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민청학련 사건 당시 현직에 있으면서 협박과 구타, 고문을 지시, 집행, 은폐, 방조한 혐의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사 과정에서 고문을 지시․집행한 혐의자들
①중앙정보부 제 6국장 이용택, 대구분실 정보부원 손종덕 등
중앙정보부 제 6국 수사관들
②육군보안사령관 육군소장 김종환과 수사관 최일수 등
육군보안사령부 서빙고분실 요원들
2. 검취 및 재판과정에서 고문 사실을 은폐한 혐의자들
검사 문호철, 검사 이규명, 검사 최명부, 검사 송종의 , 검사 강철선,
검사 백광현, 법무사 육군대령 이진우, 법무사 육군중령 김영범,
법무사 육군중령 신복현, 법무사 육군중령 황종태, 법무사 육군대위
정상용, 법무사 육군대위 이인수, 법무사 육군대위 이근일,
법무사 해군소령 전세봉, 법무사 공군소령 이원무.
3. 재판과정에서 고문 은폐에 방조한 혐의자들
육군대장 이세호, 육군중장 박희동, 육군중장 박현식, 육군중장 유병현, 육군소장 윤성민, 육군소장 차규현, 육군소장 신현수, 육군소장 이희성, 육군소장 강신탁, 판사 박천식, 판사 권종근, 판사 신정철, 판사 문영극,
판사 박정근, 검사 김태원, 검사 김진석, 검사 송병철, 검사 정태균
첫댓글 모가지를 뎅거덩!!짤라서!사대문에 걸어놔야될넘들같으니..!!
저 인간쓰레기중에서 자연死한 금수보다 못한 악질도 몇있어요
자연사한놈들은 따끈따근한 불구뎅이에서 몸뚱이지지고 있을껍니다!!현재대기자 년,놈들도 많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