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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전쟁공포에 이용당하는 노무현 비참한 주검 [1] 50대 선인 hyunin**** 번호 670047 | 09.05.28 04:03 IP 125.130.***.6 조회 582
아래 붙이는 글은 지난 1월에 올린 글입니다
현재 한반도 상황과 우리 국민들이 처한 상황에서 꼭 알아야 하기 때문에 다시 올립니다
읽고 심도있게 깊은 통찰을 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이명박의 행태와 미국의 행태가 왜 이런 상황을 만들어 가는지 확실히 알게 되고
현재 나라와 국민이 처해진 경악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됩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복사해 두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정권은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맞이한 이 시점에 또 다시 남한불바다론을 들고 나오는 것인가 북한은 핵을 이용하여 미국 경제위기 시점을 이용하여 미국의 종말을 확정짓는 도발을 하려는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김정일이 3대째 권력을 자식에게 세습하기 위한 핵쇼 일뿐이다.
김정일은 통일 후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지 않으려면 남북한 간의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미국유대인들의 줄기세포 특허강탈과 핵융합로 특허강탈을 돕지마라.
-------------붙이는 글 ---------------------------------------
북한이 미국유태정권과 최종담판을 했다는 지난 2008년10월 초 북한은 서해안 상에서 미사일 두발을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 이에 미국은 혼비백산하여 미사일 발사 3일만에 북한을 테러국 명단에서 즉각적으로 제외시키는 조처를 해주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은 항간에 알려 진것과 달리 그저 평범한 미사일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 지구상의 어떠한 무기로도 격추가 불가능한 사거리가 미국 본토까지 타격이 가능한 장거리미사일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이 미사일이 장착한 소형 핵탄두는 미국 본토에 한방만 떨어져도 뉴욕 도시 전체가 날아 갈수 있는 위력이 있다 한다(서프라이즈 군사방 참조) 그래서 북한이 경제위기로 파산 직전인 뉴욕 월가에 핵탄두 미사일 한방만 쏘아도 경제적 페닉현상으로 미국의 자체붕괴, 파멸까지도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미국의 선택은 다른 여지가 없어서 북한을 테러국지정에서 즉각 해제 해주고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고 현재 북한과의 전쟁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이 경제위기로 입장이 이렇게 180도 바뀌어 있는 것이다.
북한도 미국과 전쟁을 한다면 치명적 약점이 있다 북한은 미국과의 핵전쟁에서도 완벽히 살아 남을수 있는 동굴(땅굴)을 휴전후 50여년 동안 800개도 아닌 8000개를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2007년 동아일보 기사화) 그결과 미국과의 핵전쟁에서도 북한의 거의 모든 주민과 북한군 200만명이 핵낙진 피해를 최소화 할 2~3개월동안 동굴에서 생활이 가능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는 펜타곤 슈퍼컴퓨터의 예측이 나왔다는 것이다(미국 국방성 전쟁 시뮬레이션 결과로 나왔다 함) 미국이 승리하는 방법은 핵무기도, 최첨단 무기도 아닌 지상군 투입의 재래식 전쟁이라는 것이다. 월남전쟁시 베트콩 잡아내듯 하나,하나 땅굴을 뒤져야 한다는 것이다. 수십만의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고, 수만~수십만명의 지상군이 희생된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런 지상군을 자국민이 아닌 남한의 군대로 대치하여 이용하기 위한 남북한 전쟁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혹시라도 이런 기도가 있다면 남한의 정권은 미국의 이런 남북 민족간 전쟁을 유발하려는 협박이나 기도에 속아서도 안되고 협조해서도 안될 것이다.
남,북한은 민족상잔이 아닌 평화적 통일로 한민족번영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북한도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의 중요성을 알고 민족의 자산으로 생각하여 미국의 강탈로 부터 지키는데 일조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두가지 기술과 특허를 소유하여 남북한이 화해하고 통일을 한다면 이제 한민족은 세계1등 국가, 전 세계인들이 부러워 하는 한민족 시대가 눈앞에 와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미국유태인정권도 이제 서양기독교의 배타적 공생이 아닌, 한민족의 공존, 공생의 이념인 홍익인간정신, 제세안민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하여 세계인의 평화적 공존공생의 길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고 협조해야 할 것이다.
미국유태정권과 북한, 남한은 어떠한 경우든 전쟁은 피해야 하고 인류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야만 한다.
만약 미국유태정권이 합법을 가장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다시 외환위기나 경제위기를 만들어서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달러를 주고 사간다고 한다면 남한의 국민들은 미국을 버리고 북한과 손잡고 민족 번영의 길을 선택하게 만들 생길 것이다. 본인은 남한 국민들이 북한과 손잡고 미국유태정권과 투쟁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미국유태정권과 북한, 남한은 어떠한 경우든 서로 극단적 대결과 반목을 피해야 하고 인류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주기 바란다.
****** 붙인 글 1 ************
이글은 철저히 따라다니면서 지우는 글이라 오늘 같이 아고라에 해킹요원이나 알바들이 쉬는 날이나 거의 없는 날을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이글은 올릴때마다 아고라 베스트에서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습니다만 이 글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나라와 국민을 지키질수 있기대문에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전에 이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셨던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포털에서 이글의 제목을 치고 들어가 보면 많은 글들이 지워져 있거나 철자나 맞춤법이 엉망으로 바뀌어 있어 다른 사람이 읽고 이해 하기가 곤란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나라 경제사정을 보면 제2의 환난으로 다시 국가위기 상태로 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산업은행이 리먼브러더스 인수를 중단(포기가 아님) 하면서 동시에 미국이 두 모기지 업체, 페니메와 프레디멕에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한국의 9월 금융위기설도 잠잠해 지고 있으나 아직 11월 위기설, 내년 1월위기설등이 해소 되지 않고 건재한 상황입니다. 금융위기설이 현실화 된다면 대한민국이 미국의 52번째 주로 접수되는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아니냐는 우려가 생깁니다.
한미합방 시나리오는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던 매국노 수괴 이건희의 처남인 홍석현 주미대사(노무현이 임명)가 유엔사무총장이 되기로 미국과는 사전 약정이 되어 있었다는 말은 국제정보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알려졌던 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이건희 x-파일사건으로 홍석현이 주미대사에서 낙마하고 반기문씨가 어부지리로 유엔총장으로 선출되면서 2007년도에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미국유태정권이 한국출신의 유엔총장을 세워 놓은 이유는 한국을 미국의 52번째 주로 한미합방을 해서 집어삼키는데는 한국인인 반기문이유엔총장으로 있으면서 합방서류에 도장찍게 하는 것이 가장 명분이 선다는 겁니다. 미국의 강압이나 타의에 의한 합방이 아니라는 반증이 되고 명분이 되기 때문에 미국은 반기문을 유엔사무총장으로 밀어서 그 자리에 앉혔다(유엔총장 자리는 미국의 지지없이는 차지할 수 없는 자리 임)는 겁니다.
문제는 미국유태정권이 대한민국에 IMF와 같은 제2의 금융위기나 국가부도를 유도해서 대한민국을 52번째 미국의 주로 합병을 하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미국유태정권은 해외 500만 동포까지 포함한 모든 한민족을 말살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해져 있고 실제로 지금 그런 말살 작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것이 국가와 민족의 비극이 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런 맥락에서 보면 미국이 한국에서 극한 반미감정을 감수하고 미친소 먹이기를 강요하는 것은 광우병으로 대한민국 땅에서는 인간이 살수 없는 땅으로 만들어 공동화 시키고 민족을 말살하려는 것은 아닌지요?
이글은 아고라에서 정치방을 비롯하여 각방에 6번 이상 각방마다 올려 놓았던 글 입니다. 모든 방에서 내용이 다 지워져 없어진 상태이고 저는 일주일 동안 글을 올릴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IP 차단을 당했고 다른 아이디로 새로 가입해 들어와도 다시 글쓰기 차단 당하고 5분내에 이글이 사라졌었습니다. 이글이 그만큼 저들에게는 속보여지는 글이라는 겁니다 지금도 이글을 퍼나르면 추적해서 따라가 개인 블로그에서는 글을 지워 없애는 짓까지 저지릅니다.
이글을 쓰던 지난주 일요일 새벽시간(05.45분)에 아래 글쓰는 중간에 실시간으로 글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황박사지지자 카페에서는 적들의 입장에서 치명적인 글에 실시간으로 글을 없애는 해킹을 수도 없이 당해 봤지만 아고라에서는 실시간으로 해킹당하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이 내용이 저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증거입니다. 아래 글과 기사를 깊게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전략이 보입니다.
------------ 본 문 -------------------------------------
제목 : 미친소 먹이는 미국의 전략이 보인다.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를 강탈해 가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해외동포를 포함한 한민족은 영원히 지구상에서 없애야만 하는 존재가 됩니다.
이 말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닥친 현실입니다. 미국은 독도를 주인없는 땅으로 중립지라는 주장을 하여 독도소유권으로 장난을 치며 일본국민을 자극하여 한국민이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감정을 만들고 또 미국의 지리위원회에서 이어도가 주인없는 중립지라고 표기하여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게 만들고 중국민과 한국민들이 감정싸움을 하게 만들어 중국네티즌 사이에서는 한국민을 멸족을 시켜야 한다는 극한 주장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인터넷에 중국땅이 먼 옛날에는 한민족의 땅 이었다, 공자도 한민족이었다, 중국이 세계최초로 발명하였다고 자랑하는 상형문자,종이, 화약 등도 한민족인 조선족이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기사가 국내 유력일간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거짓기사가 중국의 대형 인터넷 포털에 실리면서 극한 비난을 받게 되자 13억 중국인들의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과거의 2억 정도의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일어나던 혐한류가 이제 13억 인구 거의 전부에게서 회자되고 한민족 증오의 감정으로 치닫고 있다 보아도 지나침이 없다.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이에 동조라도 하듯이 주변4강에 의해 고립되고 따돌림 당하는 외교를 할 뿐만아니라 동족인 북한과도 감정을 만들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여기에 더 경악할 일은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가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방위백서에 올린다는 겁니다. 이 말은 곧 선전포고나 다름 없습니다. 방위백서에 이 글이 올라가는 순간 언제든지 일본은 우리나라를 선제공격해도 되는 명분이 생기고 전쟁을 도발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왜 갑자기 이런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을까?
아래 기사에서 유추 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미국유태정권이 한국인에게 미친소 먹이기를 강요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멀지않아 한국인은 외국인과 연애를 금지하는 국제법이 생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친소 먹고 광우병이 만연하고 창궐하기 시작하면 한국인이 외국인과 성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인 외국여행금지법도 국제법으로 만들어질 상황입니다. 이미 미국은 그런 명분을 갖고 있는 겁니다.(기사내용 참조) 아래 기사에 정자수입 금지법에서 그 명분을 갖추고 있는 거지요. 한국인과의 성접촉으로 정자가 외국인의 인체내에 주입될수 있고 임신이 가능해져 한국인이 광우병을 옮기게 되니까 미국은 현행법으로 한국인의 외국여행을 금지시키는 법을 미국법 뿐만이 아니라 국제법으로 만들수 있는 겁니다. 이런 비극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작은 일에 불과 하다는게 더욱 경악스런 겁니다.
쇠고기 안 먹으면 미친소 수입이 나와는 상관없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이래도 여러분과 상관 없습니까? 미국산 고기 안먹고 설렁탕, 내장 안먹으면 안전하고 나와는 상관 없다고요? 30개월 이하짜리 소내장과 뼈가 수입되어도 300여 가지의 국물과 육골분으로 만들어져 라면스프, 조미료등 300여 제품으로 먹고,쓰게 되어 광우병을 피할수 없을 뿐만아니라 광우병이 만연하기 시작하면 이 나라와 이나라 국민은 외국여행도 금지 됩니다. 뿐만아니라 한국땅은 인간이 살수 없는 광우병 전염지역이 됩니다. 전염병을 세계에 옮기는 땅으로 낙인찍혀 한국민은 이땅을 떠나라고 강요 받게 될 것이고, 한민족은 해체되어 사라지고, 집시처럼 세계를 떠도는 거지 난민이 되겠지요. 아니죠 광우병 소를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았듯이 국제여론이 한국민을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들끓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한국민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이 세상에서 멸족을 시켜야 하는 사람들로 살처분되어 멸족에 이르게 되겠지요.
아니라구요? 미국이 그럴 이유가 없다구요? 혈맹인데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느냐구요? 소설이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착각이 심하시군요.
미국은 줄기세포 특허강탈이 끝났는데도 1년반 동안 아직 줄기세포 특허권이 미국의 소유로 결정 되었다는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권이 황박사에게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하게 하면 줄기세포 특허는 완벽하게 수호 됩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8.2일 연구불허 결정을 내고 줄기세포 특허 수호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증명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권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발표하는 순간 특허강탈에 대한 전세계 과학계와 세계인들의 비난여론이 일어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대한민국과 한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특허가 되어 미국이 소유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21세기 세계를 다시 손아귀에 넣고 미국이 헤게모니를 행사하게 해줄 과학기술인 줄기세포 기술과 특허를 영원히 미국이 소유하는 방법은 뭐냐?
특허 강탈을 끝내고도 1년반 동안 특허소유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미국이 가장빠른 시일내에 특허권 행사를 하는 방법은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삼키든지, 52번째 주로 만들어 대한민국 소유특허가 곧 미국의 소유가 되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특허권을 소유하게 된 미국은 그 다음 단계로 한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족을 시켜서 돌려줄 주인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500만 해외 동포까지도 한민족이라면 멸족을 시켜야 하는게 미국의 입장 입니다.대한민국이 미국으로 합병되어 나라가 없어지고 한국민이 말살되어도 해외 동포들이 모여 특허 돌려달라고 주장하면 미국은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기술과 특허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1억가까운 인디언들을 멸족시켜 현재 수천명이 국립공원 한구석에서 혼혈화 되어 살아가게 멸족을 시켰듯이 한민족을 다시 멸족시키기 위해 작업하고 있는 겁니다.
(매국노 돕고 매국질 하는 이건희 삼성 댓글 직원과 딴따라당 지지자들, 알바들아 너희들은 아들,딸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매국노 돕는 댓글 달며 매국질을 하겠지만 너와 아들, 딸들도 한민족이고 해외동포이기 때문에 영원히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라 사냥이 끝나면 당신들도 제거 되는 사냥개 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년 8개월 전 줄기세포 특허상납이 본격적으로 시작될때 제가 특허의 존재를 인터넷에 최초로 알리면서(미국동포 특허 변호사인 박마테오님 보다도 먼저) 예언을 했었습니다. 줄기세포 특허는 국가가 소유한 특허로 4800만 대한민국 국민들 각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특허인데 미국이 강탈해 가고 있다고 거의 한달을 외쳤습니다 그때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반신반의 하고 믿지 않았죠. 극히 소수인 몇몇분들이 저의 글을 각종 사이트에 옮겨 주셔서 미국의 동포 특허변호사인 모아미디어의 박 마태오 변호사께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내의 인터넷상에 대한민국과 국민이 소유권을 가진 줄기세포 특허가 존재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과정까지 한달여가 걸리는 동안 거의 모든 네티즌들이 특허의 존재에 대해 믿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국민들에게 특허존재가 알려지고 나서도 이 특허가 미국에 의해 강탈 당하고 있는데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국민이 스스로 가져다 바쳐도 미국유태정권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없애야만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러니 비굴하게 가져다 바치지 말고 목숨걸고 지켜야만 나라가 지켜지고 한민족이 사는 길이라고 통곡을 하듯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도 제 글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소설이다, 정신병자가 헛소리 한다고 했습니다.( 줄기세포 특허상납 매국질하는 우두머리 이건희의 댓글 직원과 알바들이 더 극성 이었음)
또 미친소 수입을 결정한 올 4월경 미국이 미친소 수입을 한국에 강요하는 이유가 미국의 한반도 먹기이고, 한민족 말살 정책이다는 글과 함께 이제 예언했던 미국의 전략이 시작 되었다고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는 경고의 글을 올렸더니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무시하고 또 소설 쓴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소설이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까?
아직도 확신이 안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향후 약 10년후 부터 매년 줄기세포 특허권으로 사용료만 받아도 국고에 매년 360조가 들어 옵니다. 작년 우리나라 예산이 본예산만 235조 입니다. 4800만 국민이 세금 한푼 내지않아도 국가 예산쓰고 매년 125조씩 남아서 국민들 의료보험, 연금보험, 노후보장까지 완벽하게 해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막대한 국익이자 21세기 복제시대에 세계1위 강국으로 만들어 주는 줄기세포 특허보다 더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이 우리나라 과학자들에 의해 완성 되었고 그 기술특허가 또한 대한민국 국가 소유로 존재합니다.( 이 특허도 줄기세포 특허와 같이 존재를 알려도 믿는 사람이 없고 존재를 아는 극히 소수의 국민은 자신의 목숨과 영달을 위하여 철저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술과 특허 마져 미국이 강탈해 가는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이것이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 국가 소유의 핵융합 특허는 총 15개)입니다. 이 기술과 특허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세기적 발명입니다. 전기나, 전화의 발명보다 엄청난 발명이라는 겁니다. 즉 이 기술과 특허를 응용하여 자동차 엔진외벽을 만들면 기름없이 물로만 움직여지고, 모터를 만들면 전기와 모든 모터 구동이 가능하여 송배전 없이 집에서 물로만 전기를 생산하여 쓸수 있고, 모든 밧데리에 적용하면 모든 밧데리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발전소 , 모터, 밧데리 등등 동력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곳에 적용되어 세상을 완전히 기름이나 전기 없이 돌아가게 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술이자 특허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21세기, 아니! 다음 22세기까지 세상을 지배하는데는 이 두가지 기술과 특허면 충분하다는 결론 입니다.
줄기세포 특허강탈 한가지 만으로도 미국은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엄청난 기술이고 특허인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상온 핵융합기술과 특허도 한국인이 개발한 것이 있음)를 하나 더 강탈해 소유하려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하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린애가 꾸는 꿈이겠지요. 저들은 강탈한 두가지 특허를 돌려 줄 한민족을 뿌리채 없애야 합니다 혹자는 이건희 댓글직원들의 댓글에 속아 52번째 주가 되면 한국민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민을 가면 살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52번째 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끝낼수가 없는 입장 입니다. 강탈한 두가지 특허와 기술을 돌려주라는 세계여론이 형성 될수 밖에 없고 이때 미국의 입장은 돌려줄 민족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이땅에 사는 한민족뿐만이 아니라 세계 500만 한민족 동포까지 말살을 해야만 하는 입장에 놓인 겁니다.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이 청와대로 가려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로 가자고 한 말의 의미를 깊이 되세겨 보시기 바랍니다. 일제지배 찬양파 친일, 숭미매국노인 뉴라이트(시대정신으로 이름을 바꿈)와 손잡고 이들의 우두머리가 된 이멍박은 단지 이들의 앞잡이, 허수아비 입니다 그 뒤에는 이멍박 정권에서 국가요직을 차지하고 미국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뉴라이트 소속의 인물들이 박혀 있고 미국에 코가 꿰어 목숨줄이 잡혀 매국질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이들의 수괴로 있고 미국유태계 정권이 맨뒤에 비티고 있기 때문에 500만명의 국민들이 이런 진실을 알아야 전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홍보할수 있게 되고, 대처 방법이 나오고, 온전히 승리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국민들을 보수와 진보, 반공과 빨갱이, 친미와 반미로 나누어 놓고 기독교와 불교등 타종교간의 종교분쟁으로 싸움 붙이는 것은 일제지배 찬양파 친일, 친미매국노 뉴라이트(=시대정신으로 이름을 바꿈)들의 전략입니다. 이들의 전략에 당해 국민이 분열되고 싸우면 내전이 되고 우리 스스로 미국유태정권의 대한민국 먹기, 한민족 말살하기 작업을 돕게 되는 겁니다.
촛불든 우리는 4800만 국민들에게 이 싸움이 적들이 선전하듯이 좌파빨갱이와 자본주의자들과의 싸움이 아닌 나라지키고 민족을 말살로 부터 지키려는 애국애족세력과 친일매국노들의 싸움으로 항상 글쓰고 홍보하여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할때만이 국민들의 분열이 없이 뉴또라이와 그 우두머리 이멍박과 딴나라당 구케의원, 좃쭝똥만 빼고, 전국민이 뭉치게 되어 이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들이 살게 됩니다.
국가의 존망과 한민족의 존폐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3.1일 독립운동 하듯이 온나라, 방방곡곡에서 촛불드는 국민들이 조직화하여 아파트별, 동별, 층별로 조직화 되어야 하고 가까운 친척끼리, 친구단위, 작은 계방단위, 스포츠 클럽단위, 회사 동호회 단위, 조기축구회 단위 등등 소규모로 촛불이 조직화 되어 있어야 급한 상황에서 매국노 앞잡이 노릇하는 좃쭝똥의 거짓기사와 세뇌에 당하지 않고 미국 눈치보는 정치꾼들의 기만에 속지않고, 다시 이들 매국언론과 방송에 속아 3년동안 줄기세포 특허수호에 나서달라는 요구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미국의 특허강탈을 도왔던 박고네에게 정권을 다시 쥐어주는 우를 범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대통령도 뽑고 저들 매국집단을 물리치고 나라를 존속시키고 자신의 생명과 아들딸들의 생명을 지키는 투표와 여론을 형성할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유태계를 위한 정치를 하는 위정자들의 매국질을 촛불든 국민이 알리고 국가와 국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였음을 알려서 500만 국민들이 시청과 광화문에 나오도록 진실을 알리고 홍보해야 이 나라가 지켜지고 우리와 아들, 딸들이, 친지가, 친구가, 형제자매가, 부모가 지켜지게 된다는 겁니다.
[ 펌 기사 ]
정자은행에도 "인간광우병" 공포
미국 보건당국의 유럽산 정자 수입금지 조치 논란 일어
[ 2008-08-14 08:58:33 ]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43)씨. 피터슨은 지난 2005년 뉴욕의 한 정자은행의 중개로 키가 크고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텐마크 남성의 정자를 제공받아 첫 딸을 낳았다.
스칸디나비아(스웨덴-노르웨이) 출신의 피터슨은 최근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정자은행을 방문했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첫 아이를 낳았던 덴마크 남성의 정자가 모두 바닥났기 때문. 하지만 피터슨씨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미국 정부가 2년전부터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시켰다는 정자은행측의 설명이었다.
실제로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인간 광우병의 전염을 우려해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했다.
1980년 이후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3개월 이상 살았던 남성이나 기타 유럽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남성의 정자는 엄격하게 수입을 금지했던 것. 만일 정자를 기증한 남성이 (1990년대 후반 광우병이 창궐했던) 유럽에서 쇠고기를 먹고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인간 광우병)에 걸렸을 경우 정자를 통해 미국의 산모와 태아에게 감염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미 보건당국의 조치였다.
그러나 당국의 유럽산 정자 금수(禁輸)조치가 있기 전까지는 북유럽계 남성의 정자가 수요자들에게는 단연 인기였다.
정자은행측은 북유럽 남성들의 신체조건(파란 눈과 금발머리, 큰 키) 때문에 북유럽 남성의 정자를 찾는 수요가 많았고 또 그만큼 빠르게 팔려 나갔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미국내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는 북유럽계 정자가 금방 고갈됐고 수요자들은 결국 절박한 심정으로 유럽국가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피터슨씨도 2년전 정자를 기증했던 남성을 찾아 이미 여러차례 덴마크를 찾았을 정도다. 이처럼 북유럽계 정자를 구하기가 어렵게 되면서 정자의 가격도 폭등하고 있다.
피터슨씨의 경우처럼 과거에 활용했던 기증자의 정자를 찾던 LA지역 변호사인 로라(Laura)씨는 2천달러가 넘는 가격에 임신을 포기했다. 통상 정자를 담은 병의 값은 5백달러 미만이다.
로라씨는 "아들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럴 수 없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같이 정자가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 잇따르자 LA에 본부를 둔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와 뉴욕의 크라이오스 인터네셔널 정자은행은 지난 6월 미 보건당국에 유럽산 정자의 금수(禁輸) 조치를 철폐해 달라는 청원을 내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과연 성관계나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가 있는지의 여부.
워싱턴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한 건도 보고된 바 없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의 찰스 심스(Charles Sims) 의료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전 세계 연구 결과들을 검토해봤지만 정자에 의한 감염을 뒷받침할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의 제이콥 마이어(Jacob Mayer) 교수와 시애틀 생식의학연구소의 데이비드 볼(David Ball) 디렉터는 "결코 아니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감염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반박하는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아래 글은 시간이 없는 분들께서는 칼라 처리된 부분만 읽어도 대략의 논지를 파악 할수 있습니다. 카피를 해 두었다 시간여유가 있을때 전문을 꼭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생명과 안녕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무한 펌해서 전국민에게 알려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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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빠르면 1년 안에 늦어도 2~3년 안에 다시 세계경제를 살릴 묘책을 강구해야만 한다.
그 묘책이란 배아줄기세포 치료의 산업화이다.
그것은 바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다.
한가정의 가장이 경제력을 상실하여 가족을 먹여 살리지 못하고 부인이나 자식들의 수입으로 먹고살고 가정경제가 유지 된다면 가장의 권위도, 위신도 잃을 뿐만아니라 실권을 잃고 방 한구석에 쳐박혀 지내는 천덕꾸러기가 되는 이치와 같다.
미국은 세계에 군림하면서 세계의 경제를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들의 금융위기로 인하여 세계인을 경제적 고통과 통곡속에 밀어 넣는다면 세계인의 천덕꾸러기가 되어 로마와 같이 도퇴되어 역사에서 사라지는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미국은 다시 세계경제를 살려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기 위해서 경제를 살리려 총력을 경주할 것이고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미국이 무슨 짓이든 할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미국의 과거 역사가 이런 전철을 밟아 왔기 때문이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혁명으로 산업사회가 된 이후 자본주의가 태동하여 번창하면서 경제학자들은 과학의 발달과 기술혁신만으로도 세계는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유지될수 있다고 하였으나 이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일이었으나 실제 과학의 발전이 계속이어지고 기술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 세계경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호황으로 이끌어 오지 못하였다. 경제에는 항상 기복이 있었고 호황과 불황이 이어졌다. 이런 상업화하고 산업화 할 과학기술이 없는 공백기에는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미국이 과학기술의 공백기마다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전쟁물자 판매로 미국의 이익을 도모하여(거대한 전쟁물자 판매회사가 탄생) 미국의 국민소득을 높였고 이 소득으로 국민들의 과소비를 조장하여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의 소비시장으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물건을 사주면서 세계경제를 유지하고 호황으로 몰고 왔던 것이다.이런 이유로 미국유태 경제를 전쟁을 일으켜 인간의 피로 인간이 먹고 살게한 망나니 경제라 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는 수많은 크고 작은 위기를 넘기며 지속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커다란 위기는 1929년에 시작된 세계대공황이다 다음으로 이것에는 못 미치지만 73~74년 오일쇼크 위기 , 80년대 초반의 미국내 주택대부조합 파산으로 야기된 세계경제 침체,가장 최근의 것으로 2001년 신경제 거품붕괴로 닷컴붕괴가 있었다.
이때마다 미국은 돌파구를 마련하여 시행에 옮겼다
1)1929년~30년대 말의 대공황 타개책 : 뉴딜정책으로 미국내
의 일자리 창출과 소비진작으로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성공하자
미국은 1939년~1945년까지의 세계1차 대전에 참전하여 군
수물자 생산과 판매로 인한 군수산업을 일으켜 경제를 호황으로
유지해 갈수 있었음 ( 이시기에 거대 군수산업체가 등장하게 됨)
2) 70년대 초반 미국증시 침체위기와 73~74년 오일쇼크 타개책 :
중동의 여러국가에서 전쟁을 유도해 일으키고 군수물자
판매로 미국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자동차와 가전혁명으로 불
리는 각종 가정용 전자제품의 세계화와 소비대중화로 미국
경제와 세계경제 유지
3) 80년대 초 미국 주택대부조합 파산사태로 발생한 블랙먼데
이로 불리는 세계경제위기 타개책 : 그동안 군사용 통신수단으
로 개발하여 사용하던 온라인망과 개인컴퓨터, 전산화시스템을
일반기업과 전 세계인들에게 급속히 보급시키면서 폭발적으로
IT산업을 일으켜 경제를 호황으로 몰고갔으나 IT버블 붕괴와 함께
세계경제 침체가 일어남
4) 2001년 IT버블 붕괴와 타개책 : 인터넷 세상이 되면서 미국
이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세계 각지에서 전쟁을 일으키면서
경제를 유지한다는 것이 알려지고 더 이상 중동과 다른나라
에서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킬수 없게 되었고 새로운 과학기
술이나 기술진보에 의한 경제부양이 이 시기에 적절하게 일
어나나 주지 않자 미국은 금융기관이 소비자들에게 융자를
쉽게 해주도록 법적, 행정적으로 글로벌화된 금융회사와
소비자들을 부추겨 부동산가격 상승을 일으키고 미국과 전
세계의 글로벌 금융시스템을 이용 전세계에서 주택경기를
부양하면서 가구당 가용자산을 늘려 놓음으로써 세계경제를
호황으로 이끌고 갔었으나 이것 또한 최근에 버블 붕괴가 일어
나면서 주택가격이 떨어지고 금융회사가 연쇄파산하는 세계적
큰 경제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런 상황하에서 지금과 같은 세계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경제를 다시 살릴 방법은 무었일까?
전쟁을 일으켜서 미국경기를 살리고 이것으로 소비를 진작하여 경기를 살린다는 방식은 이미 세계인들이 미국의 만행을 알고 있고 비난 받고 있어서 더 이상 써먹으면 미국유태인들이 인간백정으로 세계인의 타도 대상이 될 것이다는 위기의식 때문에 실행 불가능 합니다. 911사건 조차도 부시의 자작극 아니냐는 의구심이 인터넷에 확산된 시점이라 테러와의 전쟁도 비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세게인들의 자산가치 상승을 만들어 주며 (부동산 가격상승) 경기를 부양하는 방법도 이미 세계적으로 부동산버블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나머지 방법은 획기적 과학적 연구나 기술혁신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통용되고 보편화되어 상용화 될수 있는 기술과 과학을 획기적으로 산업화 하는 겁니다.
이것이 무었일까?
바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인 겁니다.
이 과학기술은 당장 세계 모든 의사들에 의해 시행되고 보편화, 상용화 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경제살리기 동력이자 견인차인 것이다.이미 환자맞춤형 체세포 복제는 보편화, 상용화 준비가 끝났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각국의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임상실험을 통해 자가 세포이식과 같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치료는 유전자 변형도 없고 부작용이 거의 없음을 증명하였고,(국내의 의사들은 이런 사실을 감추고 부정하려 함) 당장에라도 전세계 의사들의 집도에 의해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에 의해 만들어진 장기이식 시술이 대대적으로 가능하고 이런 이식수술의 성공률이 지난 10여년간 각 장기시술에서, 각 나라마다 수술성공률이 현격히 증대되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1~3년 내에 획기적인 과학기술의 발달이나 기술혁신으로 세계경제를 일으켜야만 미국의 세계패권이 유지되고 살아남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호재가 있을까?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수가 1억50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복제가 허용되어 자신의 췌장을 다시 만들어 이식할수 있게 된다면, 그래서 췌장을 바꾸고 당뇨병 환자들이 새생명을 얻을수 있다면 이 치료비를 위해 얼마를 지불할까? 이것은 부르는게 값이다 당뇨병 환자만이 아니다 모든 불치병 환자나, 새생명을 얻게 되는 치명적 병을 소유한 환자나 사소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까지 전 세계인들의 주머니에서 이 어마어마한 돈이 나오고 이런 치료방법이 산업화 되고 상용화 된다면 인류는 자본주의 이후 가장 큰 호황기를 누리게 될 것이다.그래서 우리나라도 누구나 의사를 고용하여 병의원을 설립할수 있도록 허가 하는 제도가 필요한 겁니다.
IT산업 이후에는 BT산업 이라는 세계석학들의 예언이 틀리지 않은 것입니다.
이들의 혜안이 정확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실용화하고 상업화하여 BT산업 세상을 시작 할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인게 미국 뿐만이 아니고 세계 공황에 직면하게 된 인류인 것입니다. 미국은 그래서 급히 줄기세포 세상을 만드는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그 증거가 미국은 3년여 동안 황우석 박사가 제출한 줄기세포 특허권 신청에 대해 특허권 심사를 하는 우리나라에서 조차 정권에 압력을 넣어 막아 왔으나 지난 9월달에 호주특허청에서 우리나라에 줄기세포 특허권을 교부하는데 이의제기나 방해 공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특허번호까지 부여 됨)그동안 한국에서 황우석박사를 매장하고 4800만 국민 소유로 되어 있는 한국의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세튼)이 강탈하여 미국의 특허로 만들려 했으나 은근과 끈기로 3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특허강탈을 막고있는 한국민을 피해가면서 이제는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의 것으로 만들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산업화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미국의 최우선 우방국인 호주가 한국에 줄기세포 특허권을 부여하겠다는데 대해 이의를 제기 하거나(미국은 3개월 이의신청기간 동안에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음)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묵인내지는 동조, 사주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미국은 이번 서브프라임 사태로 발발한 세계경제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려면 줄기세포 특허권이 한국의 것으로 확정되게 하여 배아줄기세포 산업을 급히 상업화, 산업화해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된 겁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습니다. 미국은 이번 자국의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침체에서 희생시킬 국가로 대한민국을 필히 올려 놓고 있다고 보여지는 겁니다.다시말하면 신흥공업국과 세계 몇몇나라가 달러부족이나 실물경제 파탄으로 국가부도에 이를것이고 이런 나라중에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미국은 당장은 1~3년 내에 세계경제를 부양해야 하고 21세기 복제시대에 수백년 동안 다시 세계를 지배하게 할수 있는 과학기술인 줄기세포 특허와 기술이 필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대한민국에 제2의 IMF나 달러부족에 의한 일시적 국가부도를 유도하여 호주특허청이 인정하게 되어 세계가 인정한 것으로 간주되는 줄기세포 특허권을 합법적으로 사들인다는 속셈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런 미국의 속셈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들 미국유태정권이 바라는대로 경제를 이끌고 가는 지도자들은 매국노로 처벌 됨을 알리는 바 입니다.
우리 국가와 민족이 사는 길은 1~3년후에 급히 닥쳐올 세계적 BT산업 세상에서 줄기세포 종주국으로, 줄기세포 치료 허브국으로 우뚝서는 길 입니다. 당장 잠깐의 어려움을 모면하겠다는 얄팍한 비겁함으로 특허권을 팔아 먹는 우를 범한다면 국가와 국민의 공멸을 면치 못할 겁니다.(현재 서울대 산학연은 호주 특허청에서 이미 승인한 특허권을 수령 했는지 않했는지도 극비에 붙이고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런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개로 전락한 지도자가 있다면 국민도 모르게 미국에 특허 팔기로 사인하고 망명하는 미친짓도 벌어질수 있을까요) 미국,중국, 러시아, 일본의 4대 강국에 둘러쌓인 한민족은 언제든 전쟁에 휘말리고 속국으로 전락하고, 나라가 없어지고, 국민이 말살되는 비극을 맞이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부국강병을 달성하여 이들 4대강국보다 더큰 힘을 가질때 국가도, 국민도 유지되고 지켜지는데 이를 실현시켜 줄 여의주가, 보물이 황우석 박사가 만들어 국가와 국민에게 바친 줄기세포 특허권 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당장 잠깐의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줄기세포 특허권을 넘겨준다면 오래지 않아 먹고살지도 못하고 이 민족은 모두 죽게되고 말살 될 겁니다.
현재 매국노 이완용의 손자가 총장으로 있는 서울대산학의 행태를 보면 이들이 호주에서 발행한 특허증 수령 등 제반의 일들을 극비에 붙이고 쉬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태로 보아 쥐도새도 모르게 특허를 팔아치우거나 전용사용권을 국가경제적 어려움을 빌미로 저들에게 넘길수 있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저들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서울대산학연을 상대로 줄기세포 특허권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이라도 해놓아야 할 상황이고, 이런 조치를 해야만 심정적으로 안심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지를 모아 나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차라리 미국과 내부의 매국노 협조자들에 의해 국내에 최악의 경제사태가 도래하더라도 일단은 1~3년 후에 당장 다가오는 줄기세포 산업화 시대에 줄기세포 특허권 사용 부여와 기술공여, 연구동반자 관계를 독독히 한다는 정책으로 정치적 접근을 하여 러시아, 중국, 중동산유국 등 제3세계를 포함하는 전세계 국가와 달러차입이나 달러교환(스왑) 협정을 맺어야 할 것이며 이런 접근법이 의외로 달러 확보를 쉽게 만들어 줄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방면의 노력들이 무산되었을때 산업은행, 한국전력, 인천공항 등 공기업을 팔아 달러를 구하는 한이 있어도 줄기세포 특허를 파는 바보 짓은 말아야 합니다. 공기업은 우리가 특허지키고 있으면 주체할수 없이 쌓이는 달러로 언제든지 다시 국가가 사들일수 있지만 특허 팔아치우고 공기업 남기면 다시는 공기업이 벌어서 줄기세포 특허 사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도 미국유태인들은 거래하자고 할 겁니다.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 팔아 먹는자는 5000년 역사에 매국노이자 민족반역자로 낙인 찍힐 겁니다.
추) 미국유태인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저들은 뒤에서 암암리에 활동하며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보이지 않게 힘을 작용시켜 일처리를 하기 위해 최대한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지만 일단 저들의 계획이나 술수가 탄로나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더 이상 비밀스럽게 진행하지 않고 포기 하거나 방향을 바꾼다는 겁니다. 이글을 많은 국민들이 알게 하여 저들의 악마 같은 술책이 중단되고
이 나라와 국민들이 고통과 통곡속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유태인들의 다른 특징중에 하나는 저들은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도, 유태인의 술수에 의해 움직인 꼭두각시로 유태인의 하수인들이라고 선전합니다. 모든 세상 권력과 부를 쥔 자들이 자기들 유태인들의 손아귀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부풀리고, 신격화 하거나, 신비주의화 시킵니다. 이들은 돈에 의해 매수 되거나 권력유지를 위해 거래한 자들일 뿐이지 이들의 조직원이나 하수인들이 아닙니다.이들의 글과 주장들은 50% 이상이 이런 유태인 신격화, 유태인 뻥튀기 하여 거대세력으로 포장하기 위한 술책 입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유태인은 이렇게 거대하고 막강한 세계권력과 부를 가지고 있으니 너희 이민족은 우리에게 도전하지 말고 복종하고 순종하라는 메세지이고 정신적으로 주눅들게 하여 사전에제압하기 위한 정신적 세뇌공작 입니다. 이는 반 이상이 허상이고 뻥튀기 일뿐입니다.
우리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여 대비해야 합니다. 주변국들과 심지어 유태인과는 원수지간인 아랍인들까지 우리의 우군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의 상당수가 종교가 이슬람이고 아랍계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들에게 무이성적으로 , 무차별적으로 , 이해 할수 없을 정도로 증오하는 글을 올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일들이 극히 최근에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또 요즘 아고라를 비롯한 인터넷에서 조선족동포와 중국사람들을 비하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는 글들이 도를 지나쳐 격하게 표현되며 일부 몇명의 소수에 의해 도배되고, 집중유포 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잠재적 우군을 적으로 만들려는 저들의 술수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이들 이간질시키는 자들을 퇴출시켜 막고 이웃 나라와 그 국민들과 우호관계를 독독히 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고라 세계엔의 중국란에 가서 보시면 글의 내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글을 13억 중국사람과 중국동포가 본다면 누구든 한국인들에게 지울수 없는 반한감정이 생기고 혐한류가 생길 겁니다. 이를 방치하면 중국 13억 인구를 적으로 만들게 됩니다.국내에 체류하는 불체자들과 불체자 국가 국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고라 종교방 등에서 활동하는 스파이들은 아랍세계 10억 이슬람교도들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자들이 유태인을 돕는 하수인들이고 미국유태계 스파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따듯한 우호의 글들을 많이 올려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퍼 옮기기 허용합니다
많이 알리게 되면 저들의 음모와 계략을 저지하게 됩니다.
전세계인들이 알게 되고 비난받게 되므로 저들은 이런 악행을 멈추어야 하는 겁니다.
퍼날라 많이 알려 주세요
위의 글의 내용을 증명해주는 글들이 인터넷에도 많습니다. 더 많은 증거와 확신이 필요한 분들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글들을 보시기 바랍니다.진실을 알수 있는 많은 글들이 존재합니다.
( 검색어 : 줄기세포 특허, 황우석, 유대인, 줄기세포산업 등등 )
이글이 너무길어 붙이지 못하였는데 논쟁으로 가고 나면 미국 대통령 후보 오바마와 메케인의 줄기세포에 대한 생각과 투자계획, 세계각국의 바이오산업 부흥시대 준비상황 등등 증빙자료들 붙여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시간이 없는 분들은 복사해 두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많이 알려 주세요
독서실이라서 메일로 보내놨어요 집에가서 꼭 읽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네! 저장 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