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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궁민들이여 반성하라.
이게 바로 우리 17대 당선자의 모습이다.
태안에선 기름에 죽어나는데, 기껏 청와대 안가의 테니스장에서 승리의 V자나 그리는 사람이
대통령 당선자라니. 이명박은 이런 사람이다.
뽑아준사람들 잘 봐라. 이게 대통령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랬어봐라. 조중동이 뭐라 씹었을지....
이제는 진짜 황제 테니스가 되었구나. 청와대안에까지 가서 지인들하고 테니스치고..
첫댓글 꼬라지 하고는 손가락 그냥 콱~~~~~~~~~~~~~~~~~~~~~~!
뒷골목 양아치새키수준과 동급, 명바기 본인은 신나는 일이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전체가 암울해 보임.
태안바다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번 떠 오르는데...테니스라니...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 입니다.
손가락 긴 것 보니 노름은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