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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여론조사에 대해서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Blockmachine 추천 0 조회 886 10.06.03 10: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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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3 11:00

    첫댓글 ytn은 조사를 발로한건지 아니면 지들 바람을 적어 놓은건지...

  • 10.06.03 11:01

    지들 바람이 저렇다보니 조사도 발로한 것 같네요

  • 작성자 10.06.03 11:05

    조사에 대해서 방송국과 여론조사기관이 사전에 조사방식에 대해 협의를 하겠죠. 하지만 방송국이 돈주고 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이 하는 거니까, 방송국보다 여론조사기관이 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10.06.03 11:04

    ytn과 한국갤럽의 쓰레기 인증이군요...

  • 10.06.03 11:19

    일단 이번 여론조사에서 가장 크게 야기할 부분이 퍼센테이지가 아닌 투표율 자체를 10% 가량 틀렸다라는 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투표율을 45%대로 잡고 시작한 것과 실제 55%의 투표율은 그 10%가 젊은 유권자가 다수 포함될 수 있다라는 면에서 틀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위에 틀린 에측이나 출구조사보다는 오히려 투표율을 낮게 본, 사회분위기를 전혀 해석하지 못하고 있는 집단의 결과물로 보여집니다.

  • 10.06.03 11:40

    공감합니다.

  • 10.06.03 14:29

    예상 투표율에서 어긋나버리니 기본적인 모집단의 틀이 뭉개진거죠 -_-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표율 변동에 대한 장치가 없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10.06.03 11:21

    특정정당에 여론조사가 유리하게 나오면 대세를 따라 투표하는 층도 꽤 많죠.. 이래서 언론을 장악하는게 더 무서운거죠.. 북풍에 여론조사에 활용할 만큼 최대한 활용했는데도 이정도면 꽤 선전했다고 자위를 할 수 밖에 없겠네요...

  • 10.06.03 11:40

    특정정당에 여론조사가 유리하게 나오면 대세를 따라 투표하는 층도 꽤 많죠. - 이게 상당히 크죠. 그래서 항상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결과를 내놓죠.

  • 10.06.03 11:28

    여론 조사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봐야할 문제이긴 한 것 같네요. 그리고 방송3사와 YTN이 저렇게 차이나는 것은 조사방식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방송 3사는 진짜 출구 조사였지만 YTN은 전화 조사였고 사전 여론 조사에서 경합지역이 아닌 곳은 그냥 전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 10.06.03 12:05

    정말 진짜진짜 열받습니다. 여론조사 이부분 꼬집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조사하는 엠비 지지율이나 그런거 좀더 개선해야합니다.

  • 10.06.03 12:20

    학교에서 통계수업 한번 들어보곤 아예 신뢰자체를안하게됐는데, 정말 원하는대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갤럽상대로 이거 책임물어도그들이 빠져나갈 핑계거린 너무 많죠.. 딴나라애들 참 기본기에 충실합니다 이러려고 언론장악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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