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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dotum; word-spacing: 0px; orphans: 2; widows: 2; -webkit-text-stroke-width: 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align="right" style="-ms-word-break: break-all;"><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writer" nowrap="" style="font: 11px/16px dotum, 돋움; color: rgb(153, 153, 153);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서울의소리</td><td nowrap="" style="padding: 0px 5px 5px 3px; -ms-word-break: break-all;"><a class="writer" style="font: 11px/16px dotum, 돋움; color: rgb(153, 153, 153);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href="xxxxxxjavascript:;" xxxxxxonmousedown="MM_openBrWindow('./newnews/formmail.php?email=YW1uQGFtbi5rcg==&name=서울의소리','','status=yes,width=500,height=410')"><img style="margin: 0px; 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mn.kr%2Fimg%2Fskin1%2Ficon_mail.gif" border="0"></a></td><td class="writer" nowrap="" style="font: 11px/16px dotum, 돋움; color: rgb(153, 153, 153);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span style="color: rgb(204, 204, 204);">ㅣ</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기사입력 </td><td class="data2" nowrap="" style="font: 11px/16px tahoma, dotum, 돋움; color: rgb(153, 153, 153); padding-bottom: 5px;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2017/03/03 [13:10]</td></tr></tbody></table></td></tr><tr><td height="9" style="-ms-word-break: break-all;"></td></tr><tr><td align="center" style="padding-bottom: 20px; -ms-word-break: break-all;"></td></tr><tr><td class="read_body" style="font: 14px/1.5 gulim;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nowrap="" style="font: 14px/1.5 gulim; color: rgb(51, 51, 51); padding-bottom: 20px;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iframe width="58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8566Xq5Fj5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td></tr></tbody></table><div id="textinput" style="font: 14px/1.8 gulim;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p style="font: 14px/1.8 gulim;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p><p style="font: 14px/1.8 gulim;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ms", sans-serif; font-size: 16px;'>지난달 25일 기흥 휴계소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ms", sans-serif; font-size: 16px;'>태극기를 행주치마 처럼 두르고, </span><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ms", sans-serif; font-size: 16px;'>태극기를 깔고 앉아서 우동을 처 먹던 </span><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ms", sans-serif; font-size: 16px;'>박근혜 변호사이자 수구꼴통 어버이연합 서석구가 </span><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ms", sans-serif; font-size: 16px;'>서울의소리 취재팀에 포착 되었다.</span></p><p style="font: 14px/1.8 gulim;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p><p style="font: 14px/1.8 gulim;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p><table align="center" style="width: 355px;" border="0" cellspacing="3"><tbody><tr><td style="font: 14px/1.5 gulim;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table bgcolor="#666666"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tbody><tr><td style="font: 14px/1.5 gulim;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bgcolor="#ffffff"><img width="478" height="481" style="margin: 0px; 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mn.kr%2Fimgdata%2Fdj_hinews_asia%2F201703%2F2017030405185893.jpg" border="0"></td></tr></tbody></table><p style="font: 14px/1.8 gulim;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ms-word-break: break-al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ms", sans-serif;'> 태극기를 깔고 앉아 우동을 먹는 서석구</span></p></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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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박사모 응징취재, ”서석구! 태극기를 '앞치마', '깔개'로 쓰다니...!”
서울의 소리
추천 12
조회 3,639
17.03.05 11:29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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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사모 개같은 짖고만하고
늙어도 곱게 늙어라
수구꼴통 염병하고 자빠졌네.
저 무뇌인들에게 박정희나전두환식으로해야하는데...
국기는 그나라 자체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저 사악한 무리들에게 태극기는 목숨으로 지켜야하는 소중한 국가가 아닌
편의에 따라 이용하고 버리는 휴지와 같은 존재가 되고말았습니다.
한판 운영자 님!
글 내용의 오타를 수정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긴급속보) 서울의 소리가 집중 공격받고 있습니다.
태극기를 행주처럼 사용하는 서석기의 만행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기사화하자마자 서울의 소리가 집중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기흥 휴계소에서 태극기를 행주치마처럼 두르고, 태극기를 깔고 않아서 태극기에 국물을 튀겨가며 우동을 처먹던 박근혜 변호사이자 수구꼴통 어버이연합 서석구가 서울의 소리 취재팀에 포착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내용의 동영상과 사진이 서울의 소리에 올려 지자 누군가로부터 서울의 소리 웹사이트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重傳/이희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올리다가 혼동을 했습니다. ^^꾸벅인사
@한판 운영자 님!
이메일과 쪽지로 보내신 내용들이 모타가 심합니다.
이렇게 제목과 글 주소를 보내주시면 회원님들께서 잘 보실 것입니다.
박사모 응징취재, ”서석구! 태극기를 '앞치마', '깔개'로 쓰다니...!”
http://cafe.daum.net/antimb/HXck/228454
https://www.youtube.com/watch?v=8566Xq5Fj5g&feature=youtu.be
PLAY
아 열이 확 오릅니다.
그냥 개념이 없는 개후레 자식입니다.
저런 친일파 넘이 대한민국 세금으로 그동안 잘도 배를 채웠구나...
월드컵때도 태극기는 안 깔고 앉았습니다.
이런 넘들은 IS로 보내야되여~
서울의 소리의 박사모 응징취재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수십만에 달하는 조회수와
수천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유명세를 타자
사악한 무리들이 백은종(초심)대표를 경찰 앞에서 보란듯이
폭행을 일삼는등 서울의 소리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아~~~
견찰...예나 지금이나...
방망이 못 쥐니까 이제는 관전하고 자빠졌네여~~~
아 진짜 견찰...
법정에서 기도하고 태극기흔들고 육갑을하더니만 결국
그런데 행주처럼쓰거나 앞치마 깔개로 쓰는 동영상은어디있어요?
동영상 클릭해보세용 태극기를 앞에 행주치마처럼 두르고 국물퇴겨가며 꾸역꾸역 처먹고 있습니다. 태극기 한자락은 엉덩이에 깔고용^^
@한판 예 봤는데요!! 글제목처럼 행주로 쓰거나 깔개로 쓴게 아니라 저런 옷입고 앉아서 우동 처먹은것같아서요.
일단 이글 제목은 맘에안드네요!
@MH^^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르게 보일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태극기는 옷이 아니며 서석구가 태극기를 두르고 자신의 옷에 음식물이 튀지 않도록 태극기를 그대로 두른채 우동국물을 튀게 했으니 태극기를 행주처럼 사용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태극기를 엉덩이에 깔고 앉은 것도 그대로 사진에 드러나 있고요...
위 내용이 문제가 될 정도로 과장되었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보는 이의 시각차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는 있겠죠.^^
@한판 아뇨 저는 예전부터 눈팅만하고 응원하는데 님말처럼 상상으로 우동국물튀기는것까지 재목으로 단건 별로네요... 제가 이성적이라 그런가봐요 아무튼 님의견존중합니다
이게무슨 나라망신이냐.... 진짜 개망신인다...
박사모 응징취재, ”서석구! 태극기를 '앞치마', '깔개'로 쓰다니...!”
http://cafe.daum.net/antimb/HXck/228454
https://www.youtube.com/watch?v=8566Xq5Fj5g&feature=youtu.be
PLAY
철저히 밝혀야죠!
인간?쓰레기 죽을때 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것입니다
대통령 변호사라는 사람의 수준이 이정도라는게.. 왜 모든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지.. 슬프고 슬프네요ㅠㅜ
내용 중 '않아서'를 '앉아서'로 바꾸주세요.
대한민국 국기를 가지고 생쇼를 하네...
눈 뜨고 귀 열고는 차마~~
참태극기의 현실이 참부끄럽기만...
그 나물에 그 밥이로고,,!!!!
다똑같아보임.
통제불능개석끼....
우동이 아깝다 ~ ! , 차라리 개나 줘라 ~ ! 쯧 즛 ~ ------------- 박사모 해체하고 수구 꼴통을 처벌하라 ~ !
정신병자 같은 등신새키들
정신병자 안인가 의심이 가네요 저런사람이 어떻게 변호사 가되였나?
나라 태극기를 데모앞잡이로 사용 하더니만 이제 앞치마 방석으로 사용 하니! 그대통령에 ㄱ 변호사 ㅎㅎㅎㅎ
에효 ! 등신석구 !
열받네. 미친. 개망나니 같으니라고,, 태극기를. 모독하고자빠졌네
저렿게 서석구한태. 외치는 분 옆에서. 같이 동조해야함 더 많은 시민이. 합세해서
저 더럽고추잡한 놈들을 궁지로 몰아야 엄두도. 못낼텐데 응징을.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귀신아 뭐하냐 저 놈 잡아가지않구...
가증스럽고위선에가득한더러운인간쓰레기석구는지구에서영원히떠나가거라~~~
박빠들을 박근혜와 부역자들과함께 뿌리뽑아 없애야한다 박빠개또라이들!!!!!!!!!
에휴...
얼른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사라져야.
막장 대통에 막장 하수들.
서석구 이자야말로 매국노다. 그렇게 겁이나면 태국기 옷이나 벗고 우동을 처먹던가 ㅡ
나이 처먹고 미친놈일세 치매걸린것도 아니고 시키가 우리 조상들이 지킨 태극기를 밥 처먹는데 쓰고 자빠져센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서석구를 비롯한 참가자들 도대체 상식이 있나?
어떠게 국기를 저렇게 취급하나 늙어도 더럽게 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