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란 렌드릭(Zoran RENDULIC)
나이 : 1984년생
키 : 190cm 장신 수비수
세르비아 U-18 출신
수비수임에도 24경기 5골 넣을정도의 득점력
제2의 비디치
이번시즌 11/12 기록.
수비수인데 9경기 4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친기록임
2. 이아니스 지쿠(Ianis Zicu)
나이 : 1983년생
키 : 179cm
루마니아산 공격수
인터밀란에 영입되었고 곧바로 파르마를 비롯해 여러 팀들 돌아다니다 CSKA Sofia에 영입되고 포텐셜 폭발함.
다만 2008년 4월에 크게 다쳐서 그해 12월 달에 복귀함. 그 후로 큰 부상은 없음
11/12 시즌 스탯 ㅎㄷㄷㄷㄷ 유로파 리그에도 출전함
이게 메시야 호날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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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니 그 선수는 조금 멀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진 확정 아니니 기다려 봐야 할듯
적응만 잘하면
수비 공격 한명씩 균형 잡아주네..
조란이 김형일 대체 지쿠가 모따 대체?
지쿠는 꼭 왔으면 ㅎㅎ
확실히 내년엔 전체적으로 좋은 외국인들 많이 볼수있겠네요. 헤이날도나 알도 뭐 이런 전설적인 선수들은 만나기 힘들거같음...
지쿠인지 저 선수는 14경기에서 13골을 넣었나요? 아... 진심 부럽다.
쩌네요ㄷㄷ요즘 세르비아 선수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군요
두 선수다 확정은 아니지 않나요? 너무 성급하신듯 ㅜㅜ
ㅡㅡ포항팀선수 ..ㅡㅡ 프런트 ... 등 다
사실무근이라는데...ㅡㅡ
현지오피셜이라...
두 선수다 확정은 아니지 않나요? 너무 성급하신듯 ㅜㅜ
조만간 외국인선수 숫자가 동유럽>브라질 되겠네요ㄷㄷ
동유럽커넥션 쩌네 포항도 다국적 용병들 기대된다
오예~
조란,지쿠 둘다 확정이에요?
서포터에게 달려가는 모습.. 스틸야드에서는 더 가깝단다! 얼릉 달려와라!
이번에 이적하면 11시즌에 11팀에서 뛰게 되는거네요. 안정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