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박근혜, 홍사덕의 '대표 추대론'에 쐐기<!--/DAUM_TITLE--> </P>
<H2 id=ArticleVSubject>"전당대회 안나가", 친박 "MB 국정운영 방식에 변함없으니..." </H2>
<DIV id=ArticleVDate><!--DAUM_REGDATE-->2010-06-15 10:20:21<!--/DAUM_REGDATE--> </DIV>
<UL id=ArticleVBtns>
<LI><A class=btn href="xxjavascript:print(64232)">기사프린트</A></LI>
<LI><A class=btn href="http://www.viewsnnews.com/member/login.jsp">기사모으기</A></LI>
<LI><A class=btn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opinion.jsp?seq=64232">의견보내기</A></LI></UL><!--DAUM_CONTENTS-->
<DIV id=ArticleVContent oncopy=setSourcing();>
<DIV id=ArticleVAdvert></DIV><!-- google_ad_section_start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친박 일각에서 자신을 한나라당 차기 당대표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전당대회에 안 나갈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BR><BR>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출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가다가 기자들로부터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밝혔다.<BR><BR>박 전 대표는 또 `박 전 대표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온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전대에 안나간다고) 그렇게 알고 계시지 않으셨느냐"고 반문했다.<BR><BR>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6선 중진인 친박 홍사덕 의원이 '박근혜 추대'를 공론화하겠다고 말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친박 일각에 대한 질책성 제동으로 해석된다.<BR><BR>홍 의원은 전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준 메시지는 당내 화합이며, 이는 구체적으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화합하라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박 전 대표가 당을 맡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라며 "그동안 전당대회 날짜도 결정되지 않아 이런 이야기를 꺼낼 수 없었지만, 전대 시기가 결정된 만큼 이제부터 이를 공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친박계가 대체로 박 전 대표의 전대 출마에 부정적인 데 대해서도 "박 전 대표가 별로 내켜하지 않는다고 짐작해서 그러는 것 같다"고 일축한 뒤, "국민이 원하는 게 화합이란 점을 알았다면, 박 전 대표에게도 국민이 원하니까 (전대에) 나서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게 옳은 태도"라고 주장했다.<BR><BR>그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도 "이번 기회를 놓치면 향후 2년간 당내 화합을 가시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며 박 전 대표 추대를 강력 시사했었다.<BR><BR>홍 의원을 필두로 한 일부 친박 의원들은 차기 집권을 위해선 박 전 대표가 당 대표를 맡아야 한다며 금주부터 '박근혜 추대론'을 공론화하기로 지난주 잠정합의했다.<BR><BR>그러나 친박 직계들 사이에서는 홍 의원의 '박근혜 추대론'이 박 전 대표의 상황 인식과 너무 동떨어진 것이어서, 박 전 대표가 직접 나서 제동을 건 게 아니냐는 해석을 하고 있다.<BR><BR>6.2지방선거후 두차례 박 전 대표와 만났다는 한 친박의원은 "박 전 대표는 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상황 인식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았다"며 "국민의 뜻과 동떨어진 국정운영을 계속한다면 박 전 대표가 어떻게 나서 이 대통령을 도울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BR><BR>친박진영에서는 박 전 대표가 전날 이 대통령의 TV연설을 접한 뒤 이같은 판단을 더욱 굳힌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이밖에 정두언 의원 등 선거 참패에 책임이 큰 친이직계가 이 대통령의 '세대교체론'을 앞세워 당대표에 도전장을 내는 등, 박 전 대표에게 정권을 넘겨줄 수 없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점도 박 전 대표가 MB정권과 거리를 두게 만든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google_ad_section_end --></DIV>
<DIV id=ArticleVName>김동현 기자 <A class=goTop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232#"></A></DIV>
<!-- -->
홍사덕님은 조금 더 심사 숙고 하셔서 자기 뜻을 표 하는 거가 좋을듯 -..- 항상 우리 님 뜻을 거슬러 올라 갈려고 자기뜻만 내세우지 마시고 한번 쯤 찾아 가세요 -..-물에 탄듯 술에 탄듯 한 어정쩡한 스탠드가 맘에 안들려고 합니다. 또 다른 김 무성이 될까봐 두렵네요-..-
말씀들이야 들어면 아! 그럴수도? 하겠지만 지나간 정치사 나 정치 도의라는 것이 칼자루를 쥐고 흔들며 원인을 제공한 자가 직접 나서서 꼬여진 매듭을 풀어 보려는 의지가 돋보일 때 다음 수순이 풀려 나가는 것이지 매듭을 꼬여진게 만든자가 풀어 보려는 의지는 전무한체 오기로 더 단단해져 있는데 언론에 고무풍선 띄우듯 헛 바람 잡고 그장단에?? 이것은 절대로 아닌듯... 차기는 우리님 방식대로 쟁취하면 되는것이지 그들이 엎질러 놓은 오물을 덮어쓸 필요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예전에 정치 9단이니 몇단이니 하며 그들의 꿈은 선동질이나 하며 얻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들의 명분뒤엔 전국의 운동권?이란 학생들이 존재하였었고... 사원에서 사장! 샐러리맨들의 우상?에 대운하? 에 잠시 앞이가려진 눈들이 오늘을 만들어 주었지만... 얻을 것 보다는 MB남은 임기 중에 당 대표? 평 당원으로 계셔도 망가뜨리지 못하여 안달난 그 인간들 속에 무엇을 바란다고 당 대표 운운? 현재 처럼 의정활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만으로도 국민들은 믿어줄것으로 사료됨니다. 그들이 9단이였으면 우리님은 12단은 넘으신 분이니...정치란 바람이라 하였지만 헛 바람에 또 속을순 없으니까...
근혜님께서는 당대표라는 직무에 욕심이 있는것이 아니라,,한나라당이 진실로 근혜님을 원하는가가 문제인것이다,또다시 침몰한 배를 잠시 구하는당이라는 것에는 환멸을 느끼셨으니까,,영원히 국민의 마음에 새겨지는 그러한 정치의 한획을 원하실뿐이다,,권력에 눈이 어두운 사이비정치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이다,,에잉 눈먼자들이 앞길을 피해달라고 소리치는 꼴이라니,,
홍사덕... 친박의원 니네들 위상이야 좋아지겠지만... 물러앉은놈들... 대선경선 포기한다는 선언 안했는데... 이제 다시는 당해서는 안되지요!! 이제 홍사덕님 당신들이 뜻을 모아 근혜님 모시고 분당해 나오시요!! 그러면 제일 야당이 될수 있잖아요!! 근혜님을 선두로해서 이제 힘찬걸음을 내딛을때가 됐다고 생각 합니다!!
첫댓글 홍의원님이 울님 마음을 읽지 못햇군요 결정을 환영합니다
역시 입니다...지금 대표하시면 쥐오를 어떻합니까??? 쥐오를 잡아야쥐요^^^화이팅!
홍사덕이 왜 이러나 ? 그럼 박근혜님이 당대표 돼서 재오 공천시킨 후 당선시키라고 ? ---- 얘 왜 이렇니 ?
헐~~~ㅎㅎ
홍사덕님은 조금 더 심사 숙고 하셔서 자기 뜻을 표 하는 거가 좋을듯 -..- 항상 우리 님 뜻을 거슬러 올라 갈려고 자기뜻만 내세우지 마시고 한번 쯤 찾아 가세요 -..-물에 탄듯 술에 탄듯 한 어정쩡한 스탠드가 맘에 안들려고 합니다. 또 다른 김 무성이 될까봐 두렵네요-..-
동감이요 ~!
저도 공감...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말씀은 좀 가려서 하시는게.....?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얘..제는..
작은돌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우리가 미워하는 친이계의원님들께도
우리가 존칭을 써가며 흠잡는거와 막말을 하시면서
흠 잡는거는 남 보기도 좋아 보이지는 안는듯 합니다.
우리 박사모 카페 우리가 스스로 격을 높인것이 좋을것 같습니다.합장
기다려야 한다...반드시 때가 오는 법,,,지금은 아직 이러다<<<
주군님의 뜻 존중합니다, 홍사덕 의원니믜 의견도 충분히 생각 해볼 문제이고요, 요는 진심으로 명박이가 달라져야 하는데.............
저는 홍의원 말이 정치 수순상 시의적절하다고 봅니다. 공이 엠비계로 갔는데 정두언이 치고 나온거니까 엠비의 의중이 나왔다고 봐야죠. 지금까지와 엠비 의중은 변함없음이 입증된것 이라고 봅니다.
당대표는 홍사덕의원이 적격아닌감...
근혜님의 판단이 옳을듯 싶네요.....지금 당대표 잘못맡아 누구 좋은일 시켜주게요....근본적으로 MB가 바뀌지 않은한 자연스러운 당권접수는 힘들듯 싶네요....7월 재보선 후에 많은 변화가 있겠죠....일단 재오부터 정리하고요....지금은 장고해야할 듯.....초읽기에 몰려 착수하다가 악수두면 무를수도 없지요.....
말씀들이야 들어면 아! 그럴수도? 하겠지만 지나간 정치사 나 정치 도의라는 것이 칼자루를 쥐고 흔들며 원인을 제공한 자가 직접 나서서 꼬여진 매듭을 풀어 보려는 의지가 돋보일 때 다음 수순이 풀려 나가는 것이지 매듭을 꼬여진게 만든자가 풀어 보려는 의지는 전무한체 오기로 더 단단해져 있는데 언론에 고무풍선 띄우듯 헛 바람 잡고 그장단에?? 이것은 절대로 아닌듯... 차기는 우리님 방식대로 쟁취하면 되는것이지 그들이 엎질러 놓은 오물을 덮어쓸 필요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친이쪽에서는 우리 박근혜 대표님 대선출마 막을 연구만하고 있으나 친박 의원님들은 한가한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대표님 께서 얼마나 허무하고 답답하실까요. 당대표 추대론으로 살짝 흐름을타며 여론을 잠재우며 친이측의 꼼수이며 혈안이되고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잘하셔슴니다 아직은때가아님니다
지금 당대표맡으면 이명박 뒤치닥거리만 합니다. 절대 당대표맡으면 안됩니다.
예전에 정치 9단이니 몇단이니 하며 그들의 꿈은 선동질이나 하며 얻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들의 명분뒤엔 전국의 운동권?이란 학생들이 존재하였었고... 사원에서 사장! 샐러리맨들의 우상?에 대운하? 에 잠시 앞이가려진 눈들이 오늘을 만들어 주었지만... 얻을 것 보다는 MB남은 임기 중에 당 대표? 평 당원으로 계셔도 망가뜨리지 못하여 안달난 그 인간들 속에 무엇을 바란다고 당 대표 운운? 현재 처럼 의정활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만으로도 국민들은 믿어줄것으로 사료됨니다. 그들이 9단이였으면 우리님은 12단은 넘으신 분이니...정치란 바람이라 하였지만 헛 바람에 또 속을순 없으니까...
참 교통정리 깔끔하게 하시누만. 홍의원은 좀더 깊이 생각하고 말했으면 하는.... 좋은 생각이라도 이렇게 되면 분위기가 좀... 그렇다.
홍의원님의 의견도 무시하지 말고..... 사료됩니다.
되어야 합니다. 
적으로 결정하는것입니다.
엇박자 일수도 있지만, 결코 주군님께는 다양한 의견이 전
결국은 주군님께서 진로를 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습니다..위에서 화합할 뜻이 없는데 우리 근헤님께서 이제 그만 화합합시다..하시란 말인까요..ㅎ이럴때 보면 홍 의원님이 답답해 보이십니다....쯧쯧..
정말 답답 하네요,주군의 깊은뜻을 우리가 어찌 알수있나요,,,
단지 친이계가 반성은 안하구 또 고개을 처드는꼴이 참 안타 깝습니다,
맞아요. 반성은 안하고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친이들
전당대회에 출마, 경선, 당선의 수순이 아니라,,,
전당대회없이 절대 다수 의원의 연명으로,,,
당대표로 추대, 수락하는 수순을 밟으라....!
그 전에 꼭 해야 할 일,,, MB의 탈당 내지는 출당부터 매듭짓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먼저 박대표를 만나 국정운영에 대한 논의가 필요 합니다. 일명 코드가 맞지 않는데, 당대표를 맡아서 오히려 더나쁜 꼴만 보이면 국민들로 부터 외면당하지요 가만히 계셨다가 이명박대통령께서 회동하자고 할때 만나 단판을 내야 합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무리들을 혼내줍시다!!!
mb의 태도로봐서 박전대표님이 전대에 참여 않는게 낫다고 본다
근혜님께서는 당대표라는 직무에 욕심이 있는것이 아니라,,한나라당이 진실로 근혜님을 원하는가가 문제인것이다,또다시 침몰한 배를 잠시 구하는당이라는 것에는 환멸을 느끼셨으니까,,영원히 국민의 마음에 새겨지는 그러한 정치의 한획을 원하실뿐이다,,권력에 눈이 어두운 사이비정치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이다,,에잉 눈먼자들이 앞길을 피해달라고 소리치는 꼴이라니,,
홍사덕 이놈도 웃기는 놈이내!~~~
홍 의워의 발원은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알 만한 사람이 저러니.......
아무리 사이버 공간이라도 박사모 회원답게 표현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표현이 너무 거치신 같네요.
현시점에서 당대표 해봐야 그피해는 고스란히 대표님에게 옵니다.......때를 기다리시는게.............
근혜님은 걍 가만 있는게 상책입니다. 움직이면 손해, 이리저리 손해요.
홍사덕... 친박의원 니네들 위상이야 좋아지겠지만... 물러앉은놈들... 대선경선 포기한다는 선언 안했는데... 이제 다시는 당해서는 안되지요!! 이제 홍사덕님 당신들이 뜻을 모아 근혜님 모시고 분당해 나오시요!! 그러면 제일 야당이 될수 있잖아요!! 근혜님을 선두로해서 이제 힘찬걸음을 내딛을때가 됐다고 생각 합니다!!