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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정당 국민의힘해체 범국민행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긴급공지)소녀상을 지키겠다고 어린소녀들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사진)
한판 추천 20 조회 764 16.01.03 02:2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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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3 03:46

    첫댓글 폐닭의 미친 공안정국
    머리가 없으면 가슴이라도
    잇어야 하는데.
    무뇌갈 매국노

  • 16.01.03 05:39

    에휴 안타깝습니다. 소녀상 꼭 지켜야합니다요.

  • 16.01.03 06:49

    친일파에 점령당한 이나라를 언제나 찾을수 있을까요 ㅠㅠ

  • 친일파가 아니라 반역무리 입니다.

  • 16.01.04 09:32

    그냥 왜구시다바리들 입니다.

  • 16.01.03 09:44

    젊은 대학생들이 추운데 고생많이하네요
    갈수록 유신시대로 돌아가니
    4월총선에서 투표로 승리하여
    미친정권 심판합시다

  • 16.01.03 23:27

    동감입니다

  • 16.01.03 10:40

    참 근본적인 문제점이 무언지모르고...얘들이 죽으면 일본놈 미국놈으로 태어날지 그누가알것이며
    어린딸을 겁탈하고 세계를 돌아댕기며 수많은 혼혈 코피노 꼬레안을 양산하는 마귀들은 어느나라 종자들인지
    먼저 알아야한다.
    인생무상 화광동진 직지인심 견성성불...

  • 작성자 16.01.03 19:21

    무슨 의도로 위 댓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님의 글은 성노예문제를 희석시키려는 글 같습니다.
    그러나 일본군 성노예 범죄는 일본이라는 한 국가가 정책적으로 대규모로 기획한 조직적인 범죄로서
    몇몇 개인의 일탈로 벌어진 개인적인 성범죄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먼저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6.01.03 19:23

    @한판 또한 그 죄가 중한 것은 성병을 피하기 위해 미성년자를 주 대상으로 삼은 범죄이며
    성노예 피해자가 성병에 걸리기라도 하면 이를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본군을 성병에 걸리게 했다며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패전이 짙어지자 성노예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살아남은 피해자들을
    또 다시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것입니다.

  • 16.01.04 09:43

    @한판 일제의 만행을 찬양한다는의미는 아니니 절대 곡해하지마시고 아국의 잘못을 먼저 알아야한다는것
    먼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먼저 거론한뒤에 사죄한다음에 남의 잘못을 비난하고 욕해야한다는것
    이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의 소위 진보진영의 주장은 삼류 국가주의 국수주의와 다를바가없어서
    내 혐오스러워 한말씀드리는겁니다.

  • 작성자 16.01.04 14:41

    @길한 국수주의의 사전적의미입니다.
    자민족 및 자문화 중심주의가 극단화된 형태로, 자기 나라의 역사, 전통, 정치, 문화 등이 다른 나라보다 우월하다고 믿고 다른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업신여기고 배척하는 태도이다.
    즉 2차대전 전범국가인 나치와 일제를 말합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는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시아는 물론 유럽인들까지
    특히 네델란드 영국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됩니다.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다방면으로 일본을 압박하게 된 주된 이유이지요.
    성노예 문제를 국수주의와 엮으시다니 이해불가이며 괴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는 전쟁범죄이지 민족주의에 기인한 국수주의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작성자 16.01.04 15:05

    @한판 또한 진보진영에서 민족주의를 강조한다고 하시는데.. 무엇을 두고 하시는 것인지?

    그리고 본 행동본부가 민족주의를 대두시킨 것은 대한민국의 특수현상 즉 광복후 매국노가 처단되지 못하고 현재까지 매국노들이 천민자본의 우두머리가 되어 여전히 서민을 착취하고 대를 이어 부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며 그에 대항하기 위해 애국과 매국을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두고 국수주의라 한다면 매국노 수만명을 처형한 프랑스는 국수주의의 대표적 국가가 될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랑스는 현재 대표적인 다문화국가로 알려져 있지요.

  • 16.01.04 15:32

    @한판 위안부 성노예 프랑수 매국노처단...이런걸 가지고 국수주의라고 본인이 언제 말햇나여?
    누명씌우지마세여 욕먹습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국수주의라고하는건
    이나라가 분명히 다른나라보다 수준이 후진성을면치못하고 미개함이 더하면 더햇지
    조금도 나은게없음에도불구하고 자신의 주제도모르고 아국이 제일이고 다옳다라고 떼거지로몰려다니며
    소리지르는 언행의 꼴사나움을 두고말함입니다.

  • 16.01.04 15:59

    @길한 찬양한다는 것이 아니다? 내 잘못이 아직 있으니 남의 잘못도 말하지 말라? 그건 결국 찬양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물타기 하지 맙시다...

  • 작성자 16.01.04 19:08

    @길한 대한민국이 뭐가 미개하다는 것입니까? 또한 대한민국이 우월하다고 누가 주장을 했습니까?
    일본의 전쟁범죄를 논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것입니까?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십시오!
    님은 구체적인 논리나 증거 없이 대한민국이 그저 미개하고 저속하다고 비하만 하고 계십니다.

    하나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위문화는 유럽선진국보다도 더 준법적일정도로 온화한 편입니다.
    미국과 독일 영국 프랑스의 시위현장을 보십시오.
    상점이 약탈당하고 개인 승용차들이 방화되고 완전 무정부상태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광우병 촛불당시 수십만이 모였어도 상가 유리창 하나 깨지지 않았습니다.

  • 16.01.04 21:01

    @눈물이나요 나의 반성이 먼저따라야함을 말하는겁니다 물타기는 무슨...내잘못은 눈감고 귀막은채 남탓만하니 가증스럽다는겁니다

  • 16.01.04 21:39

    @한판 참 정말 몰라서 그러나? 뻔한것을 논리와 증거운운하며 시비거는거 증말 가증스럽지만 교육차원에서 내 간단하게 몇가지만 짚고넘어가겟다.
    비근한 예로 하두 일본을 욕하니깐 일본을 예를들자면 일본 어느도시를 가도 길거리에 담배꽁초 하나 버리는거볼수없다 이나라는 어딜가나 담배꽁초 투기는 물론 전국토가 온통 쓰레기로 오염되어잇다.
    일본 어딜가도 어린아이조차 찻간에서 지하철에서 고성을지르거나 무례하게 뛰거나하지앟는다
    이나란 어딜가나 공공장소에서 애새끼들 그냥 개돼지마냘 소리지르고 천방지축 무례히 날뛰어도
    지미지애비란것들은 그걸 당연하게여긴다 그게 어린아이들이라고 합리화시킨다 이렇게 무례하게
    큰아이들이

  • 16.01.04 21:29

    @길한 어른이되면 조폭이되고 가정폭력범 자녀학대범이된다는사실을모린다 학교폭력범도 직장폭력범도 군폭력 의문사도 다이런 동쪽오랑캐들의 가정교육 인성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됨을 모린다 왜 남녀노소 할것없이 지나개나 다그렇게 커왓으니까...내 동쪽 오랑캐들의 미개함과 야만성을 일일히 여기서 다나열할수는없으나 어느정도 눈치는 챗을것이다
    동쪽오랑캐들의 미개함은 수없이많으나 몇가지 들자면 한국놈들은 대중탕에 가면 십중팔구 수영을한다
    오죽하면 비름빡에 욕탕주인이 탕안에서 헤엄치지말라고 써붙여놓앗을까?
    어딜가나 소리지르고 말로만 사랑이니 배려니 선한척 행동은 모조리 동쪽오랑캐들바껜안되더라.
    저자신부터 사람이되고

  • 16.01.04 21:38

    @길한 나서 남을 욕해야지 저부터 비인간적이면서 무슨 남을 비난할자격이잇나
    내 시비를걸어서 몇가지만 서술하엿지만 이나라민족의 미개함과 후진함은 수백권을써도 다못적는다.
    도대체 어떤넘이 동방예의지국이라하엿는지 대갈통을 부셔버리고싶을따름이다.
    이나라는 동방무례지국 동쪽오랑캐족속에지나지않느다 오천년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자랑하는
    단일민족같은소리하지마라.
    왜곡되고 맹목적인 유교교육인 나라에충성 부모에효도로 공자에게 욕먹고 그릇된 사랑타령으로 예수에게 욕먹고
    잘못된 배려와 자비로 부처에게 욕먹는다.

  • 16.01.04 21:40

    @길한 그렇게 시위를 다른나라보다 잘한다면서 쇠파이프들고 시위때마다 설치는것들은뭐냐 복면두르고
    꼭 마스크로 낯짝가리고 경찰차량 박살내고 불지르고 그건 국민세금아니냐?

  • 작성자 16.01.05 01:36

    @길한 쇠파이프를 두둔할 수는 없으나 정당한 집회결사의 자유를 원천봉쇄한 경찰의 직권남용부터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집회결사의 자유를 아실텐데요? 또한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법원에서 원천봉쇄를 하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고 그 이후의 집회는 너무나도 평화로웠던 사실을 기억하실텐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2008년 광우병 집회당시 경찰버스에 불을 지르는 방화범을 시위대가 붙잡아
    경찰에 방화범을 넘겨주었는데 경찰이 은근슬쩍 방화범을 풀어준 일들은 또 어떻게 설명해주실 수 있는지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 작성자 16.01.05 01:52

    @길한 님이 보시기에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였습니까? 일부의 일탈을 가지고 대한민국 시민전체를 매도하는 것이
    일본 극우의 모습 그대로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지극히 문화적인 국가라서 현직 고등하교 교장이 3년간 필리핀을 오가며 1000명이 넘는
    아동과 성매매를 하고 동영상을 찍어 공유하다 체포된 겁니까?
    그래서 일본엔 세계에서 악명 높은 야쿠자라는 조폭이 있어 정치인도 조폭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문명국인 일본은 20대여성의 10%이상이 성인동영상 배우가 된 것입니까?
    그래서 문명국인 일본은 여고생의 상당수가 원조교재를 해서..유엔조사위원이
    일본여학생의 원조교재가 심각한 수준이라 우려한 것입니까?

  • 작성자 16.01.05 02:04

    @길한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지요. 님의 논리는 후진국은 아무리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너는 못난 놈이니 강간당하든 학살을 당하든 너는 맞아도 싸니 아무말 말고 당하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후진국이니 선진국이 무슨짓을 하든 참고 살아라 그말 아니십니까? 맞습니까?
    그것이 맞다면 이는 전쟁범죄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일본의 입장과 다를 것이 없군요.
    그리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범죄자도 있고 선량한 사람도 있는 법이지요.
    일본이라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겠습니까? 한국사람이 모두 쓰레기를
    버리는 것 또한 아니지요. 님은 그저 한국인이 지극히 미워보이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01.05 02:22

    @길한 그리고 님의 연세가 얼마나 많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서로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반말을 쓰시면 안되지요? 예절을 지극히 중히 여기시는 분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본에서는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는 것이 예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16.01.05 10:07

    @한판 과유불급 지나치면 아니함만못하니...떽은 그저 변명이라고 남도 그런데 왜 나만갖고 그래라는 개그를하시는데...그러지말어 회개하라 진정으로 뉘우쳐라라는 말이 그저나온게아니다
    그런 삶의 형태 사고방식으론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세월호는 되풀이되고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시위 데모하는 꼬락서니는 되풀이될뿐이다 떽들이야말로 물타기하지말라...나는 일본놈들은 아무잘못이없다라고하지도않앗고 한국은 못난놈이니 강간당하고 학살당해도 싸다라고 말하지않는다
    다만 내가 말하고싶은것은 너자신을알고 남을 비판해라 네눈에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눈에 티끌은 보이느냐라는 중생들의 영원히 해결되지못할 좌우 보수 진보파당싸움이아

  • 16.01.05 10:06

    @길한 닌 인류의 구원에관하여 인생문제의 근본해결책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것이다.
    떽들은 이땅에서 이런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보지못하엿을것이다 그래서 도무지 납득이안갈것이나
    파당짓고 패거리지어다니는 짓만하지말고 홀로 명상과 참선을 해보라 과연 전혀 납득이가지않지는않을것이다.

  • 16.01.05 10:10

    @한판 원천봉쇄하지않을때도 8~90년대 군부독재시절부터 떽들은 쇠파이프 돌멩이들고 설쳣다는거 나는 알고잇다 변명은 그만...

  • 작성자 16.01.05 16:03

    @길한 이젠 군부독재시절로 가셨군요. 수천명의 민주투사가 희생된 군부독재시절...
    그 당시에는 원천봉쇄가 아니라 아예 집회시위를 인정하지 않았지요.
    지금은 평화주의자인 저도 그 당시에는 화염병을 던지며 싸웠으니 말 그대로 암흑의 시대였지요.
    그당시 수천명의 젊은 학생들이 희생되지 못했다면
    당신 또한 여전히 군부독재에서 입 닫고 눈 감고 숨죽이며 살아야 했겠지요.

  • 작성자 16.01.05 16:06

    @길한 아! 그러시군요 당신은 인생사를 초월한 도인이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아직 도인이 되지 못한 어리석은 중생들은 현실을 바꾸고자 치열하게 투쟁중이라
    감히 도인 몰라뵈어 죄송스럽기까지 하군요.
    그러시면 더는 속세에서 관심을 끄시고 계속 도인으로서 수행이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리석은 중생들은 조금이라도 현실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 16.01.05 18:36

    @한판 천만에말씀 나야말로 떽들처럼 패거리짓지않고 깨끗하게 홀로 일송정 푸른솔과같이 영원한 독립군으로 살왓고 지금도 세상의 집단주의와 싸우고잇소. 군중심리에 휩쓸려 젊은시절 일시적 혈기로 부화뇌동타가 군부의 진압과정에 쓰러진 애들을 두고 민주투사운운하니...참 어이가없엇지만 본인이야말로 1980년대 원주 교도소 한겨울 폭력교도관들의 재소자인권침해에맞서 욕설을 주고받다 지하감방에서 물고문 고추가루고문 정규코스를 다거쳣소. 수도자라고 현실과 담쌓고 산다고 오해하면 큰일날소리 떽들보다 더 치열하게 독재와 야만에맞서 평생을 고군분투하고잇슴을아시오.
    집회시위를 인정하지않앗던 인정하엿던 화염병

  • 16.01.05 18:33

    @길한 던지고 난리친건 사실이다 내가 왜 이런 비하적인 말을하느냐 떽말대로 당시 수천명의 희생으로 민주화가됫니 어떠니 말을하는데 지금 이나라 척박한 강토 어디에 민주화가되엇으며 어디에 인간다운세상이 되엇단말인가 민주화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더욱 교묘해지고 무도해진 사회의 혼란상은 경제가 발전하고 먹고살만하다고 해결될문제가아니다 더욱 온갖 폭력과 독재가 난무하고 교권이무너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대기업만 살찌우는 이런 경제현실속에 국민들은 자살자가속출하고 도탄에빠져허덕인다.
    민주화의 일익을담당햇던 야권은 지금 지리멸렬 국민경제파탄의 책임을 면치못하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잇다. 진정한 민주화란

  • 16.01.05 18:35

    @길한 젊은 혈기에 메뚜기도 한철처럼 잠시하는게아니다
    패거리짓지않고 각자 삶의 현장에서 인간의 기본을 지키고 사람의 길이아닌것과는 담을 쌓고
    묵묵히 지속적으로 야만이 사라질때까지 끝까지 투쟁하는것이다.
    패거리를 떠나 혼자가되면 찍소리도못하는 병신이되지말아야한다.
    기본을지키며 혼자 독립하여 살아가는 자들이 이세상에 넘칠때 세상은 집단주의와 야만이 사라질것이다.

  • 16.01.22 16:04

    @길한 오... 쓰레기 냄새..

  • 16.01.23 10:38

    @인원 니밑구녕 똥이나 닦구애기해...우 똥냄새.

  • 16.02.16 12:14

    @길한 너 나 아니?

  • 16.02.16 14:43

    @인원 너 나 아니?

  • 16.02.16 19:44

    @길한 뭐라는거야? 참 나...
    중독자구만..

  • 16.01.03 11:16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우리모두 힘을 합치십시다...

  • 16.01.03 14:09

    관심을 -

  • 16.01.03 17:06

    진짜 나라가 개판임. 하루빨리 정권이 바껴야...

  • 16.01.03 18:33

    조만간 올라가봐야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분노가 치밀어 가보지 않고는..
    불법 대통령이 막가파가 되어가는 군요.

  • 16.01.03 23:40

    이걸 그냥 지나쳐야할 문제는 아닌 듯 싶네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 16.01.04 01:14

    미안합니다 정권이 꼭 바뀌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16.01.04 08:51

    진짜 아이들이 무슨죄냐...어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가 참...........ㅠㅠ

  • 16.01.09 19:50

    우리카페에서 하루밤 참가하는 게 어때요?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니 학생들만 해서는 지속해나가기 어렵죠. 소녀상지키기 범시민운동이 일어나야.

  • 16.01.13 18:22

    어른으로써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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