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머리님과 통화결과 정확한 출처를 못 밝히신다고 하시고
미안하다는 말씀만하십니다.
조용환님과 저가 하얀머리님으로 부터 똑같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구호가 좀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작년 대선때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조용환님과 저 둘이서 청중을 압도하여 둘이는 오로지 박근혜대통령이라고 구호를 불러서
박근혜님이 웃음을 띠면서 "구호가 좀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8.15때 현충원에서 저희들을 보고 환한미소를 뛰우시는 박근혜전대표님입니다.
이것말고도 수없이 많습니다.
저희가 자리를 욕심내었습니까?
저는 분명히 2012년 그날까지 박사모의 평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 한테 돌아오는 것이 고작 박사모안티라고 매도하시는 것입니까?
저희는 항상 마음의 중심에 박근혜전대표님을 두고 행동해왔습니다.
박사모의 대화합을 바라는 저희의 바램과는 달리
일부 혼란세력이 박사모를 분열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수석부회장 플루톤님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첫댓글 호박넷에서 박근혜 전대표님을 위해서 호박과 박사모가 다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저의 일관된 주장으로 일부호박회원님은 저한테 광딸이니 정광용수호대,세작,정광용의 실세, 심지어 좌빨내지 서울공산당이라는 수모를 받고도 개의치 않았습니다.그 이유는 우리 박사모동지님의 순수성을 알기때문입니다.그런데 작금에 순수초심을 잃고 박사모를 혼란에 빠뜨리는 분한테 몇마디 한 것이 박사모안티로 매도하시나요 설령 운영진에서 저를 안티박사모로 규정하여 강퇴시키더라도 박사모안티는 결코 안합니다. 박사모동지여러분과의 끈끈한 우정과 신의를 저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박사모안티라고 매도하신 분은 공개가 힘드시다면 쪽지라도 보내주십시요 그것이 우리가 맺어왔던 동지애가 아닙니까
저는 항상 제글에 책임을 지고 글을 써왔습니다. 작년부터온라인의 주요 활동무대는 한나라당카페,박사모에서 주로 활동하였고 올해부터는 박사모,한나라당카페,근혜님미니홈피,호박넷에서 활동했습니다.물론 오프는 박사모만 참여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박사모,한나라당카페,호박에서는 재욱이라는 닉네임으로,근혜님미니홈피는 실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그 어디에서도 표리부동한 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한나라당카페에서는 명빠님들한테 박근혜님 호칭을 제대로 할 것을 요구하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삭제하지말라고 애원하는 듯한 글을 보니 우리 박사모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어 서글퍼 집니당.
재욱님, 드릴 말씀이없습니다, 님의 열정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오해겠지요, 하지만 눈물이나네요, 그냥 죄송 하다는말밖에.....,
존경하는, 훌륭하신 여성위원장 애니조님, 몇 일전 게시판에 글을 보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조금 상심하시더라도 꾹 참고,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박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여성위원장 계속해서 맡아주세요. 박사모의 "원 투 펀치" 아닙니까?
애니조님은 우리 박사모에서 없어서는 안될 조직 구성원이다. 박사모를 움직이는데 "애니조" 만큼 다이나믹한 역할을 할자는 아무도 없다고 본다. 그대의 활동에 매우 찬양합니다. 둥글고 또한 밝은 빛은 우주를 싸고 고르고 다시 넓은 덕은 만물을 길러 억만 겁토록 변함없는 부처님 전에 한 마음 함께 기우려서 찬양합니다.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재욱님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
재욱님이야 말로 어느누구보다 박근혜님 에대한 열정 투철 하신 분입니다. 애원 하지 마세요.말라꼬 애원 합니까? 삭제하면또 올리면 대는데요
제욱님 힘내셔용.
재욱님! 그대를 진정 근혜님을 좋아하고- 전장에서 싸우는 전투병이라 부르노라!
재욱님이 그러실분이 아닌데 잘못된 말이 오갔나 보군요.발 없는 소문이 좁쌀에서 시작해서 호박으로 끝맺음을 하곤 하지요.다소 말이 돌다보니 와전이 되었나 봅니다.오해가 있으신것 같으니 이해를 하시고 서운함을 풀었으면 합니다.
재욱님이야 말로 열혈 "박사모 회원", 이런한 사람이 있기에 박사모는 영원히 발전한다. 제 자신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진다.나무관세음 보살, 나무 아미타불. 옴 마니 반매 훔. 옴 마니 반매 훔. 옴 마니 반매 훔
"재욱"님의 행동은 우리 박사모에 찬란한 빛을 발산하는 그 아름다운 보석보다 더 값지고 훌륭하다.
나랑 생각은 달리도~진장한 열열 박사모 맞씀니다~인정~!!!!!
재욱님은 박사모에서도 그리고 호박에서도 오로지 근혜님만 보고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뭔 일인지 모르지만 재욱님!!! 힘내시기바랍니다,,,,,,,,
재욱님만큼만 하시라 그러세요,,,, 사심이 있나,,,, 감투를 탐하나
"박사모 안티를 선언하신다는 말이 있던데..." 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들으신 듯 한데... 이런 상황에서도 누가 한 말인지... 출처를 밝히지 못하시는 이유라도 있나요? 궁금하군요! 그 말을 듣는 분이 받은 가슴의 상처는? 실명을 공개하지 못하시더라도... 꼭 당사자에게 만은 밝혀주셔야 할 듯 합니다!
박전대표님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오브는 삼가해 주세요
지나친 오브라니.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네. 사나이 대장부가 무릎을 꿇고 작은 현수막을 힘있게 펼친 저 모습, 감히 누가 그렇게 할 수 있나? 바로 저 모습이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고저 하는 굳은 의지요. 용맹이다 말이다. 장하다! "재욱"씨! 만만세다. 대한국민의 아들 위대한 "박사모 회원" 그 닉네임 빛난다.
나도 재욱님 지지 한표!!!!!!!! 뭐 뻔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겨야지요 지면 안됩니다..
늘 순수 열정이신 재욱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