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사구간은 40km뿐이라고?
발목수심 · 암반지대 등 곳곳 지뢰
2007-07-01 13:00 |
ⓒ 2007 Ohmy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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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내건 경부운하 공약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의 주장대로 '제2의 국운융성'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수십조원을 들여 운하를 만들어놓고도 골칫덩이로 전락할지에 대한 논란입니다. 이에 지난 2월 '운하의 나라' 독일과 네덜란드를 현지조사한 <오마이뉴스>는 생태지평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부터 3일간 경부운하 예정노선지를 조사했습니다. 이번 현지조사 기사는 4-5차례에 걸쳐 연재될 예정입니다. <오마이뉴스 편집자 주>
실제 공사구간은 40km뿐이라고?
발목수심 · 암반지대 등 곳곳 지뢰
2007년 7월 1일자 오마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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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어떻게 배를 띄운다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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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오마이TV 김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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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의 달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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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 오마이TV 김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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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의 한 아파트에서 바라본 남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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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 오마이TV 김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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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강의 하류 부근.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강이라기보다는 자갈밭에 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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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 오마이TV 김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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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령천과 영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사람들이 수석을 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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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 오마이TV 김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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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일자 오마이 뉴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707/02/ohmynews/v17289197.html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19823&ar_se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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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람 계속 헛소리 하지만 이제 며칠 않 남았다
이명박아저씨~~ 부탁드리느데요~ 자연그대로 그냥냅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