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의 오랜 지인인 A 씨는 최근 참고인으로 특검 조사를 받으면서 장 씨의 재혼 소식을 접했다고 ‘비즈한국’에 알렸다. A 씨는 “특검 관계자가 한 남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장시호의 두 번째 남편을 아느냐’고 물어봤다”면서 “그가 장 씨에게 사기를 쳐 1600억 원을 갖고 중국 다롄(大連)으로 도주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특검은 최순실 일가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1600억 원의 행방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2712#home
첫댓글 와 시바 ㅋㅋㅋ 인생역전이다 재혼한번으로
장시호는 재혼에 정유라는 20살에 애엄마에.. 참 그걸 또 등쳐먹는 남자나..
장시호가 1600억이면 최순실은 얼마라는거야
진짜 어마어마하게 해먹었네 ㅋㅋ
와 얼마나 헤처먹은거냐
어떤 놈이길래 천하의 장시호 등을 쳐먹는ㅋㅋ
저 돈 찾아내서 환수해야지... 에휴 다 국민돈인데 지 돈 처럼 흥청망청 쓰고다녔네
1600억이 개인이 만질 수 있는 돈인가..
10조 이상일거라고 얘기하더니 잡범이 해먹은 수준이 저정도면 10조가 아니라 그 이상일수도...최순실 박근혜는 사형시키고 재산 전부 몰수해야
와 ... 진짜 ㅋㅋㅋㅋㅋㅋ이거 전부 사형감 아닌가 지들 용돈처럼 쓰네
38사기동대 현재판
1600억 ㄷㄷㄷ
장시호가 1600억 맡겼을 가능성이 보이네요. 그대로 놔두면 감옥가고 다 뜯기니까.
사기 당했다고 위장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영화, 드라마보다도 스펙타클하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