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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덴버 : 디트로이트 3:1 트레이드 거의 확정
pennyhill 추천 0 조회 2,035 08.11.04 02: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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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4 02:24

    첫댓글 흠....확정이군요..3:1이라..

  • 08.11.04 02:26

    The deal has not been finalized 라고 아직 리얼 GM에 떠있습니다. 앤써가 저니맨이 되나요.... 아 ㅠ

  • 08.11.04 02:25

    근데 이렇게 까지 나오는거보면.....아이버슨형 .....ㅜㅜ

  • 08.11.04 02:27

    놀랍네요. 잠깐 들어왔는데.. 헉.

  • 08.11.04 02:29

    그나저나 맥다이스는 다시 너게츠로 귀환이군요. 네네[안데르센]-마틴[맥다이스,주완하워드]-멜로[클레이자]-JR[단테이존스]-빌업스[카터] 짜임새있어졌네요.

  • 08.11.04 02:32

    헉... 왜지? 디트에 앤써가 필요한가?

  • 08.11.04 02:35

    디트가 무슨 생각으로 이 딜을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08.11.04 02:36

    저도 맨처음에 덴버가 3인줄 알았는데.. 디트에서 3이더군요... 덴버프런트진...우와...

  • 08.11.04 02:38

    샘을 드디어 버리는군영....

  • 08.11.04 02:38

    이거 확정되면 덴버의 승리입니다 천시빌럽스-JR스미스-카멜로엔써니 123번에다가 마틴,네네,친정팀으로 돌아온 맥다이스.....리딩,공격,수비,클러치,몸관리 다 완벽한 빌럽스가 덴버의 포인트가드라...후덜덜

  • 08.11.04 02:41

    올시즌 멜로가 득점왕 될 확률이 갑자기 급상승하네요. 빌업스와 맥다이스는 덴버로 다시 돌아오는군요.

  • 08.11.04 02:39

    천시가 3에 포함될.... 음...

  • 08.11.04 02:40

    분명 덴버에 큰 이익이 될 것 같긴 하지만 아이버슨이 이렇게 옮겨 다니는 걸 보고 싶진 않았는데..

  • 08.11.04 02:41

    천시정말 보여지는것이상으로 정말 디트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차지하는 선수인데,,, 참 이거뭐 동부에 특급포가들이 사라져가는군요,,, 키드에이어 천시까지,,, 기대주였던 커크는 계속 주츰하고... 결국 로즈 너밖이다 ㅋ

  • 08.11.04 02:43

    오프시즌 중에 골든 스테이트 알 해링턴과의 1:1 루머도 있었는데, 조 듀마스가 별로 안좋아하나요, 해링턴 만큼이나 빌럽스도 루머에 많이 시달리더니만~

  • 08.11.04 02:44

    디트 입장에서는 지금의 다른 동부 팀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비록 변수라 하더라도 의외성이 있는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걸어볼만한 도박인 것 같습니다. 앤써의 연륜에 팀워크를 기대하고(제발), 텐션이나 위기에는 그의 독보적인 의외성과 폭발력을 기대한다면 엄청난 역할을 해낼 것도 같네요. 정말 기대대로라면 !!

  • 08.11.04 02:54

    또 드는 생각이, 이거 되면 자말 틴슬리 안데려와도 되겠구나~

  • 08.11.04 09:40

    하하...ㅡ.ㅜ

  • 08.11.04 02:57

    디트가 왠지 또 다른 딜을 준비하는거 같습니다.. 아 앤써 ㅠㅠ

  • 08.11.04 02:57

    완전 덴버 윈인듯..천시가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천시에 맥다이스까지라니...ㅋ

  • 08.11.04 03:03

    훔.. 제가 디트 단장이라면 천시-앤써 1:1이라도 안할 것 같은데..=_=;; (앤써 비하 아닙니다. 디트의 중심은 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08.11.04 03:12

    음 디트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올해 당장 효과를 보겠다는거보다는 한번 실험해보고 확 샐러리를 비우겠다는 의도가 큰것 같습니다...스터키 있으니 아이버슨을 2번에 놓고 립을 벤치 에이스로 쓸수 있고, 아니면 립으로 리딩 보고 아이버슨을 1번에 세우는 등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죠...한번 해보고 안되면 내년이나 내후년을 위해 확실히 샐러리를 비우고.. 현 상태로는 보스턴을 넘기 힘들고, 뭔가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거겠죠

  • 08.11.04 03:24

    아...디트의 입장에선 완전 도박이군요. 하긴...승부를 걸어야 할 기회가 이미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으니 더 늦기전에 승부수를 걸어봐야 겠지만요. 아이버슨이라...01필리처럼 브라운감독의 그림자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하지만 그 당시보다 훨씬 더 좋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디트에 조금은 노쇄한 앤써. 핑크빛으로만 바라보자면 스토리 하나 나올수도 있겠군요. 덴버는 대박!!!

  • 08.11.04 03:49

    디트로이트가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훕스월드(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450)에 올라온 글을 보면 대충 빌럽스대신 스터키, 맥다이스대신 아미르와 맥시엘로 가고.. 세이브된 샐러리로 대형FA를 노린다는.. 일단 아이버슨만 와도 동부에선 충분히 경쟁력이 잇으니 말이죠.. 듀마스의 마스터플랜 중 일부분이라는..

  • 08.11.04 04:27

    디트는 리빌딩은 선택한거라고 봐야죠. 이런 판타지에 스터키랑 맥시엘 데리고 있는데, 잘하면 대박날 수도 있겠네요 ㅎㅎ;

  • 08.11.04 04:31

    멜로는 쾌재를 부를지도. 멜로에 딱 맞는 조합 아닌가요

  • 08.11.04 05:15

    아이버슨.................................... 뭐여... 아이버슨을 좋아하는데 덴버윈이라고 생각되네요. 제발 디트가서 좋은 활약 해줘서 후에 디트 윈이라고 평가 되었음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8.11.04 06:41

    디트...뭘보고 아이버슨을 트래이드 한거냐...우리 버슨옹...이제 어쩌지.. 팀 컬러에 너무 안맞네요..

  • 08.11.04 09:38

    -_-;; 덴버만 윈...

  • 08.11.04 10:08

    허겅겅;;;;;;;;;;;;;;;;

  • 08.11.04 13:58

    버슨 흉... 디트에서 한번 크레이지 모드로 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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