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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20%일때 서울이나 경기도는 채 몇%로도 안되는 개표율로 알고 있다
서울 경기도가 전체 투표자 약 3000만 중에 1300만이 넘는데 그 개표율에서 당선 유력??
이미 전자개표기의 득표율이 박근혜와 문재인의 최종 득표율로 맞추어 졌다고 밖에 볼수 없는 증거다
컴퓨터로 이미 그런 득표율로 고정해 놓은 거라면 그 시간대에 충분히 그런 예측이 가능하다
여러 말들이 많은데 전자 개표기의 해킹이 가능하다고도 그러는데 그렇다면 더욱더 의심이 간다
출구조사의 박빙대로 1% 내외라면 30만 표차이고 ytn의 조사로는 약 100만표의 차이다
결국 마지막 개표결과는 ytn의 조사가 당선인만 바뀐채 맞은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놈들이 조작을 ytn 득표율로 맞추었다고 짐작이 가능한 부분이고 설령 방송3사 출구조사 대로 1%내외의 박빙이 맞고
ytn의 조사와 대입해보면 오히려 문재인이 1.5% 정도 앞선다고도 말할수 있다
분명 부정은 있다고 확신한다 그놈들이 실제 이기건 지건 불안함에 안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결국 까보면 된다
솔직히 내 예상은 박근혜가 적게는 몇만에서 많게는 5~60만 차이로 이겼을 가능성이 있지만 재검으로 부정이 드러난다면
당선무효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앞으로의 선거에서 이런식의 전자 개표기와 허술한 투표함등...지난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때부터 나온 모든 의혹들을 씻기 위함이라도 꼭 바뀌어야할 일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것이 재검의 진정한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첫댓글 바로이거예요..여태 이런경우는 없었음
졸라 의심스럽습니다
개표율 20프로인데 당선유력이라고 떴었나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정말 의심스러운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답답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난일인데요...
도저히 납득이 안되여~!
6시 조금 넘어서 경상도 박근혜 유리한 곳에서 개표가 많이 진행되고 서울은 한참뒤에도 개표가 시작 안되었어요.
그리고 2시간도 안되고 박근혜 유력이라고 방송사들이 굳히기 시작했고요. 그때도 서울은 개표율이 아주 적었었죠.
저도 그게 이해가 안됨ㅋㅋㅋ 서울에 유권자도 무지 많은데 개표 시작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떻게 당선 유력이 뜨는지ㅋㅋㅋㅋㅋ
서울표가 300표정도 있는것도 아니고
여론조사도 출구조사도 결과도 모두 서로 끼어 맞춘거죠.
방송3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의 승리라 했고, CIA도 투표끝난후 문재인이 유력하다고 백악관에 보고했는데 결과가 바뀐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