 To beg in your arm, just taste your kiss, just heard you say babe (단지 당신의 키스와 나(babe)를 불러주는 목소리와 손길을 이렇게 기다려요) I`m all right I`m all right .. Yeah .. (나는 걱정없어요. 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요 ..)
전 베드 오브 로지즈를 테잎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국내 락/메탈 인기 초 전성기때는 유독 본조비는 메탈듣는 애들이 싫어했어요...암튼.. 이 LA메탈이란 건 무슨 락도 아니다..라고 그러면서..애들한테는 메탈리카가 완전 신이었고..데프레퍼드, 앨리스쿠퍼, 메가데쓰..가 인기 많았죠.
첫댓글 몇 분 몇초에서 눈물흘리는 여자가 나올지까지 알고있을 정도로 봤음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탈춤 때엔 저 팬들마저 조용해지는군요 ㄷㄷㄷ
장르를 넘나드는 슈퍼 아티스트 NOW의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좀 낮지만 좋네요ㅎㅎ 본조비의 명곡이죠.
4분 후반대의 애드립부분 가사입니다. Always (영원히) Through the wind, through the snow, through the dropped rain, (바람을 헤치고, 눈보라를 넘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I crowd my heart ~ babe babe babe ~ (내 심장이 나에게 그 추억속을 떠오르게 하네요 ~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 To beg in your arm, just taste your kiss, just heard you say babe (단지 당신의 키스와 나(babe)를 불러주는 목소리와 손길을 이렇게 기다려요) I`m all right I`m all right .. Yeah .. (나는 걱정없어요. 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요 ..)
와.. 진짜 짱이네요!!오오오오
정말 명곡이죠~!!
아~ 정말 감동이네요.
국내에서 유독 인기가 많았던 노래 중 하나죠.. 빌보드에선 살짝 아쉬운 순위였는데 우리나라에선 그해 최고의 팝이었죠.. 아마 그해 라디오 방송 순위 판매순위 모두 1위를 했었을 겁니다..
우리나라 90년대 초 아가씨들의 마음을 휩쓴곡이군요. 외모본좌 본조비형님 ㅋ 어찌 청자켓이 저렇게 잘어울릴수가 있죠 ㅎㅎ
전 베드 오브 로지즈를 테잎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국내 락/메탈 인기 초 전성기때는 유독 본조비는 메탈듣는 애들이 싫어했어요...암튼.. 이 LA메탈이란 건 무슨 락도 아니다..라고 그러면서..애들한테는 메탈리카가 완전 신이었고..데프레퍼드, 앨리스쿠퍼, 메가데쓰..가 인기 많았죠.
The words don't rhyme 이부분에 정말 꽃혔었죠. 운율이 사라질때까지라.``. 정말 낭만적인 가사인것 같습니다.
정말 한국에 다시 와줬으면 좋겠네요.
저에게는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과함께 가장 멋있는 사람!!!
제 Best of Best 지요.. 따라 부르진 못한답니다 ㅠ.ㅠ
저도 중딩때 이노래 들으면서 영어란것과 사투가 시작되었는데. 청자켓이 멋있어보이긴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