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리피(광저우 헝다 감독)
달리 설명이 필요없는 감독. 이탈리아축구와 유벤투스의 레전드감독으로
챔스우승과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최초의 감독
지오바니 트라파토니(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AC밀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을 이끌었던 이탈리아의 손꼽히는 명장입니다.
클럽에서 승승장구 하던것과 달리 국대감독에서는 2002년(모두가 아는)실패를 경험했고
2012유로에서는 스페인,이탈리아,크로아티아의 벽을 넘지못하고 조별탈락했습니다.
파비오 카펠로(무직)
AS로마, AC밀란,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며
최고의 명장 중 한명으로 불리는 인물
딱히 설명이 필요없죠?
카를로 안첼로티(파리 생제르맹 FC감독)
이분 또한 우리에게 익숙하죠.
AC밀란, 유벤투스, 첼시 등을 이끌며 많은 트로피를 들었던 감독입니다.
달리 설명이 필요없죠?
루치아노 스팔레티(FC제니트 감독)
스페인으로 한창 이슈로 떠오른 제로톱의 시초라고도 불림
AS로마 감독시절 토티를 중심으로 로마의 전성기를 이끔.
2번 세리에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
로베르토 만치니(맨체스터 시티 감독)
인테르, 맨시티 등을 이끔
EPL우승으로 능력을 더 인정받은듯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AC 밀란 감독)
저번시즌 AC밀란에게 7년만에 스쿠테토를 선물한 알레그리
올시즌 또한 부상병동이라는 어려운 상황속에 밀란을 잘이끌었습니다.
현제 세리에를 대표하는 감독이라 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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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케로니(일본 대표팀 감독)
인테르,AC밀란,유벤투스 세리에 3대 빅클럽을 다 맡아본 감독
현재 일본대표팀을 잘이끌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무직)
인테르,유베,첼시 등의 클럽을 맡았었으며
소방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위권 보증수표...(1위는...)
왈테르 마자리(나폴리 감독)
나폴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감독입니다.
세리에뿐만 아니라 유럽무대에서도
나폴리를 잘이끌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체사레 프란델리(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보라빛 돌풍을 이끌며 리버풀을 무너뜨렸던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후 2012유로예선 조1위 조별예선 최소실점을 기록하며 통과했으며
본선에선 현재 이탈리아를 결승전까지 올려놓으며
이슈의 중심에 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유벤투스 감독)
2시즌연속 7위를 기록하며 벼랑끝에 몰린 유벤투스에 부임하여
올시즌 세리에 무패우승,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을 기록하며
또 한번 레전드 출신의 기적을 이뤄낸 감독.
키엘리니-보누치-바르잘리의 3백, 그리고 본인의 주포인 442, 3미들 중심으로 돌리는 433등
상대에 따라 변화무쌍한 전술을 들고나오는 이탈리아의 전술가
로베르토 디마테오(첼시 감독)
선수시절 뛰었던 첼시의 수석코치...
보야스 이후 첼시를 이끌며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곤 첼시의 정식감독으로 부임
만약 프란델리가 유로를 먹는다면
EPL, 세리에, 챔스, 유로 전부 이태리 감독들이 독식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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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독은 이탈리아가 甲인가 ㅎㄷㄷ 히딩크 퍼거슨 무리뉴 과르디올라 보스케 등 제외
전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감독들이 멋지더라고요. 리누스 미쉘, 크루이프, 반 마르바이크, 히딩크,
명수옹 커리어도 이제 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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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라고 사키!
지린다 ㄷㄷ
디마테오는 스위스인인가요 이탈리아인인가요? 어디에선 이탈리아 어디는 스위스라고 돼있길래..
이중국적입니다.
역시 감독은 이탈리아죠. 세리에a가 전술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일본 부럽다... 짜짜로니
올해 챔스,유로파,epl,잉글FA컵 세리에까지 모두 이탈리아 출신 감독들
우리나라 지도자들 영국말고 이태리로 연수가야함
다들 영화배우처럼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