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교직원 강제적으로 예배참석. 수업전1분기도시행등 평가 (점수미달시 승진배제)
2. 교수,교직원들에게 종교를 강요하니 메뉴얼대로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강요가됨
3. 학생들또한 성가대회참여 의무 (필수과목 채플과 연계)
4. 학생들 불참시 기숙사 배정 불이익
5. 남서울대는 총장,부총장,교수,교직원까지 싹다 족벌체제여서 이들에게 감히 반기를 못듬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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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금지원 하지 말아야되는거 아니냐? 난 존나 열받는게 남서울대같은대학 보면 재단전입금 거의없고 법정부담금도 거의 부담하지 않는다.그러면서 매년 세금은 존나게 끌어다쓰면서 사립대 자율성만 강조하면 존나 웃긴거 아니냐?세금 안받고 재단돈+등록금으로만 학교 꾸려가면서 자율성 강조하면 그건 인정한다.근데 남서울대보면 그것도 아니거든.재단전입금 최하위, 법정부담금 최하위... 이런저런 명목으로 세금지원은 존나게 끌어다쓰겠지.. 그러면서 자율성 달라고??
연대/이대에서 채플강제하는거랑 같은거아니냐?
채플 필수과목인건 다른 종교대학도 마찬가지임.근데 저런식으로 강요하지는 않음.대진대에서 수업전에 대순진리회식으로 1분 예배한다고 생각해봐라. 학생들 가만있겠냐?교수들 대순진리회 예배 강제참여안하면 승진배제시킨다고 생각해봐라. 대순진리회식으로 학생들한테 성가대(?) 강제참여 시켜봐라...학생들이 가만히 있나.... 채플은 거의 모든 종교재단이 똑같지만 저건 도를 넘어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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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금지원 하지 말아야되는거 아니냐?
난 존나 열받는게 남서울대같은대학 보면 재단전입금 거의없고 법정부담금도 거의 부담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매년 세금은 존나게 끌어다쓰면서 사립대 자율성만 강조하면 존나 웃긴거 아니냐?
세금 안받고 재단돈+등록금으로만 학교 꾸려가면서 자율성 강조하면 그건 인정한다.
근데 남서울대보면 그것도 아니거든.
재단전입금 최하위, 법정부담금 최하위... 이런저런 명목으로 세금지원은 존나게 끌어다쓰겠지.. 그러면서 자율성 달라고??
연대/이대에서 채플강제하는거랑 같은거아니냐?
채플 필수과목인건 다른 종교대학도 마찬가지임.
근데 저런식으로 강요하지는 않음.
대진대에서 수업전에 대순진리회식으로 1분 예배한다고 생각해봐라. 학생들 가만있겠냐?
교수들 대순진리회 예배 강제참여안하면 승진배제시킨다고 생각해봐라.
대순진리회식으로 학생들한테 성가대(?) 강제참여 시켜봐라...학생들이 가만히 있나....
채플은 거의 모든 종교재단이 똑같지만 저건 도를 넘어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