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는 1989년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도움으로 현재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EG의 전신인 삼양산업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박지만씨는 이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를 인수해 대주주가 됐고 EG는 지난해 매출액 846억여원의 알짜 회사로 성장했다. 이를 발판으로 박지만씨는 589억원의 재산을 형성해 지난해 재벌닷컴이 집계한 400대 부자 순위에서 336위를 차지했다.
끊임없이 마약을 하고다녀도 이렇게 재산은 증식되네요.
누구는 참 좋겠다...마약해도 멀쩡하게 대부호로 잘 사니...
첫댓글 유전무죄 무전유죄.
애비애미 는 총맞아 뒈지고 아들놈은 천하의한량 뽕쟁이 고.. 딸년은 나라까지 처 말아 잡수 시겠다고 해서
대통령 후보까지 되시고.. 참 나라꼴 잘돌아간다.
이게 상식선 에서 이해가 됩니까?
광기의역사 는 지금도 흐른다.ㅠㅠ
헐..
남매가 완전 양아ㅊ..
일안하고 어떻게 저럴수있죠..
불가사의 미스테리 호러..
겨우,,,,,,,,,,,,,,,,,,,,,근검절약하면서 ,,,,,,,,,,,,,,,,,,,,,,,,,,
살았나????
스위스 구좌 빼고 겠지..
오바마랑 클린턴도 젏은 시절 마약 했습니다. 돈있는 놈이 권력까지 넘보니까 문제죠
박정희의 역사는 계속 진행중이라니깐요. 저것들을 심판하지 않으면..
마약이 비싼데 돈버는거 당연한거 아닌가..ㅋ
그것밖에 안될리가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