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08년 5월 8일자 1면 광고.
이런 공공 광고까지 했던 현 정부, 주변국이 우리보다 강화된 조건으로 미국과 수입 타결하면 즉시 재협상하겠다던 여야4당 합의 약속도 국민들에게 모른 척하고.
이번에 보듯이 실제로는 검역중단조차 하지 못하는 조건으로 타결해 놓고 이렇게 국민을 기만했다.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거짓말
투성이 정권. 또 뭐라 변명하면서 국민들을 속일런지... 당시 이런 정권에 아부하며 국민 기만에 앞장섰던 조중동도 낯 부끄러운 줄
알아 반성 좀 해야 되지 않는가?
국제기준과 과학적 내용으로 타결한 것이라고 하면서 내장과 더불어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를 안전하다고 수입타결했던 정부, 최근 위키리크스에서 들통난 것처럼 전문가 검토 하나 없이 MB의 캠프 데이비스 방문 선물이었다.
첫댓글 믿어야지요.
그대로 이행하라고 해야죠.
안그러면 국민 대상 조선일보 광고 갖고 사기친거 아니냐고 따져물어야죠.
당연한게 실천이 안되는 이정부....상식이 도대체 안통하는...
쓰레기들 재처리도 안되는 진짜쓰레기들
말했다 하면 거짓말.
아..씨..진짜..사기죄로 고발해야하는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