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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class=story-header itemprop="headline">일요일의 BBC 가십</H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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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alt="Gossip logo"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66292000%2Fjpg%2F_66292612_gossip_promo_sportfootball%282%29.jpg" width=464 height=146 itemprop="imag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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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TRANSFER GOSSIP</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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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겨울에 데이비드 모예스(50) 감독에게 이적 예산 1억 5,000만 파운드(약 2,598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모예스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26)의 영입을 시도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데일리 스타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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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유는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20)와 사우스햄튼의 애덤 랄라냐(25)를 비롯한 정상급의 미드필더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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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그런데 모예스 감독이 올 겨울 이적시장에 세워둔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스페인의 미드필더 호르헤 레수레시온 메로디오 '코케'</STRONG><STRONG>(22)가 최근 소속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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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유는 윙어 루이스 나니(27)와 애쉴리 영(28)이 전력에서 나란히 이탈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들이 복귀하고 선수단 전체의 부상 문제가 좀더 가라앉아야만 윌프리드 자하(21)가 다른 팀으로 임대를 떠나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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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맨유는 레이튼 베인스(29)가 이번 주에 에버튼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이자 세비야의 왼쪽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21)에게 관심을 돌렸습니다. (미러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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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트넘 홋스퍼는 올 겨울에 SSC 나폴리의 공격수 고란 판데프(30)를 데려오는 것을 노리고 있답니다. 한편 판데프도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트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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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4) 감독은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미르코 부치니치(30)를 임대해오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유베는 부치니치를 1,000만 파운드(약 173억 원)에 아예 이적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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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tory-feature image"><IMG alt="Wilfried Zaha"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72376000%2Fjpg%2F_72376033_72376032.jpg" width=320 height=180 itempr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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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날은 지난 금요일(현지시각)에 릴 OSC 메트로폴의 수비수 파프 수아레(23)가 AS 생테티엔과의 프랑스 리그 앙 경기(0-2 패)에 출전한 모습을 지켜봤답니다. (인사이드 풋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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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샘 앨러다이스(59) 감독은 AS 모나코의 공격수 라시나 트라오레(23)를 데려올 가능성은 낮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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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후안 마타(25)는 팀을 떠나 맨유나 아틀레티코 중 한 팀에 입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러 일요일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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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리버풀은 FC 바젤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21)의 영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살라가 리버풀에 입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더 선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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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OTHER GOSSIP</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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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미래위원회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21세 이하 어린 선수들의 연봉에 상한선을 두는 방안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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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골키퍼 벤 포스터(30)는 올 시즌 초반에 열린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발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을 때 이번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는 것은 물론, 선수 생활까지도 위험해질까봐 걱정했었다고 합니다. (데일리 스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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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웨스트햄이 샘 앨러다이스(59) 감독을 해임할 경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앨런 퍼듀(52) 감독이 후임을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오를 것입니다. (미러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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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일의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이너(22)는 자신을 1,600만 파운드(약 277억 원)에 팔아넘긴 첼시의 주제 무리뉴(50) 감독을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더 브라이너는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직접 불러 혼내는 대신, 대중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일요일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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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AND FINALLY</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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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에버튼이 이번 주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데려온 윙어 아이든 맥기디(27)는 러시아인들의 생활이 영국보다 20년쯤 뒤처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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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문 : <A href="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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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유 겨울에 한명정도는기대했는대 코엔트랑뿐인가ㄷㄷ
안믿는다 150m?? 맨날 말만 쓴다쓴다해놓고 단장새끼는 정작 25m 이상 안뿌리잖아 자꾸 언플하지마 구단주와 그 똘마니들아..저따구로 언플해놓고 모예스탓할려고 개새키들...
25m으로 6명 사오려는듯
이적자금으로 쓰지말고 2군에 유스에 싹 다 불러서 삼겹살회식이나해라.
애쉴리영 설보너스 주고
맨유가 150m을 쓸리가...저돈 반이라도 쓸일도...ㅎㅎ
으음 첼시는...뭥가 어수선하네...
150만원 쓰는거아님?
차라리 루니랑 트레이드해버리지.. 마타버프를 받은 콩이나 웰레기가 흥하고..
Kdb.....얘보다 앞서 조콜도 그렇고 공개적으로 까임당한애가 자기 하난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