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히 촉구한다>대구 중·남구 통합민주 김동열/창조한국 김태훈/무소속 이재용 3인은 선거일전 반드시 단일화하라! 대수 수성갑 통합민주 김부겸/진보신당 이연재도 빨리 단일화하라! 천재일우의 기회를 또 무산시키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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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황이 지금까지중 가장 희망적인상황인 경우인데
그러나 단일화안하면 말짱 꽝
김부겸후보
이재용후보 살리는 가능성은
단일화 해야함
박원순당선시키는데 단일화는 기본조건, 정책협약과 약속실현을 조건으로 투표참여하기
단일화할때 범야권후보중에 당선권안에 유일한 사람 이재용임
영남에서 최소한 한사람이 당선되냐 마느냐
대구에서 이재용은 부산에서 노무현과 비슷한 종류의 인지도임
여러차례 떨어지다가 고배를 마시고, 지역민들은 절대 변하지 안을것같은 한나라당색을 가지고 있지만 일단은 이재용의 일하는 면으로 판단하는 투표가 가능할정도로 분위기가 변화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 왔고
이중차대한 시기에 한석의 의미는 대구에 야권의 씨앗을 심을수 있느냐 라는것을 가짐
이시점에서 민주통합당 김동열 후보가 정당정치를 주장하며 단일화를 거부하는것은
박원순무소속이라고 민주통합당이던 통합진보당이던 창조한국당이던 정당있는사람만
후보하자는 거임
일단 민주통합당후보가 통합진보당과 단일화후보라면 현재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제대로 해서
새누리와 일대일로 붙어서 이겨야됨
서울시후보때 안철수가 없었다면, 흔쾌히 대의를 위해 선택하지 않았다면 과연 투표의 참여율이 그렇게 올라갈수 있었을까
가장 깊이 생각해야할 것이라 봅니다.
더 중요한것은 19대 선거나 그다음에라도 김부겸당선까지 나오기 위해 해야할일은
이재용한석부터 당선시키는것밖에 없고 반드시 이겨야 됨.
앞에 선수 한명 전진배치해놓고 그다음에 선수들 한명 두명 내보낼수 있는 기회를 늘여가는
방법을 쓰는것은 가장 쉬운 것입니다.
정말 김부겸이나 누가 도전하더라도 야권후보가 영남지역 특히 대구경북에 당선되는 기적을 원한다면
안철수만큼의 대의적 대승적 결단이 아니고는 투표참여열기를 얻기는 참으로 힘이 들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무소속 이재용과 창조한국당후보와 단일화하시고
진보신당과 김부겸후보 단일화 빨리 해주셔야 합니다.
그냥 대구를 정녕 버리는 모습 보이고, 대구는 고담도시 역시 안돼 이번에도 또 한석도 없는 전멸고담이 되야하나
더이상 전멸은 그만
제발 !! 한석이라도 깃발좀 꽂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