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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南部で小型機が電線に引っかかり宙づり状態に乗っていた2人の男女を助け出すため、2時間以上にわたる救出劇が繰り広げられました。 (08/19 13:19) 독일 남부에서 소형비행기가 전선에 걸려서 공중에 매달림상태에 타고 있던 두명의 남녀을 구출하기위해, 2시간이상에 걸친 구출극이 전개되어졌습니다. 독일・바이에른주에서 17일,착륙을 시도한 소형비행기가, 무슨 이유인지 우측바퀴가 전선에 감겨져버렸습니다. 그 결과, 기체는 보는 바와 같은 공중에 매달림상태,안에는 60대의 2명의 남녀가 타고 있었습니다. 소방사 150명이 출동하여 구출하였지만 소형비행기의 주위에 뻗어둘러싸여져 있는 38만볼트의 고압전선, 구조헬리콥터도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2시간이상이 경과할 무렵, 겨우 사다리차가 도착했습니다. 우선은, 여성이 구출되고,그리고 잠시후, 남성도 무사히 구출되어졌습니다. 두 사람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08/19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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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위험하다 !
고압전선에 추락해도 무사할 수 있었다니 그저 놀랍기만 함니다. 2만 5천볼트 전문가이신 재욱님이 보시기엔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고압전선이 피복이 벗겨지지 않은 상태이면 절연이보되므로 이상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상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