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오는 8월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소속 당진지역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고 나섰다.
충남도의회 이종현 의원(당진 제2 선거구)과 당진군의회 윤수일, 이재광, 안석동, 최동섭 의원 등 5명은 12일 오전 당진읍 내 모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공식 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지방의원들은 지역 당원협의회장 공석으로 구심체가 없는 상황에서 소속 지방의원의 입장 표명이 요구된다는 당원의 뜻에 따라 거취를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군의원들은 지난 천막당사 시절 갖가지 악재를 극복하고 당의 지지율을 40%대로 견인한데다 각종 선거에서 압승을 이끌어 낸 박 전 대표야말로 국민의 검증을 받은 게 아니냐며 뜻을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김동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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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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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잘하섰네요 축하드립니다 환영 합니다...........아 자 아자 화이팅....
좋은 아침에 좋은 소식입니다.
참 좋은 소식 이네요.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충정이 이나라를 세워나갈 것입니다..성원과 격려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화이팅.....
아 우리 충청도가 올바르게 가고 있네요.
근혜님 지지야 말로 애국심의 발로라 믿으시면 됩니다.. 나라살리는 대통령 만들기에 사력을 다 합시다. 대한민국국민여러분 너도나도 나라살리는 일 하셔야합니다.
현명한 선택 입니다.이나라의 발전을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줄푸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