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1/02/26/kiji/K20110226000320570.html">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1/02/26/kiji/K20110226000320570.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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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번역-오역가능성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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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케로니 감독, 3월 친선경기 아시안컵에 출전한 유럽선수들을 소집하지 않기로 <BR> <BR>일본 대표팀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57)이 우승을 차지했던 아시안컵 유럽파를 3월 친선경기 (25 일 몬테네그로전, 29 일 뉴질랜드전)에 소집하지 않을 방침임을 25일 밝혔다.</P>
<P>유럽파는 리그에 전념하고 싶은 의향이 있는 선수 개개인이 아시안컵 결승전 다음날 스스로 그 뜻을 전했다고 한다. 물론 그 이면에는 대표팀에 구속력이 없는 7월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베스트멤버를 소집하자는 의도도 있다. 3월 소집을 안하는 대신 유럽 각국의 클럽에게 코파아메리카대회 소집을 인정받으려 하는 것이다.</P>
<P><BR>[2011년 2월 26일 6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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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경기 이틀 전까지 선수들을 불러 모아야 하는데 유럽축구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해외파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 감독은 “지난달 아시안컵을 치르면서 젊은 선수들이 팀에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특히 손흥민(함부르크SV) 등은 팀에서 자리를 잡고 주전으로 활약하는 게 대표팀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외파 차출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단 일괄 차출이 아니라 국대에서 주축이 아닌 선수들... 손흥민. 남태희등은 이미 뽑아서 지켜봤으니. 소속팀 주전 확보에 전념. 결국 박주영같은 주축은 온다는 말. 두번째 경기는 안뛸지 모르지만..
확실한 국내파 점검을 위해 조 감독은 다음달 두 차례 A매치를 색다르게 소화할 예정이다. 3월 25일(콜롬비아), 3월 29일(몬테네그로)에 홈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K-리거를 상당수 뽑을 참이다. 조 감독은 "축구협회와 논의를 해야겠지만 K-리그 선수들을 많이 뽑을 생각이다. 한 경기는 일부 해외파 선수들을 포함시켜 베스트 멤버로 치르고, 또 다른 경기는 국내파 위주로 치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조광래 감독 또 까이겠네... 코파컵 강제차출 아닌가봐요? 일본이 초청팀이라 그런가..
우리도 유럽파 차출 안하는 걸로 알아요. 일본 감독 보다 더 일찍 밝힌 걸로 압니다. ^^
차출 안한다고 했나요.? 처음듣는 얘긴데..
조광래 감독 "3월 A매치 때 K리거에 많은 기회"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10225114323351&p=yonhap
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110225004259&subctg1=&subctg2=
조 감독은 이번 평가전과 관련해 무리하게 해외파를 발탁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최소한 경기 이틀 전까지 선수들을 불러 모아야 하는데 유럽축구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해외파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 감독은 “지난달 아시안컵을 치르면서 젊은 선수들이 팀에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특히 손흥민(함부르크SV) 등은 팀에서 자리를 잡고 주전으로 활약하는 게 대표팀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ㅎㅎㅎ 기사로도 꽤 많이 나왔지요. 3월 평가전은 국내파 위주입니다. ^^
이번 두번의 평가전에선 유럽파의 소속팀 주전확보를 위해 되도록이면 안부를 예정이라고 했구요. 10명정도의 K-리거들에게 기회를 주어 새로운 얼굴들을 발탁하겠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링크 기사보시면 "젊은 해외파 선수 무리하게 발탁 않겠다"
국대경기 기사만 읽어봐도 조광래 감독 까인다는 말은 안나올텐데...--;;
해외파 차출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단 일괄 차출이 아니라 국대에서 주축이 아닌 선수들... 손흥민. 남태희등은 이미 뽑아서 지켜봤으니. 소속팀 주전 확보에 전념. 결국 박주영같은 주축은 온다는 말. 두번째 경기는 안뛸지 모르지만..
확실한 국내파 점검을 위해 조 감독은 다음달 두 차례 A매치를 색다르게 소화할 예정이다. 3월 25일(콜롬비아), 3월 29일(몬테네그로)에 홈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K-리거를 상당수 뽑을 참이다. 조 감독은 "축구협회와 논의를 해야겠지만 K-리그 선수들을 많이 뽑을 생각이다. 한 경기는 일부 해외파 선수들을 포함시켜 베스트 멤버로 치르고, 또 다른 경기는 국내파 위주로 치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군요. 무리하게 해외파 차출은 안한다고 했으니 클럽에서 자리를 확실하게 잡은 이청용 선수와 기성용 선수 정도만 부르겠네요. 주장인 박주영 선수도 부를 거 같고. 아님 이청용 선수는 볼튼 구단과 상의 해서 빼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정도면 꽤 합리적인 차출 아닌가요? 까일 만한게 없죠. 다시 장기간 토너먼트에 들아가는 일본과는 사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깔 분들은 까겠지만.. 그런 분들은 뭘해도 까는 분들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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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보니 해외파 데려올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몬테그로는 한국과 일본둘다 하네요..한국도 유럽파없이.한국도 뉴질랜드랑 했으면 하는데..월드컵때 3무...
해외파나 국내파나 거기서 거기 아니냐?? ㅋㅋ 해봐야 하세베랑 혼다 또 누가있다고?? ㅋㅋ
나가토모, 오카자키, 우치다, 가와시마, 요시다....
아 인터밀란...
카가와(도르트문트/부상), 나가토모(인터밀란), 오카자키(슈투트가르트), 우치다(살케04), 가와시마(리에르세SK), 요시다(VVV), 혼다(CSKA), 하세베(볼프스부르크), 마쓰이(톰 톰스크/부상(?)), 사카타(아리스), 호소가이(아우크스부르크), 아베(레스터시티/ 에릭손감독,바셀 등이 있는팀),독일에 한명 또 있다.;;..많긴 졸라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