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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233890번의 제 작성글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셨네요?머 한 부분이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글쓴이 - 낙향무인 해서 검색하시면 2번째 게시물 입니다
으이그~~ 아직도 인지부조화구나~ 니 단점은 말이지.. 소위 '알바'라고 판단해버리면 그 놈이 무슨 말을 하던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거다. 내 말했지? 정권교체도 니 입장에서는 '알바'지. 그런데 그놈이 챗방에서 마지막에 했던 소리는 논쟁을 해볼만 하다는 거다 비열한 인간아~ 몇번을 말하냐고? 앙? 몇번을 말하냐고? 쓸리랑카가 적은글중에 "낙향무인님 실망입니다' 인가 있을 거다. 웃긴게, 가입한지 얼마 않됐네? ㅋㅋㅋㅋㅋㅋ 가입한지 얼마 않되고 비판글 올리면 일단 알바 후보냐
이렇게 댓글을 달아 놓으셨네요?
여러번 경고드렸지요 셀프로 바보인증 하지 말라고
" 니 단점은 말이지.. 소위 '알바'라고 판단해버리면 그 놈이 무슨 말을 하던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거다 "
님 이 말 책임지고 증명할 자신 있습니까? 없지요? 작성글이나 댓글이나 주장이나 저의 행동이나 무엇이든
증명할 자신 있습니까? 방향성 운운 하시는데 좋습니다 무엇이 됐든
제가 * 알바라 생각하면 그 놈이 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 거다 *
이 말 엑셀리온 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이 분명하지요? 제가 나름 님의 성향을 알기에
대화를 거부하고 공개적으로 깠습니다 그래야..나 조또 무식하오....이걸 입증할수 있으니까요 ^^
내가 알바라 생각하는 무죄정봉주 중랑님한테 오늘 온 쪽지 내용입니다
보낸사람 : 무조건 정권교체2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받은 시각 : 2012-07-04 18:18
안녕하세요 낙향님
그나마 미권스에서 이야기가 통했던 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어제부로 또 정지먹었습니다
왜 정지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낙향님은 그래도 대화가 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노력덕분에 그나마 게시판에서 욕설이 사라지고, 비아냥이 상당히 사라졌습니다
이 점은 높이 사겠습니다
늘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엑셀리온 당신은 내가 이 사람과 많은 다툼도 있고 알바라 생각도 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 몇 번의 대화를 주고 받고 얘기를 나눴는지 알고 있습니까?? 전혀 모르시겠지요? 알 수도 없고?
당일 상산님과 재규님의 문제를 정권교체가 댓글로 글 달았고 나는 답변을 요구하는 글을 남겼지요
자...내가 알바로 찍으면 그 사람이 무슨 얘길 하든 듣질 않는게 나의 단점이라고 엑셀님께서 얘기 하셨지요?
그러나 답변하라는 게시물 올리고 그 상태에서도 챗방에서 정권교체님과 대화를 하였는데?
그럼 알바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내가 미쳤다고 그날 그것도 게시물 올린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권교체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게 엑셀리온님이 저에게 하셨던
* 알바라 생각하면 그 놈이 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 거다 *
이 말의 주장과는 모순되지요? 그렇지요? 결국 님은 조또 모른 상태에서 아는척 하다가 바보인증을 하는겁니다
전요 아무리 알바라고 몰았어도 채팅방에서 수십 차례씩 대화를 했거든요? 활정당하는 그 순간까지도
님이 이런걸 다 아세요?그냥 일방적으로 저새끼 논리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근거도 없다는
이 판단만으로 알바로 몰아서 찍어서 배척하는 내가 문재인 열성 지지자라서 그랬을거라 보십니까?
과거 무죄정봉주중랑님의 게시물을 왜 꺼냈는지 아세요? 님 바보인증 할려고 꺼낸거에요
전요 제가 알바로 몰았던 분조차 대화를 나눠보고 합의점을 계속 찾기 위하여 시도를 해보거든요?
그런데 님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조차 전혀 조또 모른 상태에서 저에게 모욕을 주셨지요?
* 알바라 생각하면 그 놈이 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 거다 *
알바라 생각하면 그 놈이 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 개소리로 듣는게 저의 단점이라면
정권교체님의 말이 무조건 개소리로 들렸을 나에게
왜 정권교체님은 저러한 쪽지로 탈퇴하기 전에 저에게 보내셨을까요?
이건요 제가 수십차례 대화를 계속 시도하고 합의점을 찾기위해 노력했으니 저에게 남기는 메세지입니다
자 그리고 제가 순수지지하는 글에 달라 붙은 욕설과 비아냥을 제가 외면하였다라고 주장을 하십니까?
조또 모르는 무식한 바보인증을 계속 하시는 엑셀리온님
그런데 왜 제가 알바라 욕하고 그렇게 이잡듯 잡던 "정권교체"님께서 쪽지에 이런말을 남겼을까요?
* 님의 노력덕분에 그나마 게시판에서 욕설이 사라지고, 비아냥이 상당히 사라졌습니다 *
왜?자기를 알바로 그렇게 공격하던 나에게 나로인하여 이러한 부분이 해소됐다고 느꼈을까요 ?
정권교체님과 합의점을 찾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한지 엑셀리온님은 아십니까?
조또 모르고 또 아는척 했지요? 그 날도 대화 중간에 껴들어서 앞 뒤 상황들 왜 대화를 하고 있는지조차
조또 모르면서 아는 척 껴들어서 비아냥거렸지요? 님 성향이 그래요 중간에 대충 보고 전체를 다 아는듯
남을 가르칠려는 그 좃같은 버릇때문에 제가 챗방에서 대화를 피한겁니다
여러차례 댓글로 말해드렸지요 남이 무조건 님보다 밑 에 있단 생각을 버리라고
돌도리돌도리 이분과 내가 몇 번의 대화를 했는지 알고 있습니까?조또 모르지요?
꼽등이연가시 이분은? 조또 모르지요
그냥 눈에 보이는 이새끼 알바다!!라고 여론몰이해서 찍어서 배척하는 인간으로 님 눈에는 내가 그렇게 보이지요?
그래놓고 작성글에는 님들은 그러시면 안됩니다 타 후보 지지자의 의견도 존중해야 합니다
라고 이중성을 보인다구요?퍽이나 니는 그렇게 해봤냐구요 ?
안했다고 증명하실수 있겠습니까? 전 분명 해봤다고 했습니다
제가 안한걸 증명 할 수 있습니까?제가 조또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말라고 했지요
애초 문제의 발단은 이 댓글이 시작이였지요
제가 답변글을 작성하였으나 실수로 삭제하는 바람에 다시 적고
외면하는글은 평소에 게속 반복해서 올리는 글로 다시 하겠다고
이렇게 댓글 남기셨습니다
엑셀리온 : 제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는 맞지 않은듯 하군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
낙향무인 : 그럼 선답으로 외면하진 않았다는 답을 드리고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세요
윗 글에 다른 후보이 지지자글에 욕설과 댓글로비아냥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원문은 다음에서 복구하는데로
다시 올릴께요 해줄려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남기고 일하러 갔습니다 진작 나갔어야 했는데 정성껏 답변 드린다고 한 30분을 작성한 게시물을 삭제하는 바람에
열도 받았고 짜증도 났고 그 상태에서 일은 나가야 했기에 선답을 남겨놓고 일하거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하는 게시물 욕설과 댓글로 비아냥거리지 말라고 여러번 거론했고 그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립니다
이게 이때 선답만을 미리 남기고 일하러 가야했던 저의 상황입니다
그 뒤에 이렇게 댓글 바로 밑에 남기셨지요?
엑셀리온 :
낙향님은 제가 무슨 이유없이 비아냥 되는줄 아시나보지요? 하나만 물어나봅시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여기에 기타 다른 지지자들의 글에 비아냥과 욕설이 없었습니까? 자게에 비아냥이나 욕설댓글 달지말라고 여러번 올리시더니만, 문재인 지지자들이 다른 지지자들의 글에 비아냥이나 댓글 다는것에 대해서 '알바색출' 식으로 하실의양은 있으신지? 또 이러면~ '내가 언제 알바색출?' 그러면 말을 바꿔서 그런 사람들 님이 자주만드는 챗방에 초대해서 소위 '합의점'을 찾는 일은 없었습니다? 당연하지요.. 문재인 지지자들이 다른 지지자들에 대한 비아냥을 흐뭇해보일테니..
위에 댓글과 조또 개 뜬금없는 이 댓글은 멉니까?
비아냥이나 되는줄 아시나보지요가 왜 나오지요?선답으로 남기고 간 댓글 이후에 이 얘기가 왜 나왔습니까?
제가 님께 비아냥 된다고 댓글 남기고 일하러 갔습니까? 왜 저 문구를 제가 봐야하지요?
그리고 '알바색출' 식으로 하실의양은 있으신지? 이렇게 질문을 하시고 끝 냈습니까? 이렇게 끝났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곧바로 내 생각을 묻지도 않고
혼자 생각해서 다시 결론 내리고 - 이러면~ '내가 언제 알바색출?'-
그러면 말을 바꿔서 그런 사람들 님이 자주만드는 챗방에 초대해서 소위 '합의점'을 찾는 일은 없었습니다? 당연하지요.. 문재인 지지자들이 다른 지지자들에 대한 비아냥을 흐뭇해보일테니..
이 부분도 제 눈에 저러한 사람들이 흐뭇하게 보일거라는 님의 생각을 저의 생각이라는 소설을 쓰셨습니다
제 눈에 흐뭇하게 보일거란걸 증명할수 있습니까? 못하지요? 근데 왜 제가 그렇게 봤을거라는 추측성 글을 적으셨나요?
쓰리랑카요? 가입12일만에 내 아이디를 걸고 글을 남겼더군요 솔직하게 님만 모르는 내용이 있긴 한데^^
그 글 읽고선 처음 느낀 감정과 챗방에 얘기한 감정이 먼줄 아십니까?
아 좀 과격하게 대응을 하긴 했지 그렇게 보일 수 있었겠지 였습니다 이런거 다 아세요?
아...님은 조또 모르면서 소위 '알바'라고 판단해버리면 그 놈이 무슨 말을 하던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거다
이렇게 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싶으시지요?
그런데 돌도리돌도리 친구라네요? 님 돌도리돌도리가 누군줄 아세요 ?조또 모르지요?
머 아는게 하나도 없어....ㅋㅋㅋㅋ
자 더욱 큰건 쓰리랑카가 챗방에 스스로 왔습니다 그 날 처음 봤습니다
자기 친구가 억울하게 활정을 당했는데 낙향무인때문에 그렇다 억울하다 그래서 자기가 접점을 찾으러 왔다
그런데 쓰리랑카가 맨 마지막에 남기고간 실수라고 말해야겠지요 표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돌도리돌도리는 저와 여러번 대화를 계속 했었구 활정입니다
쓰리랑카는 그날 처음 봤고 처음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 종료하고 나가기 직전에 저에게 이런말을 던지더군요
여전히 낙향무인님은 자기 주장만을 하시는군요
처음 본 상대에게 처음 대화를 함에도 불구하고 나갈때 여전히란 얘길 하고 나가는
개또라이새끼가 지구상에 존재 한다고 보십니까? 여전히라는 단어는
평소 대화를 나눠본 상대 아니면 말이라도 섞어본 대상 혹은 자게에서 댓글로 주고 받았던
그 대상만이 말할 수 있는 단어가 여전히라는 단어지요
처음 나와 대화를하고 처음 봤던 사람이 여전히라는 표현을 씁니까?
엑셀님 눈에는 저게 돌도리돌도리 친구로 보입니까?보이겠지요 조또 모르니까 ㅋㅋ
제가 여렷차례 반복해서 인증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조또 좀 알고 나대세요^^ 정말 보기 애잔합니다
그리고 모두 님 밑에 있다는 생각 버리시고 하나더 충고 하자면
주식시장에서 가만히 있다가 장 종료되고 "거봐 내 말이 맞잖아 주가 하락된다고 했자나"
이딴식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대화중간에 톡 껴들어서 전체를 다 아는듯 말하지 말구요^^
비아냥을 비아냥으로 대응하고 개념탑재하라고 1.1로 맞대응 해봤냐구요 ?
씨바 퍽이나 비아냥을 일침이라 생각하겠네요? 나같아도 비아냥거리면 씨비거는줄 알지
무슨 혼자 생각해서 모든게 맞는듯 일침?ㅋㅋㅋ 그건요 님이 생각하기에 일침이지
남들한테는 씨빗거리로 생각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님은 바뀐게 있어요? 조또 없지요?
그런데 저는 소위 '알바'라고 판단해버리면 그 놈이 무슨 말을 하던 다 개소리로 듣는다는거다
이러한 분에게 쪽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보내오셨네요
아...포커스를 제가 님에게 못 맞춘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바보라서 못맞추고 몰라서 못맞춥니다
이건 제가 인정할테니까 아니 머가됐든 제가 다 인정할테니까
이 질문은 답변을 하셔야 할겁니다 ^^ 아니면 입증을 하세요 님이 저에게 얘기한 내용이니까요
첫댓글 아아...그리고 운영자는 이해를 하는데 나는 이해를 못한다구요?그러나 이를 어쩔까요?
제가 원본을 삭제하기 전에 운영자님께서 읽어버리셨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진님의 느낌이 머였을까요? 님 아세요? 조또 모르지요? 아는게 하나도 없으면
차라리 닥치고 있으세요 중간이라도 갈려면 괘니 중간에 껴서 그 한 부분만 보고 모든걸 다 아는듯 행동하지 마시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반말이나 욕좀 하지마세요 저는 계속 존대를 사용하고 있잖습니까?
멘붕오셨어여?열받았어여? 왜 화난것처럼 행동하고 그러세요 조또 모르시는분이.. 비아냥이요?안 당해보셨지요?
누군 할 줄 모릅니까? 조또 무식하니 알리가ㅋ
그리고 저에게 인지부조화를 얘기 하셨습니까? 인지부조화란 말의 뜻을 알고 사용했는지 궁금하네요 ?
제가 알기로는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디만....제가 분명 말했지요 앞 뒤 상황을 모르고
중간부터 눈에 보이는 그 사실만을 갖고 모든걸 알고 있는듯 행동하지 말라고 그리고 그 부분만을 갖고 남을 가르칠려고 하지 말라고 제 입장에서는 내가 알고있는 상황과 왜 그때 정권교체님과 챗방에서 대화를 나눠야했는지 님은 모르시자나요 중간에 와서 멀 알아요?애초 대화를 시작하게된 동기나 상황 무슨 대화를 지금까지 이어져 했는지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는지 아세요?모르면 그냥 계세요^^나서지말고
두 사람끼리의 대화가 자게방에 떠서 한국이야 솔찮이 늦은 시각이나 여긴 아직 오전 끝무렵 7,4 기념일 그런 곳입니다
무쇠중랑이 낙향무인님께 고맙다는 얘기를 했지요 ,,, 안타까운 친구가 카페를 퇴한다는 마지막 변에 한 양반에겐,섭하다 하였고 님에겐 그래도 자신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 한다며 후일을 기약했습니다 다들 보았고 댓글도 무지
많았고 ,, 엑셀이란 사람 글을 보건대, 중립입장에서 굳이 한 마디 한다면 "편협"을 "피하자"라는 글 뜻엔 공감하기도
할 만했으나 "가시"가 돋힌 어휘랄까? 한 편으론 문재인의원께만 향하려는 다수의 시야를 더 확장하잔 뜻 쯤으로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미권스에서 여러 양반들 중에 노력에 노력을 더하시는 님이신데 ,,, 한 쪽에만 쏠려서 그 포인트에만 몰두하시는 거
공감을 하는 양반들이 많으셔도 ,, 상대에 따라서는 이런 저런 ,, 반응도 나타나는 법이지요 ,, 마무리 하시길 원합니다
ㅜㅜ 비아냥과 방법 시도.. 두분다 길을 같은데 실행방법이 다를뿐인거라..
저는 이 다툼을 보며 당황스럽고 빠른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채팅방에서 엑셀리온님과 낙향무인님, 그리고 제가 모여서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