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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강용석의 병역비리 시리즈2탄 <곽노현교육감 아들>
중독된사랑 추천 2 조회 1,284 12.02.03 20:48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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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4 03:59

    권력자 기득권층에겐 살살거리면서 뒷배믿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사람을 전 절대 신용할수 없습니다.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있겠지만 강용석이란 인간은 그냥 찌질한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갈곳을 잃어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발버둥 치는 인간일 뿐이죠 그런 인간이 하는 일이라는게 저정도 일이겠죠 의혹만 뿌려놓고 해결할 생각도 없는체 그냥 의혹을 위한 의혹에 의한 의혹만 뿌리겠죠 그러면서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발버둥 치는것 그이상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사람이 걸어온길이 저사람을 알려준다고 봅니다. 곽노현이 걸어온 길과 강용석이 걸어온길 박원순이 걸어온 길과 강용석이 걸

  • 12.02.04 04:02

    어온길 아무리 비교해도 차라리 두 사람의 저정도 잘못은 덮어 줄지언정 강용석의 말을 듣고 믿으면서 의혹을 같이 뿌리고 다니진 않으리라 봅니다. 강용석이 원하는건 첫째 살기위한 몸부림 둘째 의혹을 뿌려 어떻게든 흠집내기 셋째 파다보면 하나는 나오겠지 이거겠죠. 정말로 강용석이란 인간이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진짜로 자신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저런 의혹을 뿌리고 다니면 용기라도 있다고 보겠지만 그냥 진보는 자신이 무슨짓을 해도 된다고 보기때문에 저러는 인간일뿐이라 봅니다. 저런 사람말이 휘둘리면 답이 안나오리라 봅니다. 우리까페 내에서도 결국 의혹만 제기되었지 거기에 어떤 답이 나왔나요? 아무리 설명

  • 12.02.04 04:04

    을 해도 결국 의혹을 파헤쳐야 한다 난 의심이 간다 그이야기 뿐이죠...이러다가 돌사진 싸게 찍었다 의혹이 간다 여기까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12.02.04 09:48

    동문이신 교수님께서 강용석 머리 정말 비상하다고 말하셨는데, 행보를 보니 그렇네요. 강용석이 삼성 비리 고발했다가 완전 쳐발린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완전 삼성한테 밉상으로 찍혔는데..

  • 12.02.04 12:30

    공익은 뺑뺑이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근무지 신청해서 갑니다.(선착순) 때문에 곽노현의 아들이 엄마랑 같이 근무한 것은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적어도 규정에 따르면요. 덤으로 병원은 학교(교육청)처럼 그렇게 인기 많은 근무지가 아닙니다. ..... 왜 공익이냐가 문제냐면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저도 공익이지만 공익들 중에서 있는 집 자식들(+운동선수 출신)이 많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12.02.04 10:14

    222222222222 공익은 2005년도 부터 근무지 신청이 가능했죠.

  • 이런 댓글을 원했습니다 신청이 가능한거라면(가족이 있어도 되는것이라면) 문제될것이 없죠

  • 12.02.04 11:59

    훈련소 동기였던 대령아들이 퇴소날 계룡대로 가더군요. 우리가 물어봤죠. 넌 왜 않빠지냐고. 그랬더니 그렇더군요. 요즘 대장 아들도 군대 빼기 힘들다고 하지만 어디로 보내는건 쉽다구요..

  • 12.02.04 13:52

    강용석은 의혹만 걸고 끝내지 않아요.. 고소,고발왕 모르시나요.. 이미 한나라당 이준선 비대위원, 박원순 시장 다 고발 했습니다..박원순 시장은 학력위조건으로요.그리고 서울대 교무과장인가 그사람도요.. 이렇게 고발 계속했는데 사실이 아니면무고죄 걸리겠죠.. 국회내 발언이 아니라 국회에서 나와서 한 발언이라서 면책특권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 12.02.04 14:41

    뭘로 고발 했데요? 병역비리는 형사감인데 기소 소식이 들리지 안네요..;;; 서울대그건 민사도 될까말까 그만 낚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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