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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vs제니트 UEFA슈퍼컵이 열린경기로 유명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 홈구장 모나코 국가대표의 홈구장
원래 지어진건 1939년이지만 구경기장을 허물고 1985년에 재건축되었습니다. 수용규모는 18,500명입니다. 매년 챔피언스리그우승팀과 UEFA컵우승팀이 붙어서 그해 유럽클럽의 왕중왕을 뽑는 UEFA슈퍼컵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맨유와 제니트의 경기도 당근 이 경기장에서 열렸죠. 종합경기장이지만 왠만한 전용구장 빰칠정도로 시야가 좋기로 유명한 구장이기도 합니다. 또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경치는 끝내줍니다.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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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나코 구장 주변 진짜 쩌네요.. 아름답다는 말밖에..
모나코에서 살고싶다 ㅋㅋ 최고의 휴양지인듯
모나코 주변진짜 쩐다 아름다운 도시 ㅋㅋㅋㅋ
모나코 도시 전체가 깔맞춤
저런 분위기면 평생 축구함 ...
얼마나 잘하는지보자 토트넘 주전경쟁 얼마나 잘하는지 ㅋㅋ
와 주영이형 축구할맛 나겠다.. 살맛 나겠다 경치 대바깅네요
프랑스의 휴양지 모나코...프랑스가 중부유럽인지 남부유럽인지 햇갈리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렇게 붙어서 기후도 좋고 살기도 좋은나라
모나코는 프랑스의 휴양지가 아니라, 엄연한 하나의 국가입니다. 인구 3만명이고, 프랑스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나라이긴 하겠지만요.
가끔식 책에서 프랑스의 소도시라고 소개를 하던곳이 있더라구요 저도 햇갈렸네요 ㅎㅎ ;;
모나코가 산마리노와 비슷한 국가죠??
주변 경치 완전 쩌네요. 저기서 경기 이기고 나서 바닷가에 가서 구경하고 바람 쐬면 기분 최고일 듯.. 와 완전 천국이네요.
위닝에 나오는 경기장 ㅋ
음 구드욘슨 엄청나게 까이네요 그냥 관중들의 열기가 강한팀은 강하지만 많이 약한팀은 축구할맛이 안난다 이런 느낌 뭐 솔직히 보러온 팬들앞에서 그 팬들을 위해서 아니 자기 팀을 자기가 프로니 자기자신을위해서 잘 뛰어야겠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말한거같네요 관중없는 경기장 중계로봐도 따분한 느낌이 날때가 많자나요 예전에 안느 fc메츠 있을때 중계 진짜 관중들이 별로 없고 조용하니까 잠이 스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