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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축구 사진방 체코 역사상 최고의 선수. 유벤투스의 전설. 두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그라운드의 사자. 노력의 천재.
●Oyes● 추천 0 조회 2,495 09.11.05 20:0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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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5 20:03

    첫댓글 네디가 얼마나 잘했으면 2003년도 발롱도르 받았죠?? 그때가... 03~04 앙리 20-20 할때 아니엿던가요?? 항상 말이 많은 ㅋㅋ 앙리의 콩 기록들 ㅋㅋ

  • 09.11.05 20:08

    챔스에서 엄청 잘했음. 8강전 맨유 원정에서 결승골넣고. 4강 레알전에서 골넣고. 리그에서도 지단의 공백이 없었음

  • 09.11.05 22:16

    말그대로 그 시즌 최고들만 받는 상이기에 그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앙리도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리그에 국한된채 챔스에서는 그 위용을 드러내지 못했고 항상 따라 다니던 말이 리그용 선수란 말이였죠...큰경기에 약하다 등등 반면에 네드베드는 챔스에서 팀을 결승까지 이끌며 (결국 경고 누적으로 결승뛰지는 못함)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리그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시즌 최고의 활약을 한셈이죠...

  • 09.11.05 21:29

    결승뛰지못한게 네디에겐 정말 엄청난 슬픔일듯....

  • 챔스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평점 진짜 꾸준히 잘 찍어줬죠 정말 막강 포스였음 그리고 네디 발롱드르 받았을때는 02-03 시즌 기준으로 받은겁니다

  • 09.11.05 23:22

    8강떄 바르샤 만났는데..

  • 09.11.06 17:14

    아 16강인가-_-; 헷갈리네요

  • 09.11.05 20:03

    제목만 봐도 네드베드...

  • 09.11.05 20:06

    발롱도르 시절땐 어떤 클럽이든 다털던 시절

  • 09.11.06 12:37

    222 그저 공포의 대상... 정말 무서움...

  • 09.11.05 20:13

    아.. 박지성 선수생활 노년기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 09.11.05 20:19

    이 글 예지력 하는분이 계실까요 ㅋㅋ

  • 09.11.05 20:22

    노력의 대명사

  • 09.11.05 20:27

    노력은 사람을 배반하지않는군요

  • 09.11.05 20:47

    와.. 애는 유소년시절때 한국에서 축구했어도 성공했겠다... ㅎㄷㄷ

  • 09.11.05 21:11

    천재성보다 근성이 더힘듬

  • 09.11.05 22:05

    위닝8에서 네드베드가 정말 쩔었는데... 최고임!!

  • 09.11.05 23:16

    카카가 발롱도르 받은후 인터뷰."당신은 이제 세리A최고의 미드필더가 되었습니다 소감 한마디좀"카카왈 "피구와 네드베드는 벌써 은퇴했나요?

  • 09.11.05 23:52

    아 정말 ㅋㅋㅋㅋ 처음 네드의 경기를 보앗던 그날을 잊을수가없다..ㅋㅋㅋ

  • 09.11.06 00:19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이말은 진짜 소름끼침... 얼마나 노력했을까...

  • 09.11.06 12:38

    말디니 만큼 존경하는 선수

  • 09.11.06 22:53

    멋쟁이 네드베드~

  • 09.11.07 07:15

    네디 정말 최고였죠...운이 조금만 따라주었다면..더 큰 업적을 이루었을텐데..ㅠ.ㅠ

  • 09.11.07 09:11

    프리킥이랑 중거리슛,수비, 킬패스 정말 완벽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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