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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현존 트리플 더블의 아이콘 제이슨 키드, 그에게 도전할 선수가 나올까.(르브론 제임스? 훗~)
NASH&NOWITZKI 추천 5 조회 1,215 11.03.09 11: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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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11:29

    첫댓글 정말 스탁턴 이후 제일 좋아했던 포인트가드가 바로 이 제이슨 키드입니다. 다재다능,포인트가드로서 가장 완벽한 리딩능력과 패싱능력,쌘스,무엇보다 팀원들을 살릴줄 아는 능력까지......아직도 뉴저지의 폭풍 2번 파이널 진출은 잊을수가 없습니다...그것은 100%키드효과의 결과...

  • 11.03.09 11:31

    동감합니다...정말 포인트가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죠..그리고 키드의 진면목은 바로 드림팀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11.03.09 11:31

    정말 키드는...ㅠ.ㅠ 힐이 대항마가 될 수 있었는데..그놈에 부상이..

  • 11.03.09 11:33

    르브론은 절대 안될듯... 트못쓰로 유명해서

  • 11.03.09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3.09 15:01

    트못 기록은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3.09 11:34

    허... 전설의 키드 형님께서 14턴오버를 저지른 적도 있었나요...-_-

  • 11.03.09 11:45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 않나요..? ㅋ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 11.03.12 10:18

    2000년도11월...

  • 11.03.09 11:35

    저의 no.1 가드 ㅠㅠ 우승반지 하나만 제발.....

  • 11.03.09 11:37

    키드옹의 위엄

  • 11.03.09 11:41

    이런 방향으로 키드의 트리플 더블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 했는데 흥미로운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항상 득점력이 조금 아쉬웠던 선수였지만 어쨌던간에 그의 위대함에 대해서 마음껏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9 11:50

    전 오히려 르브론의 위엄같네요 ㅋ

  • 11.03.09 11:51

    어떤 선수도 폄하하려는게 아니고, 순수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르브론이 저 당시에 뛰었다면 빅오와 유사한 스탯을 찍지 않았을까 싶네요.

  • 11.03.09 12:23

    90년대엔 힐옹이 페이스가 빨랐고 더 많이 기록할줄알았는데..
    근데 더 핸디캡을 안고있는 키드옹이 더 대단하긴합니다..

  • 11.03.09 13:18

    르브론은 안됩니다. 허구헌날 38-9-8 이딴 기록이나 남기는 녀석이라서..ㅎㅎ

  • 11.03.09 13:34

    그랜트힐 전성기에는 키드보다 더 많이 했었는데 ㅠㅠ

  • 11.03.09 18:12

    키드형님은 득점 미수로도 트리플 더블 날린경우가 너무 심하게 많기 때문에..

  • 11.03.10 01:43

    그랜트힐 부상만 없었더라도 그 이상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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