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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윌트체임벌린 피지컬의 위엄;;;
웨이드사랑 추천 2 조회 6,877 10.11.27 22:13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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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8 11:58

    카타르의 오구노데 라는 선수가 45.12로 금메달 입니다 한국선수도 예선에서 47초대 나왔어요

  • 10.11.28 12:02

    400m 허들이겠죠.

  • 10.11.28 01:27

    와...영상에서 달리는거 보니까 그냥 감탄스러운게 아니라 섬뜩하고 공포스러운데요? 와 진짜 체임벌린 지금 시대에 와서 체계적인 훈련까지 하면 스탯 어느정도 찍을까요?

  • 10.11.28 01:49

    nba no.1 피지컬

  • 10.11.28 01:54

    제가 볼때는 NBA가 아니라 인류 역사상 최고의 피지컬인듯합니다.

  • 10.11.28 10:57

    알렉산더 카렐린

  • 10.11.28 01:55

    정말 그 시대에 갑자기 올랜도시절 샤킬 오닐이 웨이드처럼 달렸다면 다칠까봐 살살해서 평균득점 50득점..가능했을지도

  • 10.11.28 02:05

    이 분은 자식이 없나요??;;

  • 작성자 10.11.28 08:40

    2만명이니 없진않곘죠 ㄷㄷㄷ

  • 10.11.28 13:33

    책에서 봤을 때 몇명 있는걸로 봤는데....저는 농구 기록 보다 여성과 관련된 기록해서 혀를 둘렀네요;;ㅎ

  • 10.11.28 02:59

    달리다가 고개 돌리고 뛰어보내 림이 이미 뒤에있네....

  • 10.11.28 03:05

    고무고무????!!!

  • 10.11.28 03:20

    50대의 신체만 봐도 ㅎㄷㄷㄷ

  • 10.11.28 03:58

    동영상 진짜 무지하게 빠르네요 ㄷㄷ;

  • 10.11.28 04:35

    저도 체임벌린의 48인치를 처음 봤지만 백보드 위(3.9m인가 그렇죠)에 있는 동전을 집어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으로 보아 사실일듯 싶구요. 많은 분들이 경기중에 모습을 보면 48인치는 아니다라고 하는데 경기중에는 그렇게 뛸 필요가 없죠. 그렇게 뛸수도 없구요. 특히나 빅맨의 경우는 더욱 그러할 거구요. 높이뛰기 기록만 봐도 48인치가 가능할 듯 합니다. 저 당시에는 요즘 하는 배면 뛰기가 아니라 말그대로 다리 오무려서 폴짝 튀어넘는 방식이나 가위뛰기라고 하나요? 바를 바라보고 한발을 높이 들면서 옆으로 뛰어넘는 방식이었습니다.

  • 10.11.28 13:22

    당시 높이 뛰기 하는 방식은 신장의 크고 작음에 의한 영향이 배면뛰기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거의 점프력만으로 넘는거죠. 당시 어떻게 뛰었는지는 참조용으로 빌러셀의 높이뛰기 사진을 첨부합니다. 체임벌린은 자세가 조금 다르다고 하죠. 아무튼 배면뛰기가 아닌 자세로 200을 뛴건데 130의 점프로 200이라는 기록이 너무 않좋다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당시 세계기록이 210정도인가 그런데 말그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프를 하던 사람이 그정도였습니다. 백보드 상단, 경기중의 모습 등은 몰라도 높이 뛰기기록을 보면 48인치가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 10.11.28 05:38

    헐............미치도록 빠르네요;;;;; 그냥 확인안된 레전드인줄만 알았는데 이분 또한 조던과는 다른 신;;

  • 10.11.28 09:08

    뭐랄까. NFL 광고영상이 생각나네요.

  • 10.11.28 10:30

    영상을 보니단순히 뛰는건 빠른건 같지만,,,,, 순발력이 좋아보이진 않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ㅎ
    위대한 선수인건 분명하지만,,,,,,음...

  • 10.11.28 10:37

    100미터 11.5 인데 400이 48일 수가 있나요.. 너무 말이 안되어 보이는데..

  • 10.11.28 10:39

    체력이 엄청난 걸수도 있죠.ㅋ

  • 10.11.28 10:42

    그럴리가요..ㅋㅋ

  • 10.11.28 10:54

    2만사마의 위용을 무시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m 페이스로 400m를 달릴지도 모릅니다 이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28 10:54

    걍 전설 속의 인물입니다....ㅋㅋ믿거나 말거나죠 솔찍히

  • 작성자 10.11.28 10:59

    80경기 전출장 +평균 48.5분 출장+ 2만명

  • 10.11.28 11:33

    로티보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 키에 저런 점프와 달리기를 한다는 것이 경이롭지만 100m를 11.5초에 뛰는데 400m를 48초에 뛴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48인치 점프도 말이 안되는 것 같고, 백보드 상단 동전은 그 누구의 영상도 못봤기 때문에 더더욱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 육상 기록이 남아있다는데 한 번 보고 싶군요.

  • 10.11.28 11:49

    전경기 출장, 2만명(?) 이고 뭐고,(공격적인 의도 0임니다) 기록을 눈으로 보기전까진 믿을 수가 없네요. 이건 그냥 너무 말이 안되요ㅋㅋ 너무 신격화 되는 것 같네요. 마라톤 선수도 저런 식의 페이스는 나올 수가 없겠네요..

  • 10.11.28 12:03

    100m를 9.58에 뛰는 우사인 볼트가 400m 45초대인데 윌트의 400m의 기록은 너무 과장된듯

  • 10.11.28 12:09

    말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일단 윌트의 100미터 기록은 11.5초도 아니고 당시에는 미국에서 100미터 단위로 뛰지도 않았습니다. 윌트의 440야드 기록은 48.9초이고 러셀의 440야드 기록이 49.6초입니다. 그리고 윌트는 880야드 선수이기도 했죠.

  • 10.11.28 13:25

    체임벌린이 고등학교 때 육상선수도 겸했고 400m 주 기록인가 아무튼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48.9초를 기록하였습니다. 즉 주종목이 400m란 말이죠.

  • 10.11.28 10:41

    ㅎㄷㄷ하게 빠르네요. -.-

  • 10.11.28 12:00

    육상기록이 조금 이상한데 체임벌린의 고교 육상기록은 100야드 10초, 220야드 20.9초, 440야드 48.9초입니다.

  • 10.11.28 12:26

    윌트의 100야드 10.9초는 캔자스 대학때 기록입니다. 높이뛰기 6-6도 캔자스시절 기록입니다. 고등학교때는 100야드 10초, 높이뛰기 6-7이었습니다.

  • 10.11.28 13:22

    우어;; 달리는 모습이 ㄷㄷㄷ

  • 이분은 그냥 흰수염 같은 존재...전설의 괴물;;;;

  • 10.11.28 20:14

    48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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