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www.nfa.go.kr/nfa/policy/statisticsInfo/statisticsCountry/
소방청 공식 통계 캡쳐/소주담 돌돌미



■ 지표 개념 및 의의
° 화재 : 사람의 의도에 반하거나 고의에 의해 발생하는 연소 현상으로서 소화시설 등을 사용하여 소화할 필요가
있거나 또는 화학적인 폭발현상을 말한다.
■ 활용도
°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화재정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소방방재청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을 통하여 화재통계를 대 국민서비스차원으로 실시간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스템구축 및 유지관리사업으로 화재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Contents의 화재정보를 온라인 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표해석]
■ 화재 발생 현황
° 국가화재분류체계 혁신안 시행 이전의 화재조사 및 보고규정은 화재의 유형을 건축, 구조물화재, 차량화재, 선박화재,산림화재, 특종화재(위험물제조소, 가스제조.저장취급소, 원자력병원.발전소, 비행기, 지하철, 지하구, 터널 등 화재),기타화재 등 6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재장소별 분류 항목은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의 용도구분을 참고하여 공연장, 유흥주점, 음식점, 시장, 호텔, 여관, 아파트, 주택, 병원, 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 사찰.교회, 공장, 창고, 사업장, 공공건물, 문화재, 점포, 지하가, 건물기타, 선박, 차량, 항공기, 기타로 구분하였다.
그러나 2007년도 부터는 국가화재분류체계에 따라 유형을 건축.구조물화재, 자동차.철도차량화재, 위험물.가스제조소등 화재, 선박.항공기화재, 임야화재, 기타화재로 구분하고 있으며, 화재장소는 주거시설, 교육시설, 판매. 업무시설, 집합시설, 의료복지시설, 산업시설, 운수.자동차, 문화재시설, 생활서비스, 기타 건물. 시설물, 자동차.철도, 위험물.가스제조소 등, 선박.항공기 등, 임야, 기타로 구분하고 있다.
화재발생 증감도를 살펴보면 2014년도 42,135건, 2015년도 44,435건 으로 '14년 대비 2,300건이 늘어 5.5% 증가하였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53명, 부상 1,837명으로 '15년 대비 사망자는 72명 약 22.2% 감소 하였고 부상자는 19명 줄어 1% 감소 하였다. 재산피해는 4,332억원으로 집계 전년도에 비하여 약 6.9%인 278억원이 증가 하였다.
■ 향후전망
° 2015년도에는 건축,구조물화재의 발생건수가 26,303건으로 전체 화재건수의 5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망자 205명(81%), 부상자 1,517명(82.6%), 3,331억원(88.4%)의 재산피해를 냄으로써 유형별화재 중 매년 가장 큰 인명, 재산피해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대비 건축,구조물 화재건수, 인명피해, 재산피해 모두 증가하였다. 산업사회의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러한 현상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지표를 보면 어느 해가 적긴 했지만 점점 높아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망자가 감소하면 재산 피해는 더 커지기도 하고 점점 산업화가 되서 불이 잘 납니다.
2015년도에는 건축,구조물화재의 발생건수가 26,303건으로 전체 화재건수의 5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망자 205명(81%), 부상자 1,517명(82.6%), 3,331억원(88.4%)의 재산피해를 냄으로써 유형별화재 중 매년 가장 큰 인명, 재산피해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대비 건축,구조물 화재건수, 인명피해, 재산피해 모두 증가하였다. 산업사회의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러한 현상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게 핵심 포인트.
첫댓글 이런 자료 어디서 찾아야 하나 했는데 줌님 넘 감사해요!!
애초에 이것도 다 명박이가 규제 풀어서 그런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 양심도 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