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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투탕카멘 묘실이 처음 열리던 날
추억으로살지 추천 13 조회 4,197 18.03.11 23: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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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1 23:39

    첫댓글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1 23:44

    감사합니다

  • 18.03.11 23:42

    이집트는 묘한 ..... 뭔가가 있음

  • 저때 우리는 청동기대 아니었나

  • 18.03.12 00:31

    우와 진짜재밌음 고고학의 매력 흥미진진

  • 작성자 18.03.12 18:49

    감사합니다

  • 18.03.12 01:06

    위 사진이 발굴당시 사진이라면... 흑백이었을텐데.... 칼라로 복원한 거겠죠?

  • 작성자 18.03.12 05:05

    칼라사진은 1800년대에도 있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12 15:01

    감사합니다

  • 18.03.12 13:18

    왕가의 계곡 투탕카멘 무덤에 가보았는데, 여러 왕들과 귀족들의 무덤이 계곡같은 곳 곳곳에 있더라고요. 아직 발굴중인 무덤도 있고, 이 무덤들은 주로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던데, 투탕카멘의 미라라고 전시되어있는데 공개된 미라가 진짜가짜 여부를 떠나 좀 느낌이 특별하긴 했어요. 워낙 고고학쪽에 관심도 많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실제 가보니 더 감동... 요즘은 이집트가 좀 위험하게 느껴지는데 당시엔 IS이런거 없어서 담에 꼭 다시와서 못본거 다 보구 가야지 했는데... 지금은 겁쟁이라 넘 무서워 못가겠어요. 아직 3대 피라미드 내부도 못보고, 굴절 피라미드도 못봤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13 12:56

    감사합니다

  • 18.07.02 07:06

    이집트왕의 저주로 죽은 사람도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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