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아니라고 왜침에도 메아리는 간곳없고,</P>
<P>썩을데로 썩어서 더 썩을 것이없는 한나라당</P>
<P>가진자들의 옹호 당일지라도 그 횡포는</P>
<P>그나마 "정의"를 매 마르게하고........</P>
<P> </P>
<P>이제 그 무엇으로 희망을 찿으려나?</P>
<P>과연 희망은 있는 것일까?</P>
<P>반신반의 확신이 서지 않는다.?</P>
<P>범법자도 버젓이 쌍판들고 돌아다니는 세상?</P>
<P> </P>
<P>그누가 법마져 제재를 가하지 않는 방관으로</P>
<P>끼리끼리 사욕이 만연하고</P>
<P>서로들 잘났다고는 외쳐되지만</P>
<P>나의 기준에 부합되는 놈 하나없고........</P>
<P> </P>
<P>결국은 우리님 외는 존경할 인간이 없음에 </P>
<P>답답하다.</P>
<P>한여름 펜티만으로 님을 위하여 나의 작은 힘이나마</P>
<P>물수건을 목에 걸고 자판을 두들겨 보았지만,</P>
<P> </P>
<P>언제까지?</P>
<P>기약이라도 있단 말인가?</P>
<P>주권을 행사못하는 묵비권으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P>
<P>좌10년은 누린자들의</P>
<P>세월 이였다면 더이상은 몬 참겟다....</P>
<!-- -->
]]>
첫댓글 한여름 펜티만으로 님을 위하여 나의 작은 힘이나마 물수건을 목에 걸고 자판을 두들겨 보았지만...............................기약이라도 있단 말인가? 저도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