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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7/16 17:39:43 | 조회 | 2 | 추천 | 0 | |||
박근혜 자서전 출판 기념회에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석한 인원이 삼천명이라면 관광버스 대절해서 책장사 할려고 억지춘향식으로 동원한 인원은 2만이 아니라 10만명이라도 질적인 수준으로 압도 할 만한 인원이 참석한 셈입니다. 자신이 직접 집필한 책과 대필한 책의 질적인 수준의 차이라고 할까.... 조선일보에서는 국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땅떼기 비리의혹 기사는 눈 씻고 찾아봐도 한줄도 없었으며 그 동안 조선에서 자발적인 조사에 의해서 기사화 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기사를 끼워 넣기로 물타기 하며 속내가 비치는 조작 냄새가 짙은 여론조사나 들이대고 떳떳한 사람이라면 신경도 별로 안 쓸것 같은 주민초본 떼는 일이 무슨 큰일이나 되는 양 대서 특필하며 비리의혹 부분에 대한 본질을 호도하며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조선일보의 명박 방위 구하기 노력이 눈물겨울 정도입니다.
한때 국민의 정론지로 호평을 받던 조선일보가 왜 이렇게 조잡한 찌라시로 변질 됐는지 그 이유와 배경이 궁금하고 김유찬이 얘기하는 성접대 받았다는 당시 기자들이 지금 어느 신문사에서 근무하는지는 더욱 궁금합니다. |
첫댓글 망하려고 하면 조짐이 이상하고..생각을 잘못하지요?아마 다음 정권에서..조선일보 폐간 되지나 않을지??
더러운 넘들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모두 조선일보 지국에 전화해서 조선일보 안 볼테니 넣지 말라고 당장 전화합시다. 이런 항의를 엄청해대야 정신을 차리든지 말든지 하겠지요. 조갑제를 위시한 장사꾼 조선일보 당장 끊으세요.
전 이미 했습니다
본질을 왜도하여 여론횡성을 하는군요~ 금일부로 조선일보 일간지 및 월간지 구독 사절 합니다.
조선일보는 어론왕국 같더라,,너무 지나치나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안티 조선 그거 나쁘게 봤는데이제 정말 제가 가입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