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간도특설대 근무설은 날조된 거짓!
박정희 대통령은 간도특설대에 근무하지 않았다.
간도특설대에 근무한 이용 장군의 생생한 증언-
간도특설대는 1938년 9월15일, 당시 간도 성장이던 이범익의 제안으로 창설되었으며 조선인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독립군 토벌대였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정략적인 매도를 일삼는 무리들은 박 대통령의 대표적 친일사례로 간도특설대 근무설을 날조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110여 차례에 걸쳐 독립군 토벌작전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주(신경)군관학교에 입학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그러나 간도특설대 창설시기부터 해방 전,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간도특설대에서 줄곧 근무했던 이용 장군(예비역 육군소장)의 증언은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악의에 찬 거짓인지를 여실히 말해준다. 이용 장군은 간도특설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산증인이다. 현재 강원도 사북읍에 거주하는 이용 장군을 찾아 나선 것은 2007년 8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건강한 모습의 이용 장군은 담담하고 솔직하게 박정희 대통령이 간도특설대와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들을 또렷하게 증언해 주었다.
아래 기록은 간도특설대 창설시기부터 해방전까지 근무한 이용 장군의 증언 내용이다.
(진술내용은 2007년도 9월에 이용 장군의 인감증명을 첨부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으며 아래진술 내용은 녹취기록과 일치합니다.)
법원 증거제출용 인감증명을 발급받기위해 필자와 함께 사북읍사무소를 방문한 이용
장군의 모습.(2007년 8월 31일)
이용 장군의 자택 거실에 놓인 각종 훈장과 군재직 시의 명패들.
육군 소장으로 재직할 당시의 이용 장군 모습.
법원에 증거용으로 제출한 이용 장군의 진술자료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진실은 언제인가 반듯이 밝혀집니다.
간도특설대근무 독립군토벌대에 근무했다는데 그것도 줄곤했다는데수고 하셨습니까 ???? 할배?
이용 장군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녹차님 님의 가족중에 독립군이 있었어면 이양반한데 잡혀가서 뒤지게 혼나던가 죽었을거유 증언에대해 감사하면 되지 뭐 존경까지나혹시 님의 조상중에 간도 특설대 동기 있는것은 아니제요
뭘존경합니까 증언은 감사합니다만 결국 조선인으로구성되 간도특설대는 독립군토벌대라면 일본군 앞잡이아닌가요 결국 친일파란 애기인데 울나라에서 또 장군까지했어 왜 지금와서 그애기합니까 진작 그애기가 한창일때 언론사에 제보했어면 더좋치 않았나요 이제 어디로 떠날때가 된겁니까 떠나기전에 짐을 덜고 가자는겁니까 않타 깝내여 독립군 토벌할때는 이집용이였는데 해방되고 이용으로 개명했다 왜 ?? 잘나갈때는 이집용이였는데 해방되고 맞아죽을것같았나 개명해서 장군까지 했어니 개명한 득은 본것이내 니미랄
진실을 말해서 박정희대통령님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신데에 대해 그점이 너무도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는 것입니다.근대화뿌리사랑님의 뜻도한 너무도 존경스럽고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