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우승팀 |
국가 |
경기결과 |
준우승팀 |
국가 |
1960 |
레알 마드리드 |
스페인 |
0-0 5-1 |
페나롤 |
우루과이 |
1961 |
페나롤 |
우루과이 |
0-1 5-0 |
벤피카 |
포르투갈 |
1962 |
산토스 |
브라질 |
3-2 5-2 |
벤피카 |
포르투갈 |
1963 |
산토스 |
브라질 |
2-4 4-2 1-0 |
밀란 |
이탈리아 |
1964 |
인테르나치오날레 |
이탈리아 |
0-1 2-1 1-0 |
인디펜디엔테 |
아르헨티나 |
1965 |
인테르나치오날레 |
이탈리아 |
3-0 0-0 |
인디펜디엔테 |
아르헨티나 |
1966 |
페나롤 |
우루과이 |
2-0 2-0 |
레알 마드리드 |
스페인 |
1967 |
라싱 클럽 |
아르헨티나 |
0-1 2-1 1-0 |
셀틱 |
스코틀랜드 |
1968 |
에스투디안테스 |
아르헨티나 |
1-0 1-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잉글랜드 |
1969 |
밀란 |
이탈리아 |
3-0 1-2 |
에스투디안테스 |
아르헨티나 |
1970 |
페예노르트 |
네덜란드 |
2-2 1-0 |
에스투디안테스 |
아르헨티나 |
1971 |
나시오날 |
우루과이 |
1-1 2-1 |
파나시나코스 |
그리스 |
1972 |
아약스 |
네덜란드 |
1-1 3-0 |
인디펜디엔테 |
아르헨티나 |
1973 |
인디펜디엔테 |
아르헨티나 |
1-0 |
유벤투스 |
이탈리아 |
1974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스페인 |
0-1 2-0 |
인디펜디엔테 |
아르헨티나 |
1975 |
- |
- |
- |
- |
- |
1976 |
바이에른 뮌헨 |
서독 |
2-0 0-0 |
크루제이로 |
브라질 |
1977 |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2-2 3-0 |
보루시아 |
서독 |
1978 |
- |
- |
- |
- |
- |
1979 |
올림피아 |
파라과이 |
1-0 2-1 |
말뫼 |
스웨덴 |
1980 |
나시오날 |
우루과이 |
1-0 |
노팅엄 포레스트 |
잉글랜드 |
1981 |
플라멩고 |
브라질 |
3-0 |
리버풀 |
잉글랜드 |
1982 |
페나롤 |
우루과이 |
2-0 |
아스톤 빌라 |
잉글랜드 |
1983 |
그레미오 |
브라질 |
2-1 |
함부르크 |
서독 |
1984 |
인디펜디엔테 |
아르헨티나 |
1-0 |
리버풀 |
잉글랜드 |
1985 |
유벤투스 |
이탈리아 |
2(4PK2)2 |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1986 |
리버 플레이트 |
아르헨티나 |
1-0 |
부쿠레스티 |
루마니아 |
1987 |
포르투 |
포르투갈 |
2-1 |
페나롤 |
우루과이 |
1988 |
나시오날 |
우루과이 |
2(7PK6)2 |
PSV 아인트호벤 |
네덜란드 |
1989 |
밀란 |
이탈리아 |
1-0 |
나시오날 메델린 |
콜롬비아 |
1990 |
밀란 |
이탈리아 |
3-0 |
올림피아 |
파라과이 |
1991 |
베오그라드 |
유고슬라비아 |
3-0 |
콜로콜로 |
칠레 |
1992 |
상 파울루 |
브라질 |
2-1 |
바르셀로나 |
스페인 |
1993 |
상 파울루 |
브라질 |
3-2 |
밀란 |
이탈리아 |
1994 |
벨레즈 사스필드 |
아르헨티나 |
2-0 |
밀란 |
이탈리아 |
1995 |
아약스 |
네덜란드 |
0(4PK3)0 |
그레미오 |
브라질 |
1996 |
유벤투스 |
이탈리아 |
1-0 |
리버 플레이트 |
아르헨티나 |
1997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독일 |
2-0 |
크루제이로 |
브라질 |
1998 |
레알 마드리드 |
스페인 |
2-1 |
바스코 다 가마 |
브라질 |
199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잉글랜드 |
1-0 |
팔메이라스 |
브라질 |
2000 |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2-1 |
레알 마드리드 |
스페인 |
2001 |
바이에른 뮌헨 |
독일 |
1-0 |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2002 |
레알 마드리드 |
스페인 |
2-0 |
올림피아 아순시온 |
파라과이 |
2003 |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1(3PK1)1 |
밀란 |
이탈리아 |
2004 |
포르투 |
포르투갈 |
0(8PK7)0 |
혼세 칼다스 |
콜롬비아 |
2005 |
상 파울루 |
브라질 |
1-0 |
리버풀 |
잉글랜드 |
2006 |
인터나시오날 |
브라질 |
1-0 |
바르셀로나 |
스페인 |
2007 |
밀란 |
이탈리아 |
4-2 |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2008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잉글랜드 |
1-0 |
LDU 데 퀴토 |
에콰도르 |
2009 |
바르셀로나 |
스페인 |
2-1 |
에스투디안테스 |
아르헨티나 |
※ 인터컨티넨탈 컵 : 1960~1979 - 유럽 vs 남미 대륙챔피언간 홈&어웨이
※ 도요타컵 : 1980~2004 - 유럽 vs 남미 대륙챔피언간 도쿄국립경기장 단판
※ 클럽월드컵 : 2005~ - 유럽, 남미, 아시아, 북중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챔피언 참가
※ 대륙별 우승횟수 : 유럽 24회, 남미 24회
첫댓글 과연 뮌헨은 쎄다.
근데 클럽월드컵이 지금은아니지만 예전까지 일본에서만 열렸었던 이유가 뭔가요??
일본이 주최자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글 제목에서 나왔다시피 클럽월드컵의 전신이 도요타컵으로 일본에서 주관한 대회였죠.. 나중에 피파에서 주관하면서 클럽월드컵으로 바뀜.. 컨페더레이션스컵도 사우디에서 킹파드컵이었나? 암튼 사우디 주관대회였다가 피파에서 주관하면서 컨페더레이션스컵으로 바뀜
그때 도요타컵이 별로 흥행성이 좋은 대회도 아니라 매년 적자 나는데 그걸 도요타측에서 계속 스폰서 해주면서 유치했다네요
이제는 FIFA에서 빵빵하게 지원도 해주고 있어서 유치경쟁이 생겼죠.. 전엔 유치 경쟁의 개념자체가 없었고
아 그리고 인터컨티넨탈컵 이던 시절까지는 각대륙 챔피언들의 경기가 아니고 유럽,남미 챔피언의 단일 매치였어요. 그래서 유럽,남미가 강하긴 해도 이변이 많은 축구에서 한번도 타대륙이 결승에 갈수도 없었죠 둘만 참가하는 대회였으니
최근 몇년동안 전대륙 챔피언 참가로 바꾸고 규모도 키웠지만 아직까진 유럽,남미가 계속 결승에 진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6대륙 챔피언에 개최국 리그 우승팀까지 해서 7팀이 참가하는데, 유럽,남미 챔피언들에게 부전승처럼 프리미엄을 줘서 1승하면 결승에 가게 한것도 한 원인이죠
하지만 유럽,남미 대륙컵이 타대륙 우승컵보다 훨씬 들기 어렵다는걸 감안하면 합리적인 구조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