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프라노스>(HBO): 1999-2007 초초초강추
2. <더 와이어>(HBO): 2002-2008 초초초초초초초초초강추(유일한 결점은 중간부분의 발자막)
3. <어레스티드 디벨럽먼트>(폭스): 2003-2006
3. <매드 멘>(AMC): 2007-현재 볼 예정..amc의 스타일이 마음에 드지라 기대중.
5. <로스트>(ABC): 2004-2010
5.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코미디 센트럴): 1999-현재
7. <오피스>(BBC): 2001-2003 강추
8. <데드우드>(HBO): 2004-2006 서부물은 별로라 보다가 접었는데...
8. <쉴드>(FX): 2002-2008 강추 특히 남성분들 초강추
10. <아메리칸 아이돌>(폭스): 2002-현재
11. <배틀스타 갤럭티카>(Sci-Fi): 2004-2009 단순sf물이 아닌 미래를 배경으로한 종교 철학 역사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작품
11. <웨스트 윙>(NBC): 1999-2006
13.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HBO): 2000-2009
13. <프릭스 앤 긱스>(NBC): 1999-2000
13. <오피스>(NBC): 2005-현재 초강추 허나 마점장이 빠진후로는 주목해봐야...
16. <24>(폭스): 2001-2009 글쎄 용두사미..
16. <30 록>(NBC): 2006-현재
16.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NBC): 2006-2010
16. <서바이버스>(CBS): 2000-현재
20. <브레이킹 배드>(AMC): 2008-현재 강추 amc특유의 음울한 분위기가 맘에듬
20. <식스 피트 언더>(HBO): 2001-2005 장의사 가족 이야기 추천
20. <베로니카 마스>(UPN/CW): 2004-2007
미국 현지 평론가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제가 본 시리즈들은 따로 코멘트를 붙여봤습니다.
대체적으로는 수긍이 가는 순위네요.
다른 순위도 있어서 퍼왔습니다.
Z.S.T.E.E.N라는 곳에서 선정한 순위라고 합니다
히어로즈
프리즌 브레이크
그레이 아나토미
빅 러브
인 트리트먼트
웨스트 윙
닙/턱
CS!
브레이킹 배드
30 락
매드 맨
덱스터
24
배틀스타 갤럭티카
롬
식스 픽 언더
프렌즈
X-파일
더 쉴드
하우스
로스트
안투라지
사우스 파크
더 오피스
플라이
못 말리는 패밀리
밴드 오브 브라더스
심슨 가족
소프라노스
와이어
p.s1 와이어, 소프라노스...hbo의 위엄ㄷㄷ
p.s2 최근 각종게시판을 휩쓰는 얼불노 열풍이 대단한데 숨겨진 진국 발견했습니다.
amc에서 방영한 the killing인데요 드라마중 비가 추적추척하는 시애틀 특유의 분위기가 살인의 추억하고 흡사하네요
개인적으로 다음시즌이 기다려지는건 킬링입니다. 엊그제 시즌1 종영.
첫댓글 매드맨, 더킬링 보러갑니다~ 예전에도 니커보커스님 추천받고 쉴즈랑 와이어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해볼꼐요 ~ㅋㅋ
근데 오피스 마사장님 나가고, 새로운 보스 들어왔는데 막판엔 또 안나오던데 무슨일인가요?
이러다가 다음시즌 마점장 복귀로 갔으면 좋겠네요 마점장 없는 오피스는ㅠㅜ 킬링은 음습한 분위기가 좋아서ㅎ 추천드리고요 매드맨은 저도 모험입니다. 평은 좋더라구요..
더킬링은 절대 보지 말라더군요. 몇일전에 시즌1 피날레가 방송됐는데 거의 미국 방송 역사상 시청자에 대한 최악의 우롱이라고...
반전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막판 결말이 골때리기는 하죠 다음시즌까지 어쩌라고.........;; 로스트도 떡밥 미드라고 해서 안본건데...일단 발들여논 이상. 담시즌 나오면 안볼수는 없겠더라구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라도 전 볼만했어요ㅎ
더킬링은 피날레 때문에 욕을 정말 사발로 쳐드시고 있더군요. 정말 미국 역사상 최악의 시청자 우롱이라고. 시즌2 절대로 안보겠다고 선언하는 시청자들이 태반이더군요. 대부분의 평이 정말 생각 없이 참 못 만든 드라마인데, 결말이 궁금해서 억지로 끝까지 봐줬더니, 시청자를 우롱했다고...ㄷㄷㄷ 저는 오히려 너무 욕먹으니까 괜히 함 보고 싶더군요...ㅋㅋㅋ
얼불노 왕좌의 게임!!!
미드는 엑스파일 빼고는 거의 안 본 저를 빠져들게 한 작품...
그러고보니 슬슬 Entourage의 시즌이 돌아오는군요. 기대됩니다. 30분짜리 12편을 왜 1년마다 만드는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만드는 우리나라 드라마들하고 비교되네요.
미드가 아닌 게 몇 개 보입니다. 시리즈물에 대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오피스 영국판 빼고 또 있나요? 사우스파크나 심슨은 드라마 시리즈로 봐도 크게 무리 없을듯 하구요.
니커보커스4ever님/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는 'fake news' 형식의 코미디 프로그램입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이나 (예전 BBC 드라마인 <Survivors>가 아닌 )<서바이버>는 잘 아시겠지만, 컴피티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사팍이나 심슨은 드라마로 보기에 무리가 있지만, 서사가 있기 때문에 (시트콤이 그렇듯이)한 묶음으로 분류한다고 쳐도 앞서 열거한 프로그램들은 미드가 아닙니다. 밑에 있는 순위는 미드 순위라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텐아시아에서 제목을 잘못 단 것 같습니다. 내용에서도 미드 순위가 아니라 시리즈물 순위라고 하고 있고.
그렇군요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응? 자세히 보니 그 장기자랑 프로그램하고 탈락자 횃불끄는 서바이버 였군요 전 안본거라 대충 그런 이름의 미드인줄 알았네요;;
오피스!! 시즌 8부터 이제 새로운 지점장 올텐데..시즌 7 마지막편에서 짐캐리도 면접보고, 워렌 버핏도 지점장 자리로 면접보러오고 ㅋㅋ 기대되네요. 마점장은 오피스 영화에만 집중한다했으니
요새 보고 있는게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2 , 하우스 , how i met your mother... 마지막건 별로 재미 없네요..
전 코미디만 좋아해서 프렌즈, 빅뱅이론 빼고는 다 모르는군요ㅠㅋ
오피스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몽크가 없군요. 흐음... 나만재밌었나..
저도 몽크 추천합니다. 편하게 보는 탐정물도 있어야 합니다. 하핫.
역시 와이어 소프라노 굿굿굿
위기의 주부들은 왜 없고, Family Guy는 왜 또 없는지 ㅠㅠ
저는 스파르타쿠스가 젤 기억에 남는데... 순위에는 없네요..
웨스트 윙이 제 생각보다는 순위가 낮네요. 저에겐 정말 최고의 미드였는데 ㅎㅎ
저는 밴드오브브라더스...이게 정말 갑인거 같아요. 4~5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소프라노스는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데 와이어는 2시즌인가 보고 지루해서 접었네요. 다시 함 도전해 볼까...
혹시 자막 필요없이 리스닝으로도 시청 가능하신지요? 그게 아니면 몰입이 방해될 정도로 자막 수준이 떨어지긴 합니다. 시즌 2부터..전 영어는 짧은데 작품이 맘에들어 꾹 참고 넘기긴 했는데 충분히 재미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만 하겠더라구요. 와이어 정도면 재도전 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작품이죠! 근데 스타일은 시즌5까지 쭉 이어집니다. 박진감 넘치거나 스피디한 전개는 거의없고 복선과 미세한 실마리로만 스토리가 흘러갑니다.(도청 안나오는 시즌도 있지만 막판가서는 결국 도청 무한반복;;)
우와.... 프리즌브레이크가 20위 안에도 못드는구나..... 1편이후... 재미없어져서 그런가..
다 좋은 작품들인데 오피스는 호불호가 꽤 심한 작품중에 하나에요. 안투라지는 성별에서 좀 갈리는 편이고 댓글에 빅뱅은 약간 덕력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롬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드라마이기도 하구요.
요즘엔 얼불노랑 화이트 칼라, 모던패밀리 정도가 계속 보게되는 작품이네요. 여담이지만 얼불노 1권보고 발번역이라 접었는데 그냥 봐야겠어요 ...
전 소프라노스 볼려고 전편 다 다운받았는데..
첫편보는데도,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서 그런지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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