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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생각해 봅니다 현각 스님을 비판한 자현이란 스님에게~
裝嚴 추천 6 조회 1,582 16.08.02 15: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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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02 17:08

    개뿔 수행중인 사람이 현각한 큰 스님에게 말 하고 싶은 대로 하나?
    한국 불교 수행승 자질이 고작 그 정도라? 아직 구중궁궐 문턱도
    가보지 못한 자현이 현각한 분에게 막말해도 되능갑여?

  • 16.08.02 15:58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스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불법승 삼보를 내세우며 똥폼 잡고 사기 치는 중들에게 속지 맙시다

  • 16.08.02 17:07

    옳은 말씀 자현은 진작 내쳐졌어야.

  • 16.08.02 16:2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16.08.02 16:52

    깨닫고 안깨닫고 문제가 아니라 스님으로써의 본질을 찾아야요 참으로 마음 아픔니다....

  • 16.08.02 17:02

    그냥 직업이 스님인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 16.08.02 17:17

    같은 마음이드네요. 나무아미타불.

  • 16.08.02 17:20

    현각스님의 문제제기와 발언하심을 계기로 스님과 불자 모두 上求菩提下化衆生 의 길로 가기를...........

  • 16.08.02 17:29

    자현이 스님이면 참말로 장을 지진다. 분별심으로 가득차
    봉건사회 이상을 불교가 지니고 있더라도 문제
    됄 것이 없다는
    사고를 지닌 사람이다. 스님으로 부르자니 고
    명한 스님들
    중도를 비방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기에 스님이
    란 호칭은
    빼기로한다. 자현이라는 사람 본적도 들은적도
    없으나 수행
    정진으로 한소식 챙긴 분을 입장이 다르다 해
    서 비방과
    막말을 서슴지않는 것은 불교가 먼지도 모르는
    중일 뿐이고
    조개종 총무원을 대신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이해한다.
    총무원 심각하다. 장기집권에 종정을 수행이나
    덕망과 무관한
    사람을 입맛대로 앉혀 종단을 오로지하는 데만
    관심을 뒀지
    불교를 퇴보시키고 부폐로 이끈 장본인들이다.

  • 16.08.02 17:33

    길게도 이어왔다. 총무원장과 이들을 대변하는
    자현이 같은 사람
    정작 불교계를 혁신시켜 승적을 박탈해야할
    집단들이다.
    이참에 총무원과 이를 위호했던 세력을 척결해
    야 불교계가
    참모습을 찾아갈것이다.^^

  • 16.08.02 17:42

    제 마음과 같습니다.. 갑갑하던 속이 후련하네요... 예전 서암종정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논두렁앉아 마음 비우면 그사람이 진정한 수행자고 중이라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점점 시대를 거꾸로가고 있습니다.

  • 16.08.02 17:40

    스님들의 말씀을 왈가왈부하는 것은 조심스러우나,

    현각스님에대한 자현스님의 비판에 대한 저의 단상 :

    "지식이 많다해서 지혜로운 것이 아니며.
    지혜가 부족하면 상식이라도 있어야한다"

    작금의 한국불교의 실상에대한 저의 시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사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사회가 종교를 걱정한다는 말씀이 한국에서 기독교에만 해당될까요?
    ()()()

  • 16.08.02 18:16

    한국 불교에 종단은 없도 조직과 단체만 있을 뿐이다.
    그러니 스님은 없고 조직원만 있는것 아닌가.
    군대문화나 깡패문화인 상명하복(上命下服)만 가득하니 언제 나를 찾아 득도를 할꼬.....()()()

  • 16.08.02 22:04

    지구를 벗어나 우주창공 에서 지구를 보아야
    지구의 참 모습이 보이는 것이니 한 단면을 보고 전체를 논할수 는 없는 것입니다

  • 16.08.03 06:42

    자현과 같은 무리들 참으로 많습니다. 직접 대면해 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그들을 보면 정말 역겨움이 올라오죠 그들은 그저 직업인일 뿐 수행자가 아니란 걸 그들 스스로도 알니다. 그저 불쌍한 중생이 승복을 걸치고 있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수행자는 오직 행위로서 평해야 합니다. 위치와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그들의 행위가 어떠 한지에 따라 스님과 승복 걸친자가 됩니다....()_

  • 16.08.03 10:56

    잘 앍었씀니다
    구구절절 지당한 글 올리신 뜻은 불교를 사랑하고 걱정하여 척사현정의 마음일 것 입니다
    제 견해론 현각 자현 스님 불교의 핵심을 뚫지 못하고 중생심을 표출한것임니디
    한국불교에 공부인이 나오지 않으니 자기 아는것으로 자기 견해만 쏟아놓는 중생심임니다
    현각스님께서도 불법을 꾸ㅖ뚫지 못한 방황이 보이고 자현스님의지기지식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불교를 왜곡시킴니다
    이것이 한국불교 현주소임니다
    사람을 키우지 않아 사람이 나오지 않는것이 큰문제입니다
    소생은 자신을 돌아보고 허물을 돌이켜 봄니다

  • 작성자 16.08.03 11:15

    '사랑' 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라 들었고, 저 역시 옳다 생각합니다.
    오래전 어느날 거의 평생을 부처님 품 안에 계시려 애쓰셨던 어머님께서 단 한 번도 불경을 읽으신적이 없다는, 한문 불경이나 한문 음 불경이라 읽을 수 없었다는 어머님의 말씀에 피가 거꾸로 솟는 듯 한 분노를 느끼며 '미움'이 생기기 시작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계종에 대한 '미움'은 그 '미움'과 다름은 고백합니다.
    1년에 수 천억씩 들어오는 그 시줏돈 다 어디에 쓰는지 너무나 궁금해 때론 밤잠을 설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조계종이 없어지거나 천지가 개벽하 듯 개혁되지 않는 한 법우님과 많은 법우님들의 근심은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_()_

  • 16.08.03 11:48

    @裝嚴 불교는 성품을 깨닫는 가르침임니다
    장엄님께서 보는 시각은 맞씀니다
    그 시각이 박으로만 향한다면 분노심만 나와 상처만 입게되고 비판만 하는 습이 생기게 됨니다
    차라리 지켜만 보고 바른스승을 만나고 정법을 만나 공부하게 된다면 편해지고 무소뿔처럼 갈길 도를
    만게 되지 않을까요
    그때는 종교의 벽도 허물어지고 성인들과 만나게 되곗지요
    종교란 성인의 가르침을 후학들이 집단을 만들어 놓은 것임니다
    그러니까 종교집단에선 별스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죄무자성 종심기 라고 성품에는 다툼도 분노도 미움도 없는 너와 나 하나임니다
    모두 방하착 해 버리시고 정법만나 행복하십시오

  • 16.08.03 11:56

    @bakdosa 저는 창원서 직접 쐬를 깍는 60 대 노동자로 글이제보는 시각과 같았씀니다
    일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달아봣씀니다

  • 작성자 16.08.03 13:00

    @bakdosa 가름침 받겠습니다 _()_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_()_

  • 16.08.03 11:39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16.08.03 22:56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훌륭한 반론이십니다.

    스스로 집안에 똥물끼얹는
    무지를 보여준 자현스님과
    종단은 반성부터 하길
    부디
    부탁합니다.

  • 16.08.06 00:10

    자현스님이란분이 한국불교승단의 민낫을 대낮에 벌것게 부끄러움도 모르고 보여주었지요, 한국불교승단, 조계종 ,,승복을 입은 이익집단이요 직업중이지요...

  • 16.08.07 23:27

    구구절절 옳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16.08.08 08:16

    논두렁에서 벼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아래밭엔 붉은 고추가 3번째 수확하라고 춤추며 환호하니 삼복더위에 수확하는 작물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부처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8.14 07:3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냥 그 말이 떠오르네요.떠나는 중이나 그걸 보는 중이나 말없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세상 일이란
    그렇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성불합시다.

  • 20.09.27 20:14

    자현스님이란 분!
    유툽에 보면은 여전히 我相이 넘쳐나
    파도를 타고 있고

    박사학위 4개면 공부는 많이 했으나
    아직도 曲學아(아부할 아)世하고 있더군요.

    불자란 불쌍한 자들로
    보입니다.
    여전히 절도 모르고
    시주하고 있는 불자가 있을까요.?

    정신차립시다.
    지리산 깊은 숲속에 정말로
    정진하시는 스님들 계십니다.
    추운 겨울 온전히 나시게 방한복 한벌 사들고
    찾아가 보세요.

  • 22.12.12 20:49

    자현 본인 입으로 자기는 먹고살려고 스님 한다고 합니다..저런 사람이 한둘일까요..어쨌든 불교대중화를 위해 노력은 하는것 같아요..세상자체가 금전만능 사회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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