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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사진♥ 북한의 실제 모습(스압)
ウエア 추천 0 조회 14,378 07.12.22 12:18 댓글 1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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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2 15:36

    실제는 저것보다 더 열악한..

  • 07.12.22 16:18

    바로 옆인데 다른나라같네요....꼭 통일되서 저사람들도 문화생활즐기고 자신들이 얼마나 열약한 환경에서 자라고 자신들이 잘못알고 있다는것을 알아야할텐데.....늦으면 늦을수록 이질감도 더욱 심할것같네요 통일되도 남한사람들이 북한사람들 쫌 무시하고,사기치로 그럴것같음....ㅡㅡ;;

  • 07.12.22 16:24

    살아있는 느낌이 없네요..생동감이 없어..그래도 지하철타는곳은 좀 멋드러지네..진짜 러시아처럼...그나마 평양이 젤 괜찮다죠? 보여주기위한 도시가 저정도니..다른지역은..정말..휴..ㅜㅜ

  • 07.12.22 16:26

    질질끄는건 정말싫다 어차피 저들도 민주주의 될텐데 빨리하면안되나 ?

  • 07.12.22 16:31

    통일은 나중에 하더라도 일단 개방은 했으면 좋겠어요 저사람들 남한 사람들 상대로 작은 장사라도 해먹고살수있게..저 위에 북한해변사진보니까 너무 맑고 아름답네요 ㅠㅠ

  • 07.12.22 16:55

    어머......... 근데 지하철도 있군요!!

  • 07.12.22 16:58

    기묘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

  • 07.12.22 17:13

    우리 나라 1960-70년대보다도 더 못한듯. 그 때 남한 쪽은 활기참이라도 있지..

  • 07.12.22 18:23

    그런데...북한이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이런..인식..퍼질까봐 걱정이 되네요...어찌보면 민족성과 전통성을 지키고있는 부분도 많은데..미국등의 주류세력때문에 더욱 나쁜 인식만 되고..물론 경제적부분에서 실패한건 정말 가슴아픈일이지만..

  • 07.12.22 19:31

    222 맞아요. 또 빨갱이나 뭐다 쉽게 얘기하는 청소년들을 많이 봐왔는데, 정치적 사상에 대해서 북한의 국민들을 손가락질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하게 배워온 것이니까요. 다만 고립된 지역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들로 자라나고 있는 어린 세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 07.12.23 12:45

    3333

  • 07.12.22 18:27

    같은 21세기인데 사는게 이렇게 다르다니..시골보다 더 한듯.. 그냥 시간이 멈춰져있는것같아요. 김일성 죽일놈

  • 07.12.22 19:07

    저 우울하고 썰렁한 분위기 .ㅜㅜ 죽은도시 같아

  • 07.12.23 00:48

    2222222222

  • 07.12.22 19:50

    헉..이정도일줄은 정말 몰랐는데..

  • 07.12.22 20:20

    지하철 안은 정말 멋스럽네요 ㅠㅠ 근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두 분 다 평양, 신의주 출신이신데 ㅠㅠㅠㅠ 특히 외할아버지는 내려오시기 전에 원래 가족이 있으셨다는걸 몇년 전에야 알았어요 ㅠㅠㅠ 자신의 아내와 아들들, 그리고 그 쪽 손자 손녀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가슴이 아파요 ㅠㅠ

  • 07.12.22 20:25

    꼭 죽은 도시 같아요.....ㅠㅠㅠ

  • 07.12.22 20:41

    마음이 뭔가 탁 막히는듯한 느낌....

  • 07.12.22 21:03

    숨이 막히네요...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같은 한국인 이라니 믿고싶지 않은..

  • 07.12.22 21:03

    가슴아파요. 정말 내가 저기 있을 수도 있었던 건데..

  • 07.12.22 21:05

    막막하네요..저들의 가난은 언젠가는 결국 우리도 같이 져야할 짐인데..

  • 07.12.22 21:34

    김정일 벤츠광이라고....4대있따고 들었음...

  • 07.12.22 21:38

    너무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봐서 그런지 삭막하다 이런생각이 드는데....이렇다 저렇다 말해줘도 다 자기식으로만 해석하고.... 이글 객관적인지 잘 모르겠어요 -_-ㅋ....아무튼...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북한도 우리도.

  • 07.12.22 22:30

    뭔가 굉장히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지는 느낌...

  • 07.12.22 23:01

    개인의 취향이 반영될 수 없는 세상. 허름하지만 무엇 하나 정돈되지 않은 게 없고, 그만큼 억압적이네요. 91년에 공사가 중단됐다는 망자들의 호텔-_-;같은 건물하며.. 지나치게 완성도 높은 동상들.. 섬뜩하다.

  • 07.12.22 23:34

    눈물납니다. 담아갑니다

  • 07.12.22 23:44

    북한 사진을 자주는 못보잖아요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게 사진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참 황량해보여요....

  • 07.12.22 23:48

    사진을보면, 질좋은 전문가 카메라로 저희의 60-70대로 찍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통일이 되야하긴하지만... 뭔가가 두려워지네요-

  • 07.12.22 23:56

    전 미국에 있는데요, 디스커버리 채널인가? 그런 교육채널중 하나에서 우연히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프로그램 하나 하는걸 봤어요. 외국인 의사들이 북한에 들어가서 병치료해주고 이러는 장면도 나왔는데 어떤 부녀가 딸이 아파서 같이 왔거든요? 근데 딸이 치료받자마자 막 단상같은데 올라가서 막 수령님 만세 이러고 만세삼창 하더라구요.. 고쳐준 건 외국에서 파견된 의사들이고, 북한정부에서는 그것도 탐탁치 않아하는 눈치였는데 의사에 관한 언급은 없고 사람들이 겁에 질려서 수령님 만세같은 것만 계속 외쳐대는데...옆에 군인들은 막 그거 감시하고 있고... 그거보니까 저 사람들은 무슨 죄로 저러고 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07.12.22 23:58

    와 통일되면 이질감 장난아니겠다....휴.. 근데 공기 참 맑겠다

  • 07.12.23 00:08

    바다 물이..진짜 맑네요..

  • 07.12.23 00:19

    Ghost world. 통일 되면 좋겠지만, 통일된 한국에서 하류층을 형성할 가능성이 큰 북한 사람들 생각하면 참 마음 아프네요. 같은 민족인데, 왜 이리 멀어졌을까요.

  • 07.12.23 12:50

    북한 관광 가면 저정돈 아니에여... 사람들 되게 착하구여 순수하고 재밌고 ... 한국인 그대로의 습성을 간직하고있어요... 에혀.. 떠날때 얼마나 눈물이나는지

  • 07.12.23 13:13

    이런것들도 거의 짜여진거구... 북한 다녀온 교수님이 그러셨는데, 일부러 연기하고 관광가서 보는 풍경은 그나마 좋은곳..... 실제로 서민들 모습은 더 심하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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