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와 황박사 진실을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다보면
10명중 9명이 정권 재창출은 절대 어떤 방법으로도 안 된다고
믿으며 또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정권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승만은 노무현 보다도 더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바꾸고 온갖 만행으로
삼선에 성공하여 재집권 했고
xxx는 정상적 선거로는 재당선이 불가능하다는 정보부의 판단에
유신을 선포하여 장충체육관에서 국회의원들만의 선거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으며
노태우는 전두환의 후계자고 군부출신이 정권잡는 것은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민주화된 조국을 세우자는 여론 때문에 당선이 절대 불가능 했으나
이런 국민 대다수의 한결같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김현희의 칼기 폭파 사건과
6.29선언으로 재집권에 성공 합니다.
이들이 재집권에 성공할때 마다 국민지지와 여론은
현재 노무현의 그것보다 더 낮았거나 대동소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습니다.
권력에는 이런 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착각하는것 중 또 다른하나는
이제는 인터넷 시대고 민주화 되어서 노무현이 어떤 수를 써도
정권 재창출은 안 된다고 철석 같이 믿고 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행정력 동원된 정치권의 황우석 죽이기.
모든 언론이 재갈물림 당하고 진행되는 특허상납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민주 3류 후진국에서나 볼 수있는 일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특허상납하는 정치권력의 수뇌부는 정권재창출에 올인해 있습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하고 있다가 아니라
모든 길과 조치들은 정권 재창출로 통한다가 맞습니다.
미국에 특허상납하고 미국과 북한의 도움(김정일이 한나라당 정권 탄생을 꼭 막겠다고
공언함)으로 남북 정성회담 성사와 통일의정서 교환( 법적효력이 없어 정권 재창출 후
폐기)에 의한 깜짝쑈로 만들어질 정권 재창출로 통하고 있습니다.
권력이란 국민들의 의사와는 정반대의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마이다스의 손 입니다.
정권 재창출 되면 특허상납한 매국노들은 자기들 범죄행위가 탄로나게 될
황박사 연구재개를 목숨 걸고 막아야 하고
단군이래 전무후무 할 엄청난 매국질과 역적질, 반민족행위인 특허상납과
황박사 매장에 대한 전 과정의 완벽한 증인인 황박사를 영원히 제거하려 할 것이며
정권 재창출로 다시 잡은 권력과 매국언론 , 황까 과학자, 의사, 교수들
동원하여 여론 오도하고 현정권 지지자와 노빠들 정권 다시 잡기 위한 욕심을 부추겨
놓으면 황까로 돌변하게 됩니다. 이들을 황까로 이용하여
국민 여론 주도하며 완전 매장 할 겁니다.
그 증거로 서프며 노빠들의 소굴에서 황빠가 모두 제거되고
황빠의 진실 알리기가 모두 실패하고 소수로 전락하여
모기 목소리 보다 작고 귀에도 안들릴 정도의 활동으로 전락했습니다.
이와 똑 같이 정치의 계절에 돌입하면 20만의 황빠라 하더라도
약 800만 현정권 지지자(대통령 선거가 임박 할 수록 늘어남을 예상)들로 인해
진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설 땅이 전무 하게됩니다.
이렇게 되어 매국노 뜻대로 진실규명 목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미국과 북한이 협조하여 만들어 줄 깜작쇼로 정권 재창출하여
다음 정권에서도 특허상납 증거와 진실규명을 위한 증거들 소각하고 파묻어 놓고
완전 범죄로 만들어 영원히 미해결의 사건으로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절대 여당의 냄새만 나도, 내일 당장 통일 된다 해도 찍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번 선거에서 다시 열린당 후보를 찍더라도
이번 대통령 선거에선 정권 재창출을 실현시켜 주어선
진실규명은 10년 20년후에나 가능합니다.
많이 알려 주기 바랍니다.
첫댓글 분명하고도 명약관화한 것은 여러 일련의 사태가 여당 세력의 조직적인 공작임은 감추어지지 않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한나라당의 박-이 양진영에 대한 나름대로의 공략 전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이면에는 양측의 흠집내기 경쟁을 통하여 이이제이함으로 마지막으로 경선 승리자가 어느쪽이 되었던지 충분한 공격 전술을 배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우석 사태는 정부가 개입된 대선 전술에 버금가는 큰 여론 호도 공작이었다고 봅니다. 황빠와 황까 놀음은 제가 관찰한 바로는 모두 친여 조직이 관련된 사기의 극치로 결국 어느 쪽을 지지하던지 피해를 입는 고도의 교활한 기만술이었습니다.
여론 교란 민심 호도는 좌익 전술의 극치로 사실을 가리고 거짓과 위선적인 결과물을 낳으므로 다수 국민들에게 허무주의를 심으며 기존질서와 주류사회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결국 새로운 시대와 인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면서 조직적으로 선전선동 쇄뇌가 먹혀 들어가게 최면 상태로 모는 것입니다. 질서 파괴와 새로운 공상을 황우석 파동과 같은 과학계는 물론 검찰-판사 대립, 석궁 테러와 같은 사태를 여론 호도하는 방식, 동막골,괴물등...영화,바다이야기 같은 사행성오락, 인터넷 폭력 오락물, 가정질서퐈괴, 사학 파괴 연예,스포츠분야 등 다양한 사건을 통하여 꾸준하게 전술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복적 학습을 통하여 결국 사회자체는 유기체로써 큰 성장 동력을 상실하게 되고 결국 허무주의에 빠진 국민들은 좌파가 지지하는 새로운 인물에 대한 환상을 추종하게 만드는 대선 전술을 택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기존 질서 파괴만이 새로운 세상 건설이라는 사이비 광신도가 되게 만들어 간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