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민간구조대원 '하얀헬멧' 입니다.
시리아 민간인들이 내전 때문에 받는 폭격이 발생했을 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폭격현장 속으로 뛰어든다고 하네요.
최근 뉴스에 의하면 약6만명의 사람을 구출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100여명의 하얀헬멧 대원의 희생도 있었고요...
시리아에 '하얀헬멧'이 필요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아이고~~ 눈물이 다나오네
저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ㅠㅠ
아기 ㅠㅠ
첫댓글 아이고~~ 눈물이 다나오네
저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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