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94
기사내용대로 라고 해도
김재철 사장 같은 경우는 자기 윗선들 (MB나 청와대 등) 을 믿고
자기생각대로 몰아붙이기식인걸로 아는데.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은 대체 머하자는 행동을 하는것인지 참 궁금해지네요..
기사대로라면 그동안의 방문진 이사들의 행동을 일일이 이사장이라는 작자가
김재철 사장한테 넌지시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사 내용중에 ..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에 대해 소명을 요구한 30일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김 이사장은 박사학위 논문 표절이 사실로 확인된 지난 16일 이후 두 차례 열린 방문진 이사회에 계속 불참했다. 김 이사장은 ‘몸이 아프다, 배탈이 났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미디어오늘 취재 결과, 그는 경북 안동 소재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표절 논란에 이어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까지 불거져 김 이사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 거셌지만 그는 입장표명도 없이 계속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지난 21일 논문표절에 대해 단국대에 재심의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니 16일 이후 열린 두차례의 이사회에 몸이 아프다거나 배탈이 났다고 이유를 대면서 관용차를 이용하고 바로 어제
29일에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영국 출장 간건 대단한 철판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아니 29일에 해외출장갔을정도면 몸이 나아져셔 갔다는 이야기인데.. 그다음날 있을 이사회에도 아랑곳없이 나가시다니요..
글구 자기가 아프다고 이유를 대서 다른 이사가 이사회를 연것인데도 이사회를 열권한은 자기한테 있으니 인정을 못하겠다라..
참 언론의 수장 이라는 분들이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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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