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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앤퍼니 하더웨이가 마이클 조던 만큼 좋은 선수 일까?<1996년 2월>
kg21and1 추천 0 조회 4,464 08.03.26 10: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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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6 10:48

    첫댓글 저신발 초딩 때 구입하고 아직까지 안신고 고대로 있습니다 '-' 아까워서 신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 08.03.26 10:49

    나에게 nba를 입문하게 해준 선수

  • 08.03.26 10:52

    제목을 읽고 던컨오닐 이슈가 느껴져 약간 걱정했지만, 글을 읽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페니에 대한 향수는 정말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이클 조던과 동시대에 뛰는 선수 중에 그를 능가할 수 있다고 믿게 한 거의 유일한 선수였죠. 잘 읽었습니다.

  • 08.03.26 10:5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가겠습니다.근데 그동안 보스턴 응원하면서 거의 뵙지 못 했던 분인것 같은데.ㅎ~~~왜캐 숨어 계셨데요? 상당한 광팬이신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 08.03.26 11:17

    역시 뽀대가 나면 더 오래 기억이 난다는...정말 뽀대 작살 페니 ㅜㅜ

  • 08.03.26 11:23

    조던을 다방면에서 능가할수도있겠는걸? 이렇게 느낀 유일한선수가 엔퍼니 하더웨이입니다

  • 08.03.26 12:42

    조던 클럽님이 쓰시니까 더 다가옵니다 ㅎㅎㅎㅎ

  • 08.03.26 18:41

    정말 그렇네요 ㅋㅋㅋ

  • 08.03.26 12:42

    페니의 포스트업과 스핀 무브는 언제봐도 너무 아름답네요. 중간에 페니하고 힐하고 같이 나온 샷도 좋았고 ㅠ

  • 08.03.26 12:46

    아아아.ㅡ.ㅜ

  • 08.03.26 14:13

    불스와의 경기에서 페니를 첨 보곤, 좀 더 강력해진 매진존슨을 보는 것 같았었죠. 그렇게 빨리 선수생활이 끝난게 정말 아쉽습니다.

  • 08.03.26 14:24

    쩝...이제 정말 떠나 보내야 하나요...ㅠㅠ 돌아오라는 메아리가 몇번째인지....

  • 08.03.26 15:22

    잘 봤습니다. 96 올스타전에서 페니의 저 무브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2쿼터 종반쯤 베이스라인에서 끈질기게 따라붙던 키드를 제끼고 넣는 장면인 것 같네요.

  • 08.03.26 18:00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는 샥이 페니의 인기를 많이 질투해서 떠난게 아닌가 합니다.. 영화나 랩퍼로서 앨범문제 때문에 빅마켓이라.. 떠났다기 보단.. 지금까지 흐름이나 샥의 발언을 봐선 왠지 그렇게 느껴지네요.. 덧붙여 샥의 랩은 구렸다고 평하고 싶네요.. 근데 그 앨범이 골드나 플래티넘 찍었다고 어디서 듣긴했는데..ㅡㅡ;;

  • 08.03.26 22:09

    저 동영상에서~~ 페니가 선즈홈에서 코트에 머리를 대고 있는 장면이 나온 그 경기... ㅎㄷㄷㄷ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94/95 대니매닝과 찰스경이 대활약한 경기였는데~~ 선즈가 10점차로 앞서고 있다가 페니의 연속득점으로 다 따라잡히고, 마지막에 삼점슛보다 먼 거리에서 던진 슛!! ㅎㄷㄷㄷ 들어갈뻔했죠. 그거 놓치고 아쉬워서 코트에 머리를 박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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