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ggets and Pistons have agreed in principle on a trade that would send Allen Iverson to Detroit and Chauncey Billups, Antonio McDyess and Cheikh Samb to Denver, sources have told ESPN.
디트 입장에서는 지금의 다른 동부 팀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비록 변수라 하더라도 의외성이 있는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걸어볼만한 도박인 것 같습니다. 앤써의 연륜에 팀워크를 기대하고(제발), 텐션이나 위기에는 그의 독보적인 의외성과 폭발력을 기대한다면 엄청난 역할을 해낼 것도 같네요. 정말 기대대로라면 !!
음 디트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올해 당장 효과를 보겠다는거보다는 한번 실험해보고 확 샐러리를 비우겠다는 의도가 큰것 같습니다...스터키 있으니 아이버슨을 2번에 놓고 립을 벤치 에이스로 쓸수 있고, 아니면 립으로 리딩 보고 아이버슨을 1번에 세우는 등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죠...한번 해보고 안되면 내년이나 내후년을 위해 확실히 샐러리를 비우고.. 현 상태로는 보스턴을 넘기 힘들고, 뭔가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거겠죠
아...디트의 입장에선 완전 도박이군요. 하긴...승부를 걸어야 할 기회가 이미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으니 더 늦기전에 승부수를 걸어봐야 겠지만요. 아이버슨이라...01필리처럼 브라운감독의 그림자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하지만 그 당시보다 훨씬 더 좋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디트에 조금은 노쇄한 앤써. 핑크빛으로만 바라보자면 스토리 하나 나올수도 있겠군요. 덴버는 대박!!!
디트로이트가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훕스월드(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450)에 올라온 글을 보면 대충 빌럽스대신 스터키, 맥다이스대신 아미르와 맥시엘로 가고.. 세이브된 샐러리로 대형FA를 노린다는.. 일단 아이버슨만 와도 동부에선 충분히 경쟁력이 잇으니 말이죠.. 듀마스의 마스터플랜 중 일부분이라는..
첫댓글 흠....확정이군요..3:1이라..
The deal has not been finalized 라고 아직 리얼 GM에 떠있습니다. 앤써가 저니맨이 되나요.... 아 ㅠ
근데 이렇게 까지 나오는거보면.....아이버슨형 .....ㅜㅜ
놀랍네요. 잠깐 들어왔는데.. 헉.
그나저나 맥다이스는 다시 너게츠로 귀환이군요. 네네[안데르센]-마틴[맥다이스,주완하워드]-멜로[클레이자]-JR[단테이존스]-빌업스[카터] 짜임새있어졌네요.
헉... 왜지? 디트에 앤써가 필요한가?
디트가 무슨 생각으로 이 딜을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맨처음에 덴버가 3인줄 알았는데.. 디트에서 3이더군요... 덴버프런트진...우와...
샘을 드디어 버리는군영....
이거 확정되면 덴버의 승리입니다 천시빌럽스-JR스미스-카멜로엔써니 123번에다가 마틴,네네,친정팀으로 돌아온 맥다이스.....리딩,공격,수비,클러치,몸관리 다 완벽한 빌럽스가 덴버의 포인트가드라...후덜덜
올시즌 멜로가 득점왕 될 확률이 갑자기 급상승하네요. 빌업스와 맥다이스는 덴버로 다시 돌아오는군요.
천시가 3에 포함될.... 음...
분명 덴버에 큰 이익이 될 것 같긴 하지만 아이버슨이 이렇게 옮겨 다니는 걸 보고 싶진 않았는데..
천시정말 보여지는것이상으로 정말 디트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차지하는 선수인데,,, 참 이거뭐 동부에 특급포가들이 사라져가는군요,,, 키드에이어 천시까지,,, 기대주였던 커크는 계속 주츰하고... 결국 로즈 너밖이다 ㅋ
오프시즌 중에 골든 스테이트 알 해링턴과의 1:1 루머도 있었는데, 조 듀마스가 별로 안좋아하나요, 해링턴 만큼이나 빌럽스도 루머에 많이 시달리더니만~
디트 입장에서는 지금의 다른 동부 팀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비록 변수라 하더라도 의외성이 있는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걸어볼만한 도박인 것 같습니다. 앤써의 연륜에 팀워크를 기대하고(제발), 텐션이나 위기에는 그의 독보적인 의외성과 폭발력을 기대한다면 엄청난 역할을 해낼 것도 같네요. 정말 기대대로라면 !!
또 드는 생각이, 이거 되면 자말 틴슬리 안데려와도 되겠구나~
하하...ㅡ.ㅜ
디트가 왠지 또 다른 딜을 준비하는거 같습니다.. 아 앤써 ㅠㅠ
완전 덴버 윈인듯..천시가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천시에 맥다이스까지라니...ㅋ
훔.. 제가 디트 단장이라면 천시-앤써 1:1이라도 안할 것 같은데..=_=;; (앤써 비하 아닙니다. 디트의 중심은 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 디트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올해 당장 효과를 보겠다는거보다는 한번 실험해보고 확 샐러리를 비우겠다는 의도가 큰것 같습니다...스터키 있으니 아이버슨을 2번에 놓고 립을 벤치 에이스로 쓸수 있고, 아니면 립으로 리딩 보고 아이버슨을 1번에 세우는 등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죠...한번 해보고 안되면 내년이나 내후년을 위해 확실히 샐러리를 비우고.. 현 상태로는 보스턴을 넘기 힘들고, 뭔가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거겠죠
아...디트의 입장에선 완전 도박이군요. 하긴...승부를 걸어야 할 기회가 이미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으니 더 늦기전에 승부수를 걸어봐야 겠지만요. 아이버슨이라...01필리처럼 브라운감독의 그림자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하지만 그 당시보다 훨씬 더 좋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디트에 조금은 노쇄한 앤써. 핑크빛으로만 바라보자면 스토리 하나 나올수도 있겠군요. 덴버는 대박!!!
디트로이트가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훕스월드(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450)에 올라온 글을 보면 대충 빌럽스대신 스터키, 맥다이스대신 아미르와 맥시엘로 가고.. 세이브된 샐러리로 대형FA를 노린다는.. 일단 아이버슨만 와도 동부에선 충분히 경쟁력이 잇으니 말이죠.. 듀마스의 마스터플랜 중 일부분이라는..
디트는 리빌딩은 선택한거라고 봐야죠. 이런 판타지에 스터키랑 맥시엘 데리고 있는데, 잘하면 대박날 수도 있겠네요 ㅎㅎ;
멜로는 쾌재를 부를지도. 멜로에 딱 맞는 조합 아닌가요
아이버슨.................................... 뭐여... 아이버슨을 좋아하는데 덴버윈이라고 생각되네요. 제발 디트가서 좋은 활약 해줘서 후에 디트 윈이라고 평가 되었음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트...뭘보고 아이버슨을 트래이드 한거냐...우리 버슨옹...이제 어쩌지.. 팀 컬러에 너무 안맞네요..
-_-;; 덴버만 윈...
허겅겅;;;;;;;;;;;;;;;;
버슨 흉... 디트에서 한번 크레이지 모드로 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