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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동물♥ 그래서 난 개가좋다.
굿모닝똥 추천 0 조회 11,195 07.09.20 15:40 댓글 1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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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0 21:42

    눈물나네요..ㅠㅠ 개는 정말 특별한 동물인거 같아요 미미하늘분홍아 오래오래가치살쟈!!!!

  • 07.09.20 21:46

    그리구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뽀야... 나중에 꼭 다시 만나쟝 넘 보고시퍼!

  • 07.09.20 21:48

    눈물 한바가지 ㅠㅠㅠㅠㅠㅠ

  • 07.09.20 22:08

    어쩌다 회식할때 보신탕집에 가자고 해서 전 개고기먹는거 별로다 라고 이야기하면 꼭 작은 언쟁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극성스러운 애견인인것처럼 몰아가져서 정말 난감해요. 소나 돼지는 먹으면서 왜 개는 안되는거냐, 가족같기 때문이라 하면 소도 가족같다 돼지도 얼마나 착한줄 아냐 하고 외국에선 뭐라하지만 우리나라의 하나의 문화이다 이런 식으로 여러명이 날 몰아세우면 정말...개고기먹기 싫은 것이 왜 우리나라 문화를 부끄러워하고 무시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는건지...

  • 07.09.20 22:04

    눈물 펑펑... 산타야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0 22:07

    ㅠㅠ 아 정말 눈물난다..ㅠㅠ

  • 07.09.20 22:38

    아눈물범벅대써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0 22:59

    저도 눈물 범벅되서 아무것도 안보인다구ㅠㅠㅠㅠㅠㅠ

  • 07.09.21 00: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1 00:37

    펑펑 눈물만 나네요 ㅠ.ㅠ 울 강아지한테 더 잘해죠야징 ㅠ.ㅠ

  • 07.09.21 00:46

    우리 애기 죽을때 어쩌냐규 ㅜ_ㅜ

  • 07.09.21 00:49

    넘 좋은 게시물...병으로 죽은 울강쥐 생각나서 슬프네요ㅠㅠㅠ

  • 07.09.21 00:51

    진짜 감동이네요.ㅠㅠ 스크랩해갈게요.ㅠㅠㅠㅠ

  • 07.09.21 01:19

    보고싶다 우리 재롱이 T_T 너 집나가버리고 언니가 얼마나 대성통곡을 했었는 줄 아니... 어디선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을꺼라고 믿을께. 그리고 지금 우리 시골집에서 만삭이되어있을 순아 T_T 언니가 꼭 추석때가서 맛있는거 몰래몰래 많이 챙겨줄께!! 그러니까 이번에도 꼭 순산해야된다 T_T 언니가 많이 사랑해!! T_T 보고싶어 죽겠다 진짜.

  • 07.09.21 01:30

    아 눈물난다 진짜................눈물범벅됬다규.!!!!!!!!!우리 폴로!!!!!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

  • 07.09.21 02:08

    전 정이 진짜 많아서 만약 죽기라도 하면 감당못할까봐 못기르겠어요 ..

  • 07.09.21 02:49

    몽실아.............평생나랑 같이 살자.....죽지마 죽지말고 언니랑 평생같이 살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7.09.21 05:30

    읽다가 눈물나 훌쩍 거리니까 울집 탄이가 와서 울지말라고 앞발들고 얼굴 닦는 자기의 유일한 장기인 이쁜짓을 하네요~~사릉해~~오래오래 눈하랑 살자~탄아~~ㅠㅠㅠㅠ

  • 07.09.21 09:3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7.09.21 12:02

    동물은 인간의 친구가 맞는거 같아. 아 젠장 대성통곡하게 생겻군요

  • 07.09.21 13:35

    눈물난다ㅠ_ㅠ.......저도 우리 개들 너무 사랑해요~ 정말 함께하는 친구ㅠ_ㅠ

  • 07.09.21 13:53

    펑펑 우느라 우리 강아지 등이 다 젖었다......................

  • 07.09.21 14:02

    내사랑 퍼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보리 생각난다...............

  • 07.09.21 14:47

    어릴 때 아빠가 키우던 진돗개가 있었는데 집안 사정으로 팔게 됐는데 다시 집으로 찾아왔었다긔!!!! 그래서 우리 아빠가 다시 돈 돌려주고 개 죽을 때까지 키웠다고 그랬다긔 ㅜㅜ 그리고 나 어릴 때는 집에 거의 다 왔는데 어떤 미친 개가 나 물려고 할 때 우리집 개가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나 구해줬다긔ㅠㅠ 그리고 우리 개 물려서 엄청 고생했었다긔.. 그 뒤로 진짜 강아지 엄청 아낀다긔ㅜㅜ

  • 07.09.21 19: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1 15:13

    우리애기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5달이네..한동안 펑펑울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예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고 잘버텨와서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꽁꽁묶어둔 끈이 탁 풀린것처럼 감정이 터질때가 있어..니가 제일 좋아하던 엄마가 우리애기 보고싶대..꿈에서라도 만났으면 좋겠는데 왜 한번 나오지를 않니..누나랑 엄마랑 같이 집앞에 어야나갈때 너무너무 행복해하는게 눈에 선한데..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눈물 줄줄줄줄줄줄줄 우리 뎅이 너무 사랑해 ㅜㅜㅜㅜ

  • 07.09.21 17:04

    나 회산데 막 울고 있긔 ㅠㅠㅠ

  • 07.09.21 18:35

    진짜 막눈물나요 울고있긔 ㅠㅠㅠㅠ 우리강아지한테 진짜 잘해줘야겠긔 ㅠㅠㅠ

  • 07.09.21 19:36

    대성통곡했네..ㅠㅠ

  • 07.09.21 19: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1 20:30

    눈물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1 22:10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8.01.18 16:30

    눈물펑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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