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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트리트 파이터2 이전의 격투게임들
블랙쉐도우 추천 2 조회 3,979 13.03.29 15:3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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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9 15:39

    첫댓글 전설의 시작 스파2!!!

  • 13.03.29 15:42

    진짜 스파2는 지금 저 화면만 봐도 설레네요...

  • 13.03.29 15:44

    파이널 파이트 ㅋㅋ 두방 치고 반대로 한방 치고 두방 치고...무한반복. 정신 차려 보면 올 클리어

  • 13.03.29 20:34

    와리가리라고 하죠

  • 13.03.29 15:46

    블랑카로 베가까지 가다니 ㅋㅋ

  • 13.03.29 20:35

    전 블랑카로 무조건 발로만 사용하고 끝판깹니다 ㅋㅋ

  • 13.03.29 15:50

    스파가 엄청난 게임이었군요 ㅎㅎㅎ

  • 13.03.29 15:51

    문방구 앞에 있던 기계 파이널파이트 와리가리 때리던 국민학교시절의 추억이 있네요. 100원짜리 동전의 즐거움. 스트리트파이터와 세이부축구는 어둠의 세계 오락실로 인도해줬던 악마의 게임들이죠

  • 13.03.29 15:53

    파이널파이트<<>><<>>이게생각나네요~!!보스땐이게최고였죠~~2라운드.지하철끝에~~박스통위에서시간다쓸때까지친구랑노가리깠었는데~ㅋㅋㅋ

  • 13.03.29 15:57

    ㅋㅋㅋㅋㅋ <<>> <<>>깨알같네요. 아 생각난다.

  • 13.03.29 15:58

    스파1 ㅋ 진자 한참을 레버를 비벼야 기술 한번 나갈까말까해서

    승패의 기점이 스킬이 나가느냐 마느냐로 결정되었던 기억이네요 ㅋ

    사가트이전까지는 파동권만 어케 몇번 나가면 이기고

    사가트는 승룡권이 꼭 나가야 수월했던 ㅋ

  • 13.03.29 16:07

    스파 2짤에 춘리의 얼굴에서 티아라 지연이 보이네요ㄷㄷ

  • 13.03.29 16:09

    덕분에 짬나는 시간에 다시 하게 되었네요. 파이널파이트 키보드로 두드리는 타격감 쏼아있네

  • 13.03.29 16:15

    저는 1:1 대전하면 삼국지 무장쟁패가 생각나네요
    친구가 매너없게 전위 고르면 바로 싸움이...
    제작사였던 팬더에서 낸 것중에 무장쟁패 1,2, 삼국지 피구, 폭소피구 등등등이 인기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13.03.29 16:16

    2222
    폭소삼국지도 재밌었어요
    무장쟁패 2가 정말 갑갑갑
    여포와 손책의 싸움

  • 13.03.29 16:27

    전위는 정말 ㅎㄷㄷ햇음

  • 13.03.29 17:32

    전위는 정말...
    그놈의 쌍철극 휘두르면 막아도 에너지가 쭉쭉쭉 달죠...범위도 엥간히 길어야지..ㅎㅎㅎ

  • 13.03.29 16:15

    파이널파이트!!ㅋ 근데 적당한 난이도는 아니었던 기억이..ㅡ.ㅜㅋㅋ

  • 13.03.29 20:09

    어려웠던거 같아요. 보통 100원으로 두번째판 보스나 세번째판 조금하다가 죽었는데 그 이후로는 갈수록 어렵더라구요. 적들이 너무 많이 나와요. 큰 맘먹고 이어해서 끝판까지 깬적 있는데 천원이상 썼던거 같네요.

  • 13.03.29 16:22

    파이널 파이트는 격투 게임인데.. 때리는 시간보다 드럼통 위에서 있는게 더 많은 게임이죠 ㅋ 스테이지를 시간 끌어서 끝내고 왕은 이쪽 저쪽 펀친 얍삽이로 해결ㅋ

  • 13.03.29 16:29

    드럼통 플레이 가능한 구간은 지하철 맨끝밖에 없어요~

  • 13.03.29 16:33

    이상하네요 몇군데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락실 헛 다녔군요 ㅡ,ㅡ

  • 13.03.29 16:37

    가능은 한데.. 쫄들이 다 부셔버립니다.. 지하철에서도 맨끝에 드럼통에서 걸어가기 하고 있지않으면.. 다 부셔버리거나 그 빨간옷 입은 칼잽이들이 날라와서 찍어버려요 ㅋ

  • 13.03.29 16:31

    근데.. 파이널파이트요.. 두번째 보스는 도대체 어떻게 깨나요?? 보통 무릎찍기 연사로 꺠던데.. 연사가 잘안되더라고요.. 와리가리도.. 달려오는 타이밍에 맞추기도 어렵고... 항상 몇번씩 이어서 깼던기억이....

  • 13.03.29 16:39

    와리가리로는, 에너지가 눈꼽 만큼씩 떨어져서 손목 염좌가 올 수도 있습니다. 달려올 때 타이밍 맞춰서 한 대만 퍽! 때리면 순간적으로 보스 상체가 뒤로 젖혀지죠. 그 때 보스 쪽으로 다가가면 움켜 잡습니다. 그러면 무릎으로 두 번 찍은 다음에 멀리 던지고...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 13.03.29 20:40

    처음 보자마자 붙어서 잡은다음 무릎으로 찍고 반대로 넘깁니다 그런다음 링 끝에 적편에서면 그놈이 달려오는 자세를 취하는데 이때 준비하고 있다가 달려오면 타이밍맞춰서 손으로 쨉을 툭툭툭 날리면 움츠리는데 이때 다시 붙어서 무릎 찍고 넘기세요 이거 반복하면 그냥 깨는데 타이밍 맞추는거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님 링끝에 붙어서 달려올때 점프밑으로 무릎찍기로 찍은다음 붙어서 무릎찍고 넘기는거 반복!첫번째방법 추천합니다

  • 13.03.30 00:45

    감사합니다~ ㅋ 한번 다운받아서 해봐야겠네요

  • 13.03.29 16:33

    아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청춘스켄들이라는 게임이 없어서 아쉽네요

  • 13.03.29 16:37

    쌍용!!!!

  • 13.03.29 16:46

    추억의 와리가리

  • 13.03.29 16:56

    짬나는 시간에 엔딩보네요

  • 13.03.29 17:20

    가라데카는 애플 플로피 복사..(당시는 게임팩 파는데서 5.25인치 플로피에 복사를 해줬지요..)해주는 곳에선 뭔일인지 "테라코타"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층을 클리어하고 최종보스까지 잡으면 납치된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이여자에게 뛰어가지 않으면 이여자가 미쳤는지 하이힐 발차기 한방에 플레이어를 죽입니다..


    가라데챔프1,2는 당시 오락실에선 태권도1,2라고 한것같네요. 뒤로 두바퀴 돌고 윗주먹, 뭐 이런 필살기 비슷한 거 했었던..

  • 13.03.29 17:44

    허허허 무도관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저거 짱좋아했었눈데 ㅠㅠㅠㅠㅠ

  • 13.03.29 18:05

    가일 허깨비 한번 걸려봐야~~~

  • 13.03.29 18:13

    쌍용, 파이널파이트

  • 13.03.29 18:28

    쌍용권이 최고였던 것 같네요. 국딩때 팔꿈치 치기하면서 훔~! 훔~! 이러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

  • 13.03.29 18:41

    아 내 어린시절의 추억이여 ㅠㅠ

  • 13.03.29 18:44

    더블드래곤이랑 너클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2는 얼마나 많이 했는지... 혼다가 재밌었죠 ㅋ

  • 13.03.29 20:42

    스트리트 스마트 저거 엄청 재밌는데 ㅋㅋ 진짜 헤어졌던 친구 만난 기분이네요 ㅎㅎ 저거 넘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할순 없나ㅠ

  • 스파2,정말 대전액션게임의 한획! 재미나게 한건 킹오파98까지!

  • 13.03.30 01:03

    추억의 게임이네요 나중에 에뮬레이터 다운받아서 해봐야겠네요

  • 13.03.30 02:37

    스파2는 대전격게의 바이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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